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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TALK
글 수 55,803
지금껏 온라인에서 알게 되서 실제로 만난 케이스가 두번정도 됩니다. 채팅하고 벙개?이런건 말구요.

그 한번은 디시 갤 초창기쯤에 어떤 동호회 모니터링하다 괜찮은 사람 같아서 접근해서 msn메신저로 얘기하고 한 몇달 감정을 키워나갔는데 그분이 지방분이셨는데 제가 사는 동네로 친히 오시겠다고, 와서 딱 봤는데 사진이랑 느낌이 너무 달라서 그리구 보자마자 저한테 무슨 말을했는데 기분나뻐서 도망쳤어요...죄 죄송..근데 그건 약과고,

다른 한번은 어떤 팬카페였는데 이름만 대면 다 알사람,,,,
전 맘속 팬이라 조용히 그분 사진으로 포토샵한거 올리고
그러구 있었는데, 그분 지인이 어느날 만나자고 정모하자고,
전 씐나서 운영자도 되고 열심히 준비해서 팬미팅같은
정모를 개최했는데, 역시 느낌이 넘 다른 거예요.
멋진데 무릎 꿇어~~이런 이미지. 거기서 접었어야 했는데,어거지를 쓰는 바람에,,ㅋㅋ

늘 쪽박만 차왔는데, 이번엔 어떨랑가 모르겠어요.ㅎㅎㅎㅎ
느낌 충만 필 충만~~~은 매번 그랬으니깐.^^;;;
대박기원~~~♡

"네가 너무 좋아 미도리"

 

"얼마만큼 좋아?"

 

"봄날의 곰만큼"

 

"봄날의 곰?"하고 미도리가 얼굴을들었다.

 

"그게 무슨말이야? 봄날의 곰이라니?"

 

"봄날의 들판을 내가 혼자 거닐고 있으면 말이지, 
저쪽에서 벨벳같이 털이 부드럽고, 눈이 똘망똘망한 
새끼곰이 다가오는거야. 그리고 내게 이러는거야 ,

안녕하세요 아가씨? 
나와 함께 뒹굴기 안하겠써요? 하고

그래서 너와 새끼곰은 부둥켜 안고 
클로버가 무성한 언덕을 데굴데굴 구르면서 온종일 노는거야. 
그거참 멋지지?"

 

"정말 멋져"

 

"그만큼 네가 좋아."

 

엮인글 :
http://catwoman.pe.kr/xe/index.php?document_srl=4054803&act=trackback&key=95a


계절앞으로

2019.02.26 11:55:54

만만새♥야야호??

만만새

2019.02.26 11:56:38

야야호님이 들으면 기분나빠하십니다. 기분안나뻐하실 다른분을 선택해 주세요^^

미래2

2019.02.26 14:37:52

음 야야호님 제스타일이신데;;

라영

2019.02.26 13:01:41

헉!! 러패에서 만나시는건가요? 혹시?ㅎㅎ

라영

2019.02.26 13:01:58

전 지금 여기서 누가 남자고 누가 여잔지 아직도 감을 못잡고 있는 1인인데 ㅎㅎ

몽이누나

2019.02.26 13:03:44

뭐죠뭐죠? '-'

대놓고 공개연애 시작을 알리시나요?

만만새

2019.02.26 13:22:01

안찾으면 인생 아무것도 아니다가 그냥 꽥 하고 죽을까봐요..ㅎㅎㅎㅎ

새록새록

2019.02.26 13:45:20

추천
2

혼자서 그러시는건 그렇다 쳐도

다른 모르는 분들은 낚지 마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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