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ROFILE
  • COLUMNS
  • FREETALK
  • BOOKS
  • SCHOOL
  • 회원가입
  • 아이디&패스워드 찾기
FREETALK
글 수 55,401

그런데 남들이랑 똑같애지려고했지

아마도 평생공감못할거야

평범하게 살지는 못하겠지


사실 인생이란 태어났을때부터 결정되어있어

잘생긴놈은 나중에도 잘생겼고

못생긴놈은 나중에도

이쁜애도 인싸들도 찐따들도 오타쿠도 천재도 멍청이도 평범한애도 나쁜아이도 금수저아이도

다 똑같이 자랄뿐이야

난 내운명을 받아들이는대에 사실 문제는 없어

내 운명을 받아들이고 앞으로 살날이 내가 살아온날보다 훨씬많다니까 

골아프다

그렇다고 죽고싶다고 죽을 수 없지 




뾰로롱-

2018.07.19 09:13:24

아래 소속감에 대한 글에 댓글을 달수 없어 여기에 달아요. 


소속감은 안정감과 유사한 말이기때문에, 사람에게 중요한 감정이라 생각해요. 

하지만 소속감은 꼭 오프라인의 공식적인 소속이 아니여도, 느낄수 있어요~ 


친구없어님 이제 러패소속하세요~ 

자주 오시구, 많은 이야기 나누고~ 위로 받고 가세요~ 


그리고 위의 글에 댓글을 달자면, 

음,, 티비를 조금더 자세히 보면, 가지고 태어난것보다, 노력해서 얻은것이 빛을 발하는 경우들도 많아요. 

유느님도 처음엔 그냥 못생긴 메뚜기 춤추는 개그맨이였죠.. 

몸도 마음도 가다듬는 노력과 자신의 커리어에 대한 노력을 통해 국민 MC가 되었고, 

유희열님도 첫눈에 매력적인 사람은 아니지만, 알아가면 알수록, 너무나도 매력적인 사람이죠.


가지고 태어난것이 적다고 느끼면, 그 공백을 채우기위해 노력하면 되요. 

나의 단점 하나하나를 고쳐가야지 하다보면, 5년뒤엔 10년뒤엔 다를거예요.

하지만 노력하지 않고 계속 불평불만만 한다면 시간이 지난다고 채워지지 않아요. 

여전히 스스로에게 만족하지 못하는 아저씨, 할아버지가 될거예요.. 


대단한걸 할필요 없어요. 

오늘 아침엔 5분더 일찍 일어나야지.

조금더 호감형 외모를 위해 크림을 발라볼까? 

어제의 나의 불만을 조금 사그라들게 하기 위해 작은 노력을 하면 되요. 


친구 없어님.. 예전의 저같아서 말이 많아지네요- 

힘내세요! 

그리고 러패에 많은 이야기 써보세요, 

곰팡이 가득한 마음한켠을 쓸어내고, 햇살비추는 역할을 해줄거예요. 

또, 시간지나면 예전에 내가 썼던글 보면서, 내가 저렇게 바닥을 쳤던적도 있는데. 

지금은 많이 괜찮아졌구나 하고 돌아보실수도 있을거예요. 



뜬뜬우왕

2018.07.19 10:45:11

평범함의 기준부터 바꾸심이...운명과 팔자는 정해져 있지 않아요. 20대후반 후딱 되요. 그때되면 왜 내가 쫌더 어렸을때 뭐라도 해보지 못했을까 싶어요.지금이라도 긍정적으로 사세요.

Waterfull

2018.07.19 14:08:58

다른 사람들도 자세히 들여다 보면

다들 평범치 않고

특별해요.

