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ROFILE
  • COLUMNS
  • FREETALK
  • BOOKS
  • SCHOOL
  • 회원가입
  • 아이디&패스워드 찾기
FREETALK
글 수 55,335

멍때리고 있다가 새삼 깨달았습니다.

제가 지난 직장에서도 그리고 지금 일하는 곳에서도

괜찮은 분들과 함께 일하고 있다는 것을. 


제가 주로 같이 일했거나 현재 같이 일하고 있는 분들은

배울 점이 있고 인간적으로도 성숙하신 분들이고

감정적이지 않고 담백한 분들이세요. 


물론 저를 이유없이 싫어하던 직장동료도 있었고 (다행히 한두달 보고 끝)

꼰대짓+집적거리던 분도 있었고 (아주 막장은 아니고 굉장히 가벼운 정도) 

김정이 요동치던 상사도 있었지만...^^;


저는 전반적으로는 꽤 괜찮은 환경에서 일해온 거 같습니다. 


아 그런데 주변에 또라이가 없으면 자기 자신이 또라이라던데 ... 설마 그럼 제가 또ㄹ...? ㅋㅋ

아니면 제가 눈치가 없어서 마냥 행복하게 착각 속에 사는 건지 ㅋ 




뜬뜬우왕

2018.07.17 10:08:43

추천
1
저도 제가 또라이인줄 몰랐는데 퇴사하고 나서 알겠더라구요.

다솜

2018.07.17 14:06:06

주변에 또라이가 없으면 자기가 또라이라던데 라는 말에서 뭔가 찔리면서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 (아니야.. 난 아니야)

착각이면 어때요 행복하면 되지 ㅎㅎ 


골든리트리버

2018.07.17 20:05:06

아~웃겨요 ㅎ
좋은사람들과 일한다는걸 보통은 못느끼는경우가 더 많은데...특히. 저..
그걸 느낀다는것만으로도 본인이 ㄸㄹ이는 아닌것같습ㄴ다 ㅎ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공지 소설집 [곁에 남아 있는 사람]이 출간되었어요! file [2] 캣우먼 2018-09-04 499  
공지 에세이 <교토에 다녀왔습니다.>가 출간되었습니다! file [1] 캣우먼 2017-08-31 12331 1
공지 에세이<자유로울 것>이 출간되었습니다- file [6] 캣우먼 2017-01-23 43459 3
공지 여행서 <임경선의 도쿄>가 출간되었습니다!! file [12] 캣우먼 2016-04-07 81436 5
공지 장편소설 <나의 남자>가 3월 1일에 출간되었습니다. file [12] 캣우먼 2016-02-29 86238 4
공지 에세이 <어디까지나 개인적인>이 10월20일에 출간되었습니다 : ) file [5] 캣우먼 2015-10-19 104462 2
공지 산문 [태도에 관하여]가 3월30일 출간됩니다. file [15] 캣우먼 2015-03-27 125637 2
공지 장편소설 [기억해줘]가 출간되었습니다 : ) file [11] 캣우먼 2014-10-14 217419 2
공지 자주 묻는 질문 / 문의하기 관리자 2013-08-14 353200 2
공지 산문집 [나라는 여자]가 나왔습니다. file [40] 캣우먼 2013-04-16 379576 10
55090 새까매 새까매 뜬뜬우왕 2018-08-25 157  
55089 사촌오빠 와이프 이별 사건 3 (지난글과 이어짐) [5] 스트링피자 2018-08-24 608  
55088 일기는 일기장에 [4] 몽이누나 2018-08-24 414  
55087 저냥 lastofus 2018-08-23 183  
55086 [서울, 경기] '히치하이킹'에서 9월 모임에 초대합니다. (싯다르타) 하루아범 2018-08-23 196  
55085 무개념 개주인때문에 빡친 동네주민 [4] 로즈마미 2018-08-23 334  
55084 합의하에 헤어졌어요ㅠㅠ남아있는 감정 어떻게 정리하죠 [3] 잊기위해 2018-08-23 708  
55083 바닥을 치고 어떻게 일어나나요? [9] dudu12 2018-08-22 665  
55082 연애할 사람 찾고 싶으신 분! [16] 와사비 2018-08-22 1298  
55081 철야하다 잠시 숨돌리는 느낌으로....(근황썰) [2] 새록새록 2018-08-22 367  
55080 행복의 끝 [2] Volver 2018-08-22 339  
55079 소개팅 전에 까인 거 같네요 [6] Rooibos12 2018-08-21 928  
55078 시장경제에 대한 이해 Quentum 2018-08-20 125  
55077 연애할 사람 찾기 [15] 구름9 2018-08-20 1123  
55076 사장놈 짜증나!! [3] 또다른나 2018-08-20 361  
55075 짧은 헤어짐, 긴 이별 [3] 파란새벽 2018-08-20 414  
55074 장거리 연애, 잘 할 수 있을까요? [4] 플립 2018-08-20 330  
55073 (진짜루)슬퍼지려 하기 전에.. [8] 뜬뜬우왕 2018-08-19 513  
55072 정서적으로 채워지지 않는 사람 [14] 꿈꾸는몽상가 2018-08-19 1162  
55071 좋아하는 여자가 있습니다. [8] 아가비룡 2018-08-17 1060  
55070 임경선의 도쿄 [2] 머물다 2018-08-17 366  
55069 결혼적령기에는 결혼 가능성이 있는 사람만 만나야하나요? [10] 찰랑소녀 2018-08-17 1244  
55068 말과 글이 멋진사람 [1] 뻥튀기 2018-08-17 428  
55067 그녀가 사라진 이유. [1] 로즈마미 2018-08-17 358  
55066 스몰톡 [8] Waterfull 2018-08-17 472  
55065 연애조언 제발 부탁드려요,,,,,,,,,,,,, [9] 오렌지향립밤 2018-08-17 803  
55064 어제 저녁부터 식은 바람이 불기 시작하더니 [2] 새록새록 2018-08-17 278  
55063 호감형 인상? [3] 뜬뜬우왕 2018-08-17 387  
55062 조부상 답례 어떻게 해야할까요??(직장) [5] 티파니 2018-08-16 452  
55061 연속으로 2번 차이고 나서 [7] zweig 2018-08-16 578  
55060 사랑이 뭐냐고 묻는 사람 [5] 벨로스터 2018-08-16 559  
55059 나는 가끔.. [ 스몰톡 / 일상톡 ] [15] 뾰로롱- 2018-08-16 393  
55058 친구 어머니의 페이스북 친구 신청 [2] clover12 2018-08-16 297  
55057 여행에서만난 썸타던 남자.. 나중에 잘될수잇을까요?.. [4] 뿅뿅 2018-08-15 599  
55056 히어로가 되면 제일 먼저 하고 싶은 거 [3] Air 2018-08-15 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