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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TALK
글 수 55,776

집에 파리가 들어왔어요. (문 열었을 때 들어왔나-_- 왜 들어왔냐-_-;;)

그래서 밥 해 먹을려고 하는데 부엌이랑 마루에서는 파리를 못 잡고 

밥 먹을때 파리 존재감 잊음ㅋ

그리고 밥 다 먹은 다음에 각자의 방으로 들어왔는데

파리가 내 방에서 윙윙거리길래, “태민아! 누나 방에 파리 있는데? (그러니 네가 좀 잡아줘ㅋㅋ)” (괄호 속은 내가 하고팠던 말)

이랬더니 동생이 “____! ______.” 뭐라 그랬게요?

현실 남매인 점을 생각해서ㅋ 뭐라 그랬는지 댓글로 적어주시면 (창의력 뿜뿜)

댓글보다가 깔깔깔 웃을 것 같아서 글 남겨 보아요. 동생이랑 비슷하게 말한 분이 있을까 궁금하기도 하고..

답은 다음에 알려드릴께요 흣ㅋ 


답은!!


“오! 개이득” 이였습니다ㅋ 동생이 정말 진심으로 기뻐하는 모습에 웃음이 났었어요ㅋㅋ 아 놔 진짜 동생아ㅡ_ㅡㅋ

(그리고 저는 샤이니의 태민이를 좋아해서ㅋ 글 쓰는 동안이라도 잠시 행복했었네요ㅋㅋ 소곤소곤)



..

2018.08.15 11:05:35

몰라

SNSE

2018.08.15 20:48:56

정말 너무 현실적인ㅋ

뜬뜬우왕

2018.08.15 12:37:53

네파리는! 네가 잡는다!

SNSE

2018.08.15 20:50:24

안 들림~_~ㅋㅋ

Waterfull

2018.08.15 12:52:39

너도 파리야

SNSE

2018.08.15 20:51:04

ㅠㅠ 흑흑 오늘밤 누나는 가슴을 미여잡고 못 잡니다 띠로리;_; 엉엉ㅋ

너나나나도찐개찐

2018.08.15 15:25:41

피리야 빨리 도망가

SNSE

2018.08.15 20:51:42

그래 다신 내 방에 들어오지마^^ㅋ 동생방으로 가-_-

밀크티가좋아요

2018.08.15 17:20:05

파리랑 잘 놀아

SNSE

2018.08.15 20:53:51

푸른 하늘 은하수~ 하얀 쪽배엔~ 파리랑 쎄쎄쎄 할 각ㅋ   

3월의 마른 모래

2018.08.15 18:39:24

누나! 내 방도~(그러니까 너가 다 잡아ㅋㅋ)

SNSE

2018.08.15 20:54:22

어 그래ㅋ

십일월달력

2018.08.15 20:28:25

파리야! 집에 잘 갔네.

SNSE

2018.08.15 20:54:58

내 방이 파리 집이였던거야.. 그랬던거야.. 이런-ㅅ-a 부정하겠어요ㅋ

SnLnBnS

2018.08.17 13:51:28

동생이 남자라고 파리 잡는건 동생한테 시키는거네요?

SNSE

2018.08.17 15:04:51

동생은 파리를 잘 잡고 저는 거미를 잘 잡아요-_-;; 서로 무서워하는게 다르니까 동생은 파리를 나는 거미를 잡는답니다ㅋ

감귤

2018.09.04 21:48:05

으 피해의식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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