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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5,403

1. 나는 가끔.... 내이름을 내가 불러준다~ .. 허허 

잠들기 전이나, 혼자 있을때? 혹은 퇴근길 혼자 걸어갈때? 

나를 많이 사랑해주는 남자친구가 나를 불러줄때처럼 내이름을 불러준다 ㅋㅋ;;; 

누군가 나를 위로할때 처럼 촉촉함을 담아서-

신나는 일이 있어서 00야~~~ 할때처럼 

실수를 책망하듯 혼내듯하게 내이름을 부를때가 있다


누군가 내이름을 이렇게 불러주길 바라지만, 지금은 없으니 혼자 자,,,위,,,하는것 같네;; 큼 ㅋㅋㅋ 

그럴때면 위로와 응원과 사랑의 힘이 느껴지는것 같다; 




2. 나는 가끔.... 말도안되게 폭식/폭음을 할때가 있다. 

먹다가 게워내고, 위가 찢어질것같은 통증을 느끼며- 

잠이 쏟아지는 와중에 침대에 누워 입에 뭔가를 넣는다- 

고로 너무나 당연하게 역류성 식도염은 나의 고질병이며- 

뚱돼지의 체형을 유지하고 점점 커져가는것 같다; 

애니어그램에선 내면의 공허함을 채우고자 폭식과 폭음을 하는 유형이라고 하더라;

나조차 이해할수 없는 나의 행위를 내면의 공허함때문이라 명명하는것을 보고, 

최근엔 먹는것에 집착하기 보다, 내 내면의 공허함을 채우는것에 더 관심을 가지고 있다. 

술도, 맥주 한박스, 양주, 막걸리 등등 각종 술들이 집에 항시 배치되어 있었고, 

매일 한-두병씩 마셨던 알콜중독에서- 

혼술을 안한지,,,22일이 되었다. ㅎㅎㅎㅎ 

모임에 참석하여 적당히 마신적은 있지만, 집에선 다행히 많이 자제 하고 있다. 




3. 나는 가끔... 러패에 글을 쓰다말고 다른일을 한다. 

그러다 자동저장만 믿고 껐지만... 저장되지 않은 나의 글에 썽질을 내기도 하고; 

70%정도 썻지만, 더이상 마무리하지않고, 임시저장목록에 남겨둔 글들이 있다. 

오늘이 글도 몇번 날리고, 여러시간후에나 완성을 하여 등록을 누르려 한다- 

나는 가끔..과 관련해서 더 쓰고 싶은게 생길것 같은데- 추후 수정으로 업데이트 해야지 ㅎㅎ 



PS. 오늘 나는 서민으로써 마지막 날일지도 모른다- 

      오늘 나는 100밀리언의 주인공의 후보중 한명이기 때문이다 ㅋㅋㅋㅋ 

      후후훗 :)



뜬뜬우왕

2018.08.16 10:53:39

calll me by my name..plz~~~ㅋㅋㅋ

내이름 누가 불러준적이 엄마아빠 말고 누구있었더라~~~ㅋㅋㅋ

이름은 참 중요해요. 때론 마음에 콱 박혀 콕콕 찌르죵.ㅎㅎㅎ

뾰로롱-

2018.08.16 13:29:49

애정 한가득 담아서 이름불러줄 이가 필요합니다! 

SNSE

2018.08.16 13:35:01

뾰로롱 꼬마마녀 열두살 소녀~ 옛날에 초록색 머리였던 뾰로롱마녀 만화보던 기억이 새록새록나네요ㅋ 뾰로롱 뾰로롱 (놀리는 중 킼)

뾰로롱-

2018.08.16 14:56:46

ㅋㅋㅋㅋ 이노래는 너무 정확하게 알고있는데- SNSE님이 초록머리마녀라고 하셔서 찾아보니 전혀모르는 이미지들이네요 ㅎㅎㅎㅎ 노래만 기억나요 ㅎㅎㅎ 가끔 혼자 정확한 발음으로 부르곤 하는 주제가 ㅋㅋㅋ 

SNSE

2018.08.17 06:40:17

얘요, 얘'-'*ㅋ

https://www.google.com/search?q=%EB%BE%B0%EB%A1%9C%EB%A1%B1+%EA%BC%AC%EB%A7%88%EB%A7%88%EB%85%80&source=lnms&tbm=isch&sa=X&ved=0ahUKEwjfjZCZxPLcAhVHOKwKHdIXBYIQ_AUICigB&biw=1280&bih=887


정확한 발음으로 부르곤 하는 주제가... 이러다간 세일러문과 천사소녀 네티까지 나올 판 같아요ㅋ

Waterfull

2018.08.16 11:07:26

ps 내용 설명 좀요.


저는 이제 고기를 끊을까 심각하게 고려중이에요.

술은 이미 옛날에 끊었고

뾰로롱-

2018.08.16 13:30:37

어떻게 고기를 끊죠.....? 도대체 왜 고기를 끊죠....??? ㅜㅜ 


PS는 100밀리언.. 로또를 샀어요- 오늘 발표 나요- ㅎㅎ 

SNSE

2018.08.16 13:36:46

발표가 나서 오늘이 서민으로서의 마지막 날이라면 우리 제발 부디 친하게 지내길 바래요 호호홍ㅋ  (혼자 설레발ㅋ)

뾰로롱-

2018.08.16 14:58:17

100밀리언의 주인공의 행동강령을 아주 진지하게 사장님과 토의하는 하루예요 ㅋㅋㅋ 

되고싶어요!!! 100밀리언= 천억이예요+ㅁ+ 

여긴 시스템이 좀 달라서 2등은 약 1억5천 쯤 밖에안되요- 

2등이 되도 좋겠지만 천억!!!! 내꺼야!!! 

Waterfull

2018.08.16 15:09:43

당첨되면

 

1. 당첨되지 못한 척 하면서 태연하게

러패에서 활동한다.

 

2. 다른 사람인척 새 아이디를 판다.

 

3. 러패같은 사이트를 아예 만든다.

 

4. 러패 따위는 이제 오지 않는다.

 

러패 관련된 행동 강령은 어찌될까요? 궁금하네요.

 

Waterfull

2018.08.16 15:11:06

고기를 끊는 이유는

점점 입맛이 고기가 맛 없거나

누린내가 나서 못 먹게 되는 상황이 일어나서예요.

이런 일이 일어날줄은 상상도 못했네요.

돼지고기를 끊는 것도 믿을 수 없었는데

치킨까지...헉!!!!

Can you imagine?????

뾰로롱-

2018.08.16 20:38:00

I CAN'T !! NEVER !!

뾰로롱-

2018.08.16 20:41:26

... 저는 다시 평범한 소시민으로...


$39.45 치 사서 $34.70 됐어요.. 

5불치 천억의 꿈 마음껐 꾸고 다시 열심히 일하는 직장인으로 ...(먼산바라보며.....또로리...)

SNSE

2018.08.17 06:41:24

먼산 아련ㅋ 띠로리 2. 천억의 꿈 안녕;_;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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