단지 내 안목이 비천하고 둔감해서

사람들을 싸잡아서 그저그런 사람들로 볼 따름이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공지 <캣우먼>오늘 오후 2시에 네이버 생중계 LIVE합니다. 캣우먼 2018-12-06 86  
공지 소설집 [곁에 남아 있는 사람]이 출간되었어요! file [2] 캣우먼 2018-09-04 1011  
공지 에세이 <교토에 다녀왔습니다.>가 출간되었습니다! file [1] 캣우먼 2017-08-31 13010 1
공지 에세이<자유로울 것>이 출간되었습니다- file [6] 캣우먼 2017-01-23 45420 3
공지 여행서 <임경선의 도쿄>가 출간되었습니다!! file [12] 캣우먼 2016-04-07 83395 5
공지 장편소설 <나의 남자>가 3월 1일에 출간되었습니다. file [12] 캣우먼 2016-02-29 88224 4
공지 에세이 <어디까지나 개인적인>이 10월20일에 출간되었습니다 : ) file [5] 캣우먼 2015-10-19 106398 2
공지 산문 [태도에 관하여]가 3월30일 출간됩니다. file [15] 캣우먼 2015-03-27 127569 2
공지 장편소설 [기억해줘]가 출간되었습니다 : ) file [11] 캣우먼 2014-10-14 219308 2
공지 자주 묻는 질문 / 문의하기 관리자 2013-08-14 355073 2
공지 산문집 [나라는 여자]가 나왔습니다. file [40] 캣우먼 2013-04-16 381531 10
55156 31년동안 정말 좋아해본 사람이 없는게 정상일까요? [5] clover12 2018-10-20 776  
55155 내가 누군가를 찌질하게 만들 때. [2] 여자 2018-10-19 474  
55154 전남친한테 연락해볼까요 [6] Chiclovely 2018-10-19 607  
55153 PC방 장사잘되려면ㅎㅎ [2] 로즈마미 2018-10-19 224  
55152 여자분들 정장에 어떤 신발 신으세요? [5] Takethis 2018-10-19 492  
55151 애프터 취소 [10] 무산소운동 2018-10-19 695  
55150 에어프라이어기... [11] 뾰로롱- 2018-10-19 461  
55149 너에게 좋았던 사람으로 기억되길, [4] laurenj 2018-10-19 351  
55148 남자친구가 저한테 이쁘다는 말을 안해요.. [15] 나대화가필요해 2018-10-18 1019  
55147 뭔가 찬바람이 불면서, 뜬뜬우왕 2018-10-18 144  
55146 간절함 간절함 [2] 로즈마미 2018-10-18 266  
55145 나는 모르지만 상대방은 아는? [2] 뜬뜬우왕 2018-10-18 262  
55144 싸우고 4일째 아무 연락이 없는 남자친구 [4] 흥미남 2018-10-18 740  
55143 오늘 카톡으로 찌라시를 보면서 느낀것 [2] 지롱롱 2018-10-18 569  
55142 걸러야 되는 사람 1 [3] 벨로스터 2018-10-17 620  
55141 대만 산모의 위엄 [1] 로즈마미 2018-10-17 351  
55140 나도 잘 몰랐던 나 [6] 뾰로롱- 2018-10-17 428  
55139 아무리 고민해봐도 어떻게하는게 좋은것일지 모르겠어요 [9] mimian 2018-10-17 785  
55138 너에게 [2] 유리동물원 2018-10-17 243 1
55137 왜 자꾸 문재인 대통령은 홍준표를 살려주는 것입니까? Quentum 2018-10-17 103  
55136 주절주절.. 날씨가 많이 추워졌네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2018-10-16 94  
55135 강도가 무서웠어요... [1] 로즈마미 2018-10-16 228  
55134 연애 너무 어렵네요. [9] HS 2018-10-16 859  
55133 특이한 꿈, [1] 뜬뜬우왕 2018-10-16 132  
55132 ㅇㄹ 살랑나비 2018-10-16 111  
55131 근황 [2] joshua 2018-10-16 283  
55130 하.. 회사생활 고민이 많습니다.. [6]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2018-10-15 547  
55129 15년 지기 친구가 애인이되어서 시간을 갖자는데.. [1] 흥미남 2018-10-15 383  
55128 직장 내 소외감.. 이어지는 글입니다.. [12] 라영 2018-10-15 602  
55127 누굴보고 웃어야 할지ㅎㅎㅎ [1] 로즈마미 2018-10-15 162  
55126 10월15일 북한산 단풍시작! 뜬뜬우왕 2018-10-15 86  
55125 헉소리상담소 오랜만에 다시 들으니 잼나요.. ^^ [2]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2018-10-14 251  
55124 방송대 청소년교육학과 다니시는분 계세요? [1] 뜬뜬우왕 2018-10-14 222  
55123 진짜 좋은 친구 [2] dudu12 2018-10-13 432  
55122 베스트 댓글이 사라진 이유는 뭘까요? [3] Quentum 2018-10-13 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