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ROFILE
  • COLUMNS
  • FREETALK
  • BOOKS
  • SCHOOL
  • 회원가입
  • 아이디&패스워드 찾기
FREETALK
글 수 55,740


3월의 마른 모래

2018.07.21 13:35:36

개인적 경험과 생각입니다만


혼자라는 고립감과 사무치는 외로움에 누군가를 찾아 헤매는 시기엔 아이러니 하게도 다른 누구를 만나도 그 감정을 해소하기 힘들더라구요. 관계 혹은 만남의 목적이 외로움의 해소이다보니 친구를 만나도 그 뿐입니다. 막상 만나도 좋지가 않습니다. 또 잠시 만나는 타인도 나를 그리 재미있거나 즐거워 하지는 않더군요. 잠시나마 외로움을 달랠기 위해 만난 것 뿐이니깐요. 그리고 헤어지면 다시 외로움에 사무치지요.


중요한 것은 혼자 잘 지낼줄 알아야 합니다.

혼자일 수 있을 때, 비로소 타인과의 만남도 즐겁고 편하더군요.

친구없어서외로워

2018.07.21 14:26:11

ㄴ 외로움때문에 만나는것만이 아니라 그냥 사람들이 어떻게 지내고 어떤생각을 하고 그런것도 궁금하구요

그냥 얘기도 많이 나눠보고 문화생활같은것도 배워보고싶구요 협력같은것도 하고싶습니다

그릭 아직 친구를 만나봐서 님이말한건 공감이 안갑니다

혼자지낸지 7년입니다


orang

2018.07.21 14:40:30

그런데 어째서 친구가 한명도 없을 수가 있죠?

친구없어서외로워

2018.07.21 15:13:01

개인적인 사정도있고 저도 제 자신을 다 알지는 못합니다만

그럴만한 이유가 있겠죠

뭐 자세한건 카톡주시면 알려드리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공지 신작 산문집 [다정한 구원]이 출간되었습니다. file 캣우먼 2019-05-30 278  
공지 <캣우먼>'요조와 임경선의 교환일기'가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에 업로... [4] 캣우먼 2019-03-18 857  
공지 소설집 [곁에 남아 있는 사람]이 출간되었어요! file [2] 캣우먼 2018-09-04 2179  
공지 에세이 <교토에 다녀왔습니다.>가 출간되었습니다! file [1] 캣우먼 2017-08-31 14597 1
공지 에세이<자유로울 것>이 출간되었습니다- file [7] 캣우먼 2017-01-23 48115 3
공지 여행서 <임경선의 도쿄>가 출간되었습니다!! file [12] 캣우먼 2016-04-07 85957 5
공지 장편소설 <나의 남자>가 3월 1일에 출간되었습니다. file [12] 캣우먼 2016-02-29 90802 4
공지 에세이 <어디까지나 개인적인>이 10월20일에 출간되었습니다 : ) file [5] 캣우먼 2015-10-19 108844 2
공지 산문 [태도에 관하여]가 3월30일 출간됩니다. file [15] 캣우먼 2015-03-27 130058 2
공지 장편소설 [기억해줘]가 출간되었습니다 : ) file [11] 캣우먼 2014-10-14 221789 2
공지 자주 묻는 질문 / 문의하기 관리자 2013-08-14 357501 2
공지 산문집 [나라는 여자]가 나왔습니다. file [40] 캣우먼 2013-04-16 383988 10
55495 어장관리때문에 하늘이 무너지는거같아요 [4] 콩재 2019-02-28 593  
55494 친구가 부러웠던 개 [1] 로즈마미 2019-02-28 216  
55493 저같은 분 계세요? [5] Rooibos0 2019-02-28 450  
55492 되게 오랜만이라 아이디와 비번도 까먹었습니다 [1] 다솜 2019-02-27 204  
55491 2022년은 호랑이 띠인가요? [1] 만만새 2019-02-27 352  
55490 는중이는 오늘 지각이네요.. [1] 로즈마미 2019-02-27 148  
55489 모여요~~~ [9] 만만새 2019-02-27 387  
55488 뼈를 주고 뼈를 침.jpg [1] 로즈마미 2019-02-26 302  
55487 대박 아님 쪽박(랜선연애의 현실화) [8] 만만새 2019-02-26 700  
55486 남의 인생에 피해주는 사람들, [3] 여자 2019-02-26 437  
55485 세상엔 왤케 이쁘고 똑똑한 여자분들이 많은지 [1] Rooibos0 2019-02-26 735  
55484 연애를 할 수 있을까요 [8] littlestar&lt;3 2019-02-26 829  
55483 모순된 페미니즘? dudu12 2019-02-25 174  
55482 봄맞이 대청소 [5] 미래2 2019-02-25 270  
55481 [서울 홍대/합정] 독서모임 '히치하이킹' 3월 모임(67회)에 초대합니... 하루아범 2019-02-25 222  
55480 자폐증 초등학생 집에서 초코파이 먹다 질식사 [1] 로즈마미 2019-02-25 307  
55479 너무 자기고민만 얘기하는 친구.. [3] 단사과 2019-02-25 502  
55478 유물 가져가실분~ [4] 만만새 2019-02-25 329  
55477 이런 헤어짐 [5] Takethis 2019-02-25 468  
55476 세상에서 제일 재밌는 얘기는? [8] 몽이누나 2019-02-25 343  
55475 연두하세연~ 만만새 2019-02-24 131  
55474 남동생 이야기 만만새 2019-02-24 214  
55473 위염+식도염 때문에 고생인데 혹시 치료하신분 있나요 ㅠㅠ [8] cosette 2019-02-24 399  
55472 내고향 만만새 2019-02-23 137  
55471 사춘기 학생의 발언 ㅜ.ㅠ [5] 쉘브르 2019-02-23 511  
55470 이직 원래 이렇게 힘든가요ㅜㅜ [1] 25hrs 2019-02-22 348  
55469 새봄(0) 만만새 2019-02-22 141  
55468 새벽에 소스라치게 놀라서 깬 이유 [2] 몽이누나 2019-02-22 348  
55467 현재의 맹목적인 북한과의 '평화' 메세지가 위험한 이유 Quentum 2019-02-22 103  
55466 유혹을 받았어요 기도를 다시 시작했어요 [2] 만만새 2019-02-22 512  
55465 언니가 형부로 인해 고통 받는데 제가 어떻게 도와줄수 있을까요? [5] 토끼마우스 2019-02-21 723  
55464 야구장의 상남자 [3] 로즈마미 2019-02-21 325  
55463 스몰톡 [1] 만만새 2019-02-21 191  
55462 늦잠 꾸러기.. [1] 여자 2019-02-20 248  
55461 아주 미세한 느낌인데 꽉찬 확신같은거 [5] 만만새 2019-02-20 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