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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TALK
글 수 55,341
웹에서 상주하는 사람치고

제대로 된 사람 없어요

저도 마찬가지고..

다들 어디가 부족하고 하니

여기서 채우려고 하는 불쌍한 영혼들이에요

부디 만나서 그 서로의 상처를 확인하지 않길..

친목질은 진짜 하면 안됩니다..


영맨

2014.05.02 13:43:08

아래글에서 말씀 드렸듯이 이번 사건과는 전혀 상관없는 모임입니다만..

추측으로 그렇게 부풀리지는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언은후

2014.05.02 13:31:09

맞아요

넷친목은 현실에서 부족한걸 채우려는 사람

저도 일상이 충실해지고 바빠지니
넷친목은 안하게 되더라구요

피에르

2014.05.02 13:35:35

맞습니다.. 자신을 채워주길 바라려고 친목을 하는거지요
하지만 정작 모두가 자신을 채워주길 바라고 있다는 점이
넷친목의 단점..

mc수

2014.05.02 13:46:07

추천
7

우리 모두 내 자신의 부족함을 채우려 사람을 만나고 살아갑니다. 어떻게 만나는진 중요하지 않아요. 피에르님 말씀대로라면 넷뿐만 아니라 사회에서 격리되어 오롯이 나만을 채우며 살아가야 할 것 같네요. 앞뒤 정황도 잘 파악하지 못하셨으면서 함부로는 말씀마세요. 

꼬꼬리코

2014.05.02 13:53:03

추천
2

피에르님, 친목 자체가 모두 자신을 채워주기를 바라기만 하지는 않아요.

다른 사람들을 보며 위안을 받기도 하고, 나 또한 그들에게 위안이 되주고 싶거든요..

구지 말로써, "너 힘들지, 힘내" 이러는게 아니라,

사람 만나는걸 좋아하는 저로서는, 그냥 만남 자체가 위안이 되는 겁니다.

Dirsee

2014.05.02 14:47:01

추천
1

뭐 이건 free talk 여기 있는 사람들 전체를 저격하는 거 네요ㅋㅋㅋ

원더걸

2014.05.02 15:10:23

이건 뭐 혼자 망상하시고 혼자 화내시고... 북치고 장구치고...

효자손

2014.05.02 17:07:44

추천
3
환자가 쓴 글에 낚여 오바 육바 떠셨네요.
남이사 온라인으로 친목질을 하든 오프라인으로 만나든 꼰대질 오지랖 ㄴㄴ.

0130

2014.05.03 06:12:56

추천
1
피에르님 뭔가 오해가 있으신거 같은데
그렇다고 싸잡아서 이 사이트 좋아하는
사람 욕하는건 지나치게 아니다 싶은데요
저는 단지 연애에 대해 배우고 싶어서
이 사이트 들어오는데 이 글 보자마자
기분이 너무 나쁘네요...그냥 더러운 친목질 싫으시면 본인이 떠나시는게 좋을듯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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