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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TALK
글 수 55,432

스무살때부터 오년동안 남자친구만나왔고 주변에서 다 헤어지라는 연애햇엇고 결국 몇달전에 헤어졌어요
진짜 힘들다가 여행을 가게됬는데 외모적으로 이상형은 절때아니지만 말도잘통하고 편한사람이랑 서로 호감도 표현하고 스킨쉽도 햇구요..근데 오빠가 참는게보이더라구요.. 그래서 다행이 선은 안넘었어요..근데 이부분때문에 더 좋은사람으로 느껴져요.. 자기도 그말하더라구요.. 선넘을수잇는데 가벼운감정으로 이러는거 아니라서 참는거래요.. 

그런데 내가유학생이고 장거리라 안되겟데요 저는 장거리자신있다고 설득햇는데....그런데 그냥 친구로써 친할때도 장거리못하는 타입인거 알고있엇어요
그래서 한국와서 연락했는데 이제 나에대한 마음 정리한다고 이번여름엔 보지말제요 원래 친구사이엿을때는 8월에 한두번 밥먹을정도로 가깝게됫는데...자기도 맘이 아프다고..대신 겨울에 밥 사준데요..,..사실 저는이사람한테 미련이 있거든요?.. 근데 맘이 너무아파요.... 제 상황이너무싫고 그렇다고 다 포기하고 한국오는건아니고.. 한국에서 여름방학에 정신탈탈 탈리고 가는거같아요..
제가 지금 외로워서 썸타던남자한테 맘이 이러는건가 싶기도하고.. 인생에서 두번째엿어요..나에게 다정하게 해준남자

나중에 사년뒤에 졸업하고 한국왔을때 인연이라면 연인으로 만날수있겟죠?...



SNSE

2018.08.16 00:23:06

"비밀글 입니다."

:

Waterfull

2018.08.16 11:09:24

뭐 시간이 흘러봐야 알겠죠.

4년은 긴 시간이니까

그도 변하겠지만 나도 변하겠죠.


꾸미쭈

2018.08.16 18:16:36

학업에 집중하세요. 더 좋은 남자 얼마든지 만날수 있어요. 이왕이면 학교 안에서 찾는게 제일 좋아요.

Mr.bean

2018.08.17 09:22:34

사막에 오아시스가 없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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