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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5,343

어린이날♧

조회 380 추천 0 2018.05.05 12:03:45
1.어린이날인데 갈데가 없다.
평소같이 도서관 가려구 집을 나섰는데,아차차
오늘 뚜든 공휴일이었어! 어디갈까하다,
가는길인 월드컵공원을 가자고,
야외에 편의점 있는데 컵라면사서 김밥이랑 먹어야지~
하고 적당한 그늘진 자리에서 먹는데,
왠 늙은처자가 홀로 일찌감치 김밥에 컵라면일까.
했을까.아님 신경도 안썼을까.
온통 가족 단위 애들소리 어른들 소리 난리다.
행사들도 많은것 같았다.
하늘공원은 너무나도 많이 겨울이나 봄이나 갔기 때문에
패스하기로 한다.ㅡ.,ㅡ

2.조카들 어린이날 맞이하여 주려고 선물을 준비했다.
뽀로로과자(무색소,칼슘함유에 꽂힌)와 말랑카우,
ABC초콜렛과 젤리를 사탕모양으로 포장하고,
각 5만원 봉투(동생이 생일선물로 준 돈)를 준비하고
대기타고 있다. 연휴에 한번 올텐데 이렇게 난
누구 서프라이즈 해주는게 즐겁다.물론 상대방이
기뻐해야 한다.꼭 기뻐해야 한다.ㅋ

3.어떤 기사에서 중경삼림 왕페이 사진이 있는데,
숏컷에 노랑반팔이 넘 예뻐서 집에서 입는 반팔을
노랑티로 갈아입었다. 숏컷은 무리일테니
커트머리를 해보면 어떨까 하다 예전에 커트머리를
몇번 한적이 있는데, 미용실의자에 뙇 앉었는데,
지금머리(단발)이 아,예쁘다..예쁜데. 했던 기억이ㅋ
더울때 묶을수 없는 고통을 알기에 자제하기로...

4.면접을 보는데 캐드일이었는데,배워서 할 의향있냐구
물었는데, 전에 하던 일과 비슷한일 같아서.
의향있다고.했는데 오늘 면접볼수 있냐고 해서
비뚫고 갔는데. 오늘 중으로 연락준댔는데,
연락없음.그럴거면 전화로 물어도 될것이지.
뭘까 뭐가 맘에 안들었을까.
캐드책을 빌렸는데 배워야겠단 생각이..


Waterfull

2018.05.05 17:22:52

Happy 어륀이날!

우리 집 어린 고냥님들에게 즐거운 하루를 선물하고...

나도 내 안의 어린이를 기쁘게 하기 위해

30분 거리의 멕시칸 레스토랑에 가서

맛난 저녁을 포장해 왔지.

그거면 충분히 해퓌한 것 같아.


뜬뜬우왕

2018.05.05 17:50:28

오~멕시칸~타코~~나초~~ㅋㅋ
맛나겠어요~해퓌한 연휴되시길~^^

뾰로롱-

2018.05.09 09:07:36

뜬우님~ 

캐드 배우셔서 하시는 일은 답이 없나요...? 

만약 배우시게되면, Q&A는 제가 맡겠습니다! 

모르시는건 제가 다 해결해드릴게요^^ 


뜬우님의 구직활동을 응원합니다!!!! 

뜬뜬우왕

2018.05.09 09:30:29

으앙,무답이예요. ㅎㅎ 그런데 저 은근 기다리구 있었어요.그쪽일 하시는거 알거든요.ㅋㅋ 감사합니다!!!^^*

뾰로롱-

2018.05.09 17:27:39

ㅎㅎㅎ 요즘 이사에- 일에- 정신이 없었어요~ ㅎㅎ 

어린이날 글 쓰신거 일찌감치 봤는데 답이 늦었네요 ㅎㅎ

뜬뜬우왕

2018.05.09 19:02:35

ㅎㅎㅎ뾰로롱님 바쁘시군요~이사도 잘 하시고 일도 잘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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