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ROFILE
  • COLUMNSnew
  • FREETALK
  • BOOKS
  • SCHOOL
  • 회원가입
  • 아이디&패스워드 찾기
FREETALK
글 수 54,504

만난지 2주 되는 날 처음으로 손편지 써서 줬거든요

그걸 남자친구가 잃어버린 걸 알았어요

첨엔 

그래 그럴 수도 있지.. 괜찮아~ 나중에 소원 하나 들어줘! 웃으면서 얘기했는데

(통화하면서 알았어요)

통화하면 할수록 서운한 마음이 커지고 눈물이 뚝뚝 -_-...

엉엉 운건 아니고 남자친구 안들리게끔 혼자 조용히 뚝뚝.....

결국엔 일핑계대고 전화 끊었어요


저... 운 거 오버아니죠? 그럴 수 있는거죠? ㅠㅠ



쵸코마카다미아

2016.12.30 01:38:28

저도 괜히 혼자 속상해서 눈물났을것 같아요.. 

이진학

2016.12.30 03:12:42

잃어버리다 : 간직 했는데 분실 했다.

버리다 : 필요가 없어서 버렸다.


전 버렸다 같은데요. 사람에 따라 물건 잘 챙기는 사람도 있고, 쉽게 버리는 사람도 있습니다.

개인 성향이니 너무 나무라지 마세요.

잘 간직해 달라고 했는데도 잃어 버렸으면 화 낼 만도 하네요.


오버는 맞는 거 같습니다.

이런 사람도 있고 저런 사람도 있는데 그 부분에서 오해가 생긴 듯.

쌩강

2016.12.30 14:36:06

내 감정이 슬픈 것인데

어떤 감정도 내 본연의 감정이라면

오바일 수 없어요.

남친이 잘못했네요. 떼찌!

perentiq

2016.12.30 23:15:44

오바 아니라고 생각해요. 본인한테 각별한 의미였으면 많이 서운할 수 있죠! 

남친 사랑이 변함없이 느껴진다면 너무 속상해하지도 걱정도 말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이진학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사람마다 다를 수 있어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공지 에세이<자유로울 것>이 출간되었습니다- file [6] 캣우먼 2017-01-23 26757 3
공지 여행서 <임경선의 도쿄>가 출간되었습니다!! file [12] 캣우먼 2016-04-07 64324 5
공지 장편소설 <나의 남자>가 3월 1일에 출간되었습니다. file [12] 캣우먼 2016-02-29 69237 4
공지 에세이 <어디까지나 개인적인>이 10월20일에 출간되었습니다 : ) file [5] 캣우먼 2015-10-19 87353 2
공지 산문 [태도에 관하여]가 3월30일 출간됩니다. file [15] 캣우먼 2015-03-27 108411 2
공지 장편소설 [기억해줘]가 출간되었습니다 : ) file [11] 캣우먼 2014-10-14 200730 2
공지 자주 묻는 질문 / 문의하기 관리자 2013-08-14 337647 2
공지 산문집 [나라는 여자]가 나왔습니다. file [40] 캣우먼 2013-04-16 362844 10
54259 6월 마지막주 월요일의 스몰토크 [2] 시아니 2017-06-26 370  
54258 여름 쿠션팩트 추천 부탁드려요 '-' (복합성피부) [4] vely17 2017-06-26 599  
54257 향수 잘 아시나요? [16] anyone 2017-06-26 775  
54256 페이를 물어 보는 거 실례아닌가요 [10] 카르페 2017-06-26 1244  
54255 외향적인 타입... [13] 카르페 2017-06-25 1157  
54254 고기! [3] 모험도감 2017-06-25 405  
54253 사랑은 [6] 킴살앙 2017-06-24 861  
54252 여성분들은 정말 '홍콩' 보내줬던 남자를 못 잊나요? [20] 300 2017-06-24 2252  
54251 남자분들!! 여친을 애기라고 부른적있어요?? [9] 너의 시선 2017-06-24 954  
54250 돈을 너무 못벌어요. [6] HD 2017-06-24 1276  
54249 공황 장애 겪으시는 분 있으신가요? [5] 안달루 2017-06-23 634  
54248 부산 혼자 여행@@@!!! [14] 다솜 2017-06-23 748  
54247 이거 헌팅당한건가요?? [28] 섬섬옥수 2017-06-23 1395  
54246 죽음의 축복 킴살앙 2017-06-23 311  
54245 댓글 순서 최신순으로 변경하려다 취소 [8] 관리자 2017-06-23 508  
54244 결혼을 해야하나요,아이를 낳아야 하나요,어떻게 살아야 하나요. [9] 소바기 2017-06-23 1184  
54243 매트릭스 빨간 약 [8] 모험도감 2017-06-23 449  
54242 네이버 오디오클립 <임경선의 개인주의 인생상담>3회 업로드 [5] 캣우먼 2017-06-23 484 2
54241 ㅇ 불온한 이들의 밤 file [4] 에로고양이 2017-06-23 497  
54240 남친이 한말인데요..!! [5] 너의 시선 2017-06-23 1178  
54239 맘에 드는 사람이 생겼는데 어떻게 가까워지면 좋을까요? [8] 저녁하늘엔 2017-06-22 1014  
54238 다들 조심하세요 진심으로..... [2] 일산앤디 2017-06-22 1093  
54237 너무 갑자기 이별을 한 커플. 과연사랑한걸까요? [12] 긍정삶 2017-06-22 1164  
54236 난 여전히 멈춰있었다. [1] `Valar morghulis` 2017-06-22 464  
54235 허무함이 밀려올때 [7] santorini 2017-06-22 660  
54234 bmw회사에대해 궁금 [8] 히로찡 2017-06-22 684  
54233 끝내는 게 맞을까요 [15] 잔기침 2017-06-22 949  
54232 카톡 상태메세지 .. 이게무슨뜻일까요??? [11] 따뜻한마음 2017-06-22 1194  
54231 상처를 받았던,상처를 주었던 사람들이 떠올라 괴로워요. [4] 소바기 2017-06-22 487  
54230 관계를 맺는 게 너무 두려워요 [17] 다솜 2017-06-21 1598  
54229 결혼에 대한 마음부담 여자친구에게 말해도 될까요? [11] 떡꼬치 2017-06-21 1043  
54228 시선강간? [14] 파루토치 2017-06-21 879  
54227 저는 정말 미친거 같아요.. [10] 싱클레어7 2017-06-21 1162  
54226 사람들의 감탄고토 참 무섭습니다 [8] 야야호 2017-06-21 715  
54225 남자친구의 첫사랑 [1] dwef22 2017-06-21 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