• PROFILE
  • COLUMNS
  • FREETALK
  • BOOKS
  • SCHOOL
  • 회원가입
  • 아이디&패스워드 찾기
FREETALK
글 수 55,341

만난지 2주 되는 날 처음으로 손편지 써서 줬거든요

그걸 남자친구가 잃어버린 걸 알았어요

첨엔 

그래 그럴 수도 있지.. 괜찮아~ 나중에 소원 하나 들어줘! 웃으면서 얘기했는데

(통화하면서 알았어요)

통화하면 할수록 서운한 마음이 커지고 눈물이 뚝뚝 -_-...

엉엉 운건 아니고 남자친구 안들리게끔 혼자 조용히 뚝뚝.....

결국엔 일핑계대고 전화 끊었어요


저... 운 거 오버아니죠? 그럴 수 있는거죠? ㅠㅠ



쵸코마카다미아

2016.12.30 01:38:28

저도 괜히 혼자 속상해서 눈물났을것 같아요.. 

이진학

2016.12.30 03:12:42

잃어버리다 : 간직 했는데 분실 했다.

버리다 : 필요가 없어서 버렸다.


전 버렸다 같은데요. 사람에 따라 물건 잘 챙기는 사람도 있고, 쉽게 버리는 사람도 있습니다.

개인 성향이니 너무 나무라지 마세요.

잘 간직해 달라고 했는데도 잃어 버렸으면 화 낼 만도 하네요.


오버는 맞는 거 같습니다.

이런 사람도 있고 저런 사람도 있는데 그 부분에서 오해가 생긴 듯.

쌩강

2016.12.30 14:36:06

내 감정이 슬픈 것인데

어떤 감정도 내 본연의 감정이라면

오바일 수 없어요.

남친이 잘못했네요. 떼찌!

perentiq

2016.12.30 23:15:44

오바 아니라고 생각해요. 본인한테 각별한 의미였으면 많이 서운할 수 있죠! 

남친 사랑이 변함없이 느껴진다면 너무 속상해하지도 걱정도 말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이진학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사람마다 다를 수 있어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공지 소설집 [곁에 남아 있는 사람]이 출간되었어요! file [2] 캣우먼 2018-09-04 535  
공지 에세이 <교토에 다녀왔습니다.>가 출간되었습니다! file [1] 캣우먼 2017-08-31 12362 1
공지 에세이<자유로울 것>이 출간되었습니다- file [6] 캣우먼 2017-01-23 43496 3
공지 여행서 <임경선의 도쿄>가 출간되었습니다!! file [12] 캣우먼 2016-04-07 81475 5
공지 장편소설 <나의 남자>가 3월 1일에 출간되었습니다. file [12] 캣우먼 2016-02-29 86286 4
공지 에세이 <어디까지나 개인적인>이 10월20일에 출간되었습니다 : ) file [5] 캣우먼 2015-10-19 104501 2
공지 산문 [태도에 관하여]가 3월30일 출간됩니다. file [15] 캣우먼 2015-03-27 125667 2
공지 장편소설 [기억해줘]가 출간되었습니다 : ) file [11] 캣우먼 2014-10-14 217459 2
공지 자주 묻는 질문 / 문의하기 관리자 2013-08-14 353231 2
공지 산문집 [나라는 여자]가 나왔습니다. file [40] 캣우먼 2013-04-16 379608 10
55096 굉장히 우울한 요즘. [10] freshgirl 2018-08-26 788  
55095 진로 고민 + 공허함 [12] yumearth 2018-08-26 598  
55094 내가 연애를 못 하는 이유 & 나쁜 남자의 정의 [2] 곰돌이푸우 2018-08-26 647  
55093 댄스 음악인데 슬픈? [2] 뜬뜬우왕 2018-08-26 170  
55092 친구가 애인이 생겼네요 [5] 생제르맹 2018-08-26 594  
55091 9살 연상을 좋아해요ㅜㅜ [18] 얼린솜사탕 2018-08-25 954  
55090 키보드로 타자칠때 제 오른손이.... [3] 고민이많아고민 2018-08-25 292  
55089 비혼으로 살기에 가장 힘든 점 [9] 너나나나도찐개찐 2018-08-25 1115  
55088 새까매 새까매 뜬뜬우왕 2018-08-25 158  
55087 사촌오빠 와이프 이별 사건 3 (지난글과 이어짐) [5] 스트링피자 2018-08-24 611  
55086 일기는 일기장에 [4] 몽이누나 2018-08-24 417  
55085 저냥 lastofus 2018-08-23 184  
55084 [서울, 경기] '히치하이킹'에서 9월 모임에 초대합니다. (싯다르타) 하루아범 2018-08-23 198  
55083 무개념 개주인때문에 빡친 동네주민 [4] 로즈마미 2018-08-23 338  
55082 합의하에 헤어졌어요ㅠㅠ남아있는 감정 어떻게 정리하죠 [3] 잊기위해 2018-08-23 712  
55081 바닥을 치고 어떻게 일어나나요? [9] dudu12 2018-08-22 672  
55080 연애할 사람 찾고 싶으신 분! [16] 와사비 2018-08-22 1304  
55079 철야하다 잠시 숨돌리는 느낌으로....(근황썰) [2] 새록새록 2018-08-22 371  
55078 행복의 끝 [2] Volver 2018-08-22 341  
55077 소개팅 전에 까인 거 같네요 [6] Rooibos12 2018-08-21 934  
55076 시장경제에 대한 이해 Quentum 2018-08-20 127  
55075 연애할 사람 찾기 [15] 구름9 2018-08-20 1129  
55074 사장놈 짜증나!! [3] 또다른나 2018-08-20 362  
55073 짧은 헤어짐, 긴 이별 [3] 파란새벽 2018-08-20 419  
55072 장거리 연애, 잘 할 수 있을까요? [4] 플립 2018-08-20 333  
55071 (진짜루)슬퍼지려 하기 전에.. [8] 뜬뜬우왕 2018-08-19 515  
55070 정서적으로 채워지지 않는 사람 [14] 꿈꾸는몽상가 2018-08-19 1177  
55069 좋아하는 여자가 있습니다. [8] 아가비룡 2018-08-17 1066  
55068 임경선의 도쿄 [2] 머물다 2018-08-17 368  
55067 결혼적령기에는 결혼 가능성이 있는 사람만 만나야하나요? [10] 찰랑소녀 2018-08-17 1249  
55066 말과 글이 멋진사람 [1] 뻥튀기 2018-08-17 432  
55065 그녀가 사라진 이유. [1] 로즈마미 2018-08-17 359  
55064 스몰톡 [8] Waterfull 2018-08-17 473  
55063 연애조언 제발 부탁드려요,,,,,,,,,,,,, [9] 오렌지향립밤 2018-08-17 805  
55062 어제 저녁부터 식은 바람이 불기 시작하더니 [2] 새록새록 2018-08-17 2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