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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5,338

하지만 태어났다


죽고싶다


하지만 죽을 수 없다


이게 무슨 운명의 장난이란말인가





뾰로롱-

2018.07.19 08:43:16

흠,, 많이 힘드신가봐요.. 

친구의 유무에 앞서, 마음건강을 한번 살펴보시면 좋을것 같아요

그간 내안에 쌓인 상처들에 약발라주며 재생하는 시간이요.. 


학생이시면, 학교 상담실을.. 

학생이 아니시라면, 만으로 23세 컷트라인이시니 청소년 상담센터에 가보시면 좋을것 같아요. 


저도 딱 그때 청소년 상담센터에서 상담받으면서 내적으로 외적으로 많이 편안해 지는 법을 배웠었어요.. 

상담센터와 함께.. 약물치료도 고려해보세요. 



+ 저역시 외로움과 고독에 몸부림치는 1사람으로써, 마음에 새긴 말이예요 


" 외로움은 인생에서 가장 오랜시간 함께하는 친구다, 고로 고독력을 키워야 한다 "

" 혼자있던, 함께있던, 외로움도 함께다 = 누군가와 함께한다고 외로움이 사라지진 않는다"

" 지금 이순간 외롭다면, 내가 잘못 산것도, 내가 있는곳이 잘못된것도 , 내 자신이 못난것도 아니다.

  그냥 인생의 아주 평범한 날일 뿐인다."


뜬뜬우왕

2018.07.19 10:46:18

엄마아빠가 님 태어나길 원했어요.ㅎㅎ태어났으니 죽는건 자유지만, 죽을 필요 있나요?

Waterfull

2018.07.19 14:08:17

죽을 수 있을껄요.

세상에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 사람이 어딨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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