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ROFILE
  • COLUMNS
  • FREETALK
  • BOOKS
  • SCHOOL
  • 회원가입
  • 아이디&패스워드 찾기
FREETALK
글 수 55,594

남친이 제 친구들한테 하는 말이에요.. xx이는 알아서 다 잘해서 걱정할게 없다고...

뭐 이런 얘기 저도 싫지만 남자들은 챙겨줄 수 있는 여자를 더 사랑한다고 하잖아요 ... 

그래서 좀 아쉬운게 있는거 같아요..제가 슈퍼우먼도 아니고 ㅠㅠ  


 ex여친은 뒤치다꺼리 하기 바빴다는데  그런 여자한테 진짜 남자들은 애정이 더 할까요? 



뜬뜬우왕

2018.07.17 10:07:20

친구들 앞이어서 그런거 아닐까요~

쵸코캣

2018.07.17 10:53:28

간단하지만 남친이 해줄 수 있는 몇가지 일들을 부탁 해보는 건 어때요? 차가 있는 남친이라면 라이드 같은걸 부탁한다든지, 간단한 물건이나 집 수리, 좋아하는 과자나 꽃다발 등 비싸지 않은 선물을 사달라고 귀엽게 부탁한다든지... 내용은 별로 중요하지 않아요. 조그만 미션을 내리고 그걸 지키면 보상을 줘보세요. 웃으면서 고맙다, 잘한다, 최고다 등등의 리액션을 열심히 해줘 보세요.

남친의 자존심도 세워주면서 님도 어느 정도 받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을거에요.


지금까지 글들을 보면 님 혼자 너무 안달나 하는 것 같고 남친은 느긋 태평한 것 같아요. 남친은 아무런 노력을 하지 않는데 님 혼자서 시키지도 않은 선물공세와 애정을 퍼붓는다면, 남친이 그걸 감사하게 생각하면서 더 노력하고 잘해줄까요? 남친은 더 우쭐해질 뿐이에요. 역학관계에 약간의 변화를 줄 필요가 있어 보여요... 이 사람이 날 위해 노력하지 않는다면 난 얼마든지 헤어질 수 있다는 마음가짐으로 임해야 해요. 이만한 사람 없을 것 같아서 만족스럽지 않은 관계를 끊지 못하면 끌려다니는 신세가 됩니다.


그리고 ex 여친과 지속적으로 비교하는 건 결코 건강하지 못한 것 같아요. 

PEARL

2018.09.12 04:53:22

차있다고 라이딩 부탁받으면 남자들 굉장히 현실적으로 생각합니다. 차계부에 꼬박꼬박 비교 자세하게 리포트하고 만약에 맘상하고 기분나쁜일 있으면 엄청 생각나도 생색내고 그럽니다. 알아서 잘하는게 얼마나 좋은건데요. 진짜 여성들은 남자 부탁들어주는거 좋아하는 분 많이 봤는데. 남자들은 아우..부담스러워해요 보통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공지 <캣우먼>오늘 오후 2시에 네이버 생중계 LIVE합니다. 캣우먼 2018-12-06 763  
공지 소설집 [곁에 남아 있는 사람]이 출간되었어요! file [2] 캣우먼 2018-09-04 1561  
공지 에세이 <교토에 다녀왔습니다.>가 출간되었습니다! file [1] 캣우먼 2017-08-31 13853 1
공지 에세이<자유로울 것>이 출간되었습니다- updatefile [7] 캣우먼 2017-01-23 47191 3
공지 여행서 <임경선의 도쿄>가 출간되었습니다!! file [12] 캣우먼 2016-04-07 85169 5
공지 장편소설 <나의 남자>가 3월 1일에 출간되었습니다. file [12] 캣우먼 2016-02-29 90025 4
공지 에세이 <어디까지나 개인적인>이 10월20일에 출간되었습니다 : ) file [5] 캣우먼 2015-10-19 108102 2
공지 산문 [태도에 관하여]가 3월30일 출간됩니다. file [15] 캣우먼 2015-03-27 129300 2
공지 장편소설 [기억해줘]가 출간되었습니다 : ) file [11] 캣우먼 2014-10-14 221090 2
공지 자주 묻는 질문 / 문의하기 관리자 2013-08-14 356745 2
공지 산문집 [나라는 여자]가 나왔습니다. file [40] 캣우먼 2013-04-16 383250 10
55349 망가진 연애 [3] dudu12 2018-12-27 468  
55348 짧은 연애만 반복하는 저, 뭐가 문제일까요? [4] freshgirl 2018-12-26 622  
55347 인수동 사시는 분 계세요? [5] 만만새 2018-12-26 310  
55346 경리와 피씨방에서 단둘이.... [6] 로즈마미 2018-12-26 608  
55345 어떤 이별 풍경 [11] 십일월달력 2018-12-26 577  
55344 소개팅을 그만 쉬라는 주변 이야기 [9] waterloo 2018-12-25 826  
55343 God knows everything. [2] 여자 2018-12-25 394  
55342 권고사직 [4] 궁디팡팡 2018-12-25 427  
55341 할말 하는 관계 [4] 만만새 2018-12-25 481  
55340 이해한다해서 용서하는 건 아냐 [7] Waterfull 2018-12-24 435  
55339 맘에 들어오는 사람을 만났습니다. [6] 민트탁상시계 2018-12-24 703  
55338 부담스러운 친구의 선의 [11] 라영 2018-12-24 666  
55337 여친이랑 헤어지고 너무 외롭다. 세상이 무너질 것 같다. [7] 페퍼민트차 2018-12-23 767  
55336 소개팅인데 멘붕이 오죠 왜? [5] Trawooma 2018-12-23 735  
55335 뒷통수 한대만 쳐주세요. [6] kkmmz 2018-12-23 371  
55334 여자친구랑헤어젔는데 말할곳이없어서... [9] 프로펠라 2018-12-23 674  
55333 "내 주제가 뭐라고" [6] 야야호 2018-12-23 407  
55332 연애 고민을 털어놓는다는 건 사실 상대가 별로 안 좋아하는 것 [2] 페퍼민트차 2018-12-23 610  
55331 지금 나의 비쥐엠 [1] 만만새 2018-12-22 219  
55330 우는 여자, 화내는 남자 [2] Takethis 2018-12-22 445  
55329 ● 오늘 본 기아차 [8] 로즈마미 2018-12-21 490  
55328 직장에서 이런 인간 본적 있으세요? 어떻게 대응하세요? 넘 힘드네... [12] jann 2018-12-20 1094  
55327 사회생활 선물 추천 부탁드립니다. [14] 튜닉곰 2018-12-20 561  
55326 그 순간의 감정에 최선을 다하는것 [3] 벨로스터 2018-12-20 544  
55325 전생에 노래방 못가 억울하게 죽은 건물주 [1] 로즈마미 2018-12-20 357  
55324 스몰톡. [6] Felix 2018-12-20 432  
55323 제가 인내심이 부족한 걸까요? [3] 뀨의하루 2018-12-19 464  
55322 자존심 내세우는 남자 [4] silvermoon1 2018-12-19 518  
55321 yes or yes [2] 몽이누나 2018-12-19 350  
55320 12월 19일 스몰톡 [4] _yui 2018-12-19 324  
55319 통화 [3] 십일월달력 2018-12-19 355  
55318 성격에 따른 직업고민있어요~! [4] 작은고양이 2018-12-19 422  
55317 회식 문화 강요 [14] 장미그루 2018-12-19 477  
55316 두 번째 받아들임. [1] 3월의 마른 모래 2018-12-19 300  
55315 자랑 [2] dudu12 2018-12-18 2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