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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재미삼아 시작한 거지 진지하게 임할 마음도 없었고

왠지 모를 불신이 있었는데요. 실제로 좋은 사람을 만나기도 했고 

( 연인이 아니라 친구가 되었습니다.) 다양한 경험이나 

기회가 될 수 있을 거 같아 간단히 후기를 가져왔습니다.


아마 여러분도 연결이 실제로 되는지 여부나 

사기꾼이나 도용이 대부분 아니냐 라는 생각을 많이 하실꺼에요.

 

우선 제가 직접 사용해본 어플은 당연시, 스윗미, 달콤박스, 사랑애 이렇게 있는데요.

한 가지만 사용하기보단 다양한 어플을 해보는 게 실제로 더 매칭률이 높습니다.

 

우선 연결 여부

-       생각보다 호감표시를 주는 사람이 많습니다. 물론 기준에 차지 않는 사람이 좀 많지만

-       별점을 높게 준다거나 대화를 신청하는 사람은 적지 않습니다.

 

도용이 많은가

-       음 이건 확실하게 답할 수는 없지만 제가 연락했던 사람들은 사기꾼이나 도용은 아니었어요.

     물론 이 부분은 확답을 드릴 수 없네요.

남녀성비

-       저도 처음 시작할 땐 남자가 월등히 많겠거니 싶었는데 생각보다 여자 분들도 많이 하시는 거 같더라구요.

     제 주변에서도 장난이 됐든 진지하게 임하든 요즘은 한 두번씩은 해본 사람들이 많습니다.

실제 만남 여부

-       두번 실제로 만나봤습니다. 당연시에서 한명, 달콤박스에서 한명

-       실제로 실물과 다르지도 않았고, 카톡으로 계속 대화를 이어와서 공감대도 어느정도 맞았어요.

     만남이 어렵다기 보단 처음 호감 표시를 하고 대화를 이어가는 게 더 어려운거 같아요.

     자연스럽게 대화만 이어지면 만나는 건 정말 소개 받은 이성과 데이트 약속을 잡는 그런 느낌이에요.

지인을 만날까봐 무섭다

-       요즘 어플들은 카카오톡이나 페이스북 연동으로 로그인이 가능해서 지인 피하기 설정이 가능합니다

     물론 전부는 아닙니다.

장점

-       주선자가 없으니까 연락을 일방적이게 끊어도 미안하거나 눈치를 안봐도 됩니다.

-       연애 경험이 적은 분들이라면, 기대를 하고 소개팅 어플을 해보기 보단 경험이라고 생각하고 

     여러 사람과 대화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 같아요. 망쳐도 상관 없으니까요.

단점

-       신뢰, 이 부분이 가장 큰 거 같습니다. 아무리 사회가 개방적이게 바뀌었다고 해도 모르는 사람을 

     앱으로 알게되서 만난다는 건 여자 분들이라면 불안하기 마련이죠. 만남이 성사되기까지 신중함은 

     물론 남자 분들도 섬세하고 믿음이 갈 수 있도록 이야기를 유도하는 것이 좋습니다.

 

 

너무 기대하고 시작하기 보단 그냥 재미 삼아 해보는 게 좋을 거 같아요

세상 모든것엔 단점이 분명 있죠 ㅎㅎ 

좋은 사람 만나서 연애를 할 수도 있고 저 처럼 친구로 지낼 수도 있습니다

부담없이 경험해보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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