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ROFILE
  • COLUMNS
  • FREETALK
  • BOOKS
  • SCHOOL
  • 회원가입
  • 아이디&패스워드 찾기
FREETALK
글 수 55,425

안녕하세요.

독서모임 히치하이킹의  9월 모임후기 올려드립니다.


책/문화에 대한 이야기도 나누고

뒷풀이에서 90년대 가요도 들을 수 있는 시간도 가지고

즐거운 주말이었습니다.

함께 했던 신입회원분들도 지인처럼 편안한 분들이라

더 행복했습니다.



책 : 설민석의 조선왕조실록



스몰톡


1. 역사를 너무 딱딱하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교과서적으로 보는 것보다 스토리위주로 보게 되면 좀 더 쉽게 다가갈 수 있다.


2. 조선시대 역사는 비관적이다. 실익보다는 너무 명분에 치우친다.


   지금도 실수의 역사가 되풀이 되는 듯 하다.


3. 역사적 기록은 사실위주로 적혀있을 수도 있고,


   당대의 판단이 포함된 경우도 있다.


   역사를 볼 때는 승자의 역사임을 주의하면 볼 필요가 있다.


4. 조선왕조실록에 기록된 기록물의 내용을 떠나


   최대한 객관적으로 적으려 했던, 그리고 권력자로부터의 독립을 지켜왔던


   사관들의 정신이 존경스럽다.


5. 드라마나 영화(광해, 덕혜옹주)에서 실제와 왜곡되어


   나가는 것이 좋아 보이지 않는다.


   사실주의 입장에서는 왜곡된 것이 좋지 않지만,


   극의 완성도측면에서 중요한 요소는 아닌 것 같다.


조선왕조실록1.JPG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sort
공지 <캣우먼>오늘 오후 2시에 네이버 생중계 LIVE합니다. 캣우먼 2018-12-06 155  
공지 소설집 [곁에 남아 있는 사람]이 출간되었어요! file [2] 캣우먼 2018-09-04 1054  
공지 에세이 <교토에 다녀왔습니다.>가 출간되었습니다! file [1] 캣우먼 2017-08-31 13282 1
공지 에세이<자유로울 것>이 출간되었습니다- file [6] 캣우먼 2017-01-23 46519 3
공지 여행서 <임경선의 도쿄>가 출간되었습니다!! file [12] 캣우먼 2016-04-07 84492 5
공지 장편소설 <나의 남자>가 3월 1일에 출간되었습니다. file [12] 캣우먼 2016-02-29 89361 4
공지 에세이 <어디까지나 개인적인>이 10월20일에 출간되었습니다 : ) file [5] 캣우먼 2015-10-19 107471 2
공지 산문 [태도에 관하여]가 3월30일 출간됩니다. file [15] 캣우먼 2015-03-27 128665 2
공지 장편소설 [기억해줘]가 출간되었습니다 : ) file [11] 캣우먼 2014-10-14 220474 2
공지 자주 묻는 질문 / 문의하기 관리자 2013-08-14 356164 2
공지 산문집 [나라는 여자]가 나왔습니다. file [40] 캣우먼 2013-04-16 382602 10
55180 나에게 빌어주는 축복 킴살앙 2016-03-19 1004 3
55179 [아기] 응시는 영혼을 조각한다 [6] plastic 2016-03-12 1370 3
55178 [임경선의 개인주의 인생상담] 5회 업로드 [4] 캣우먼 2017-07-07 1384 3
55177 엄청 긴 스몰톡 (부제: 출산 무용담과 육아 적응기) [26] Adelaide 2016-02-20 1821 3
55176 밑에 김치녀 판별글 [7] 은서 2015-08-10 1696 3
55175 '여성혐오'에 대한 혐오 [56] 바틀비 2015-07-07 2221 3
55174 나이를 너무 의식하면 ..... [9] paradox 2015-07-01 2593 3
55173 [소설] 고독 속의 남자. 모과차 2015-06-25 1356 3
55172 포스 깨어난 여자 킴백슝 2015-12-18 1413 3
55171 야매 추천 : 세상살이 팍팍할 때 볼 만한 영화 [12] 부대찌개 2016-02-03 2414 3
55170 필터링 하셔야 할듯 diesel 2015-10-24 879 3
55169 객관적 행복 [3] attitude 2017-03-09 784 3
55168 [아기] 쇼는 계속되어야 한다 [10] plastic 2016-02-01 1254 3
55167 그간 내가 그녀들에게 해온 것들은 무엇이었을까? [8] 재갸 2015-11-29 2055 3
55166 남녀의 세계관 [15] 카누 2016-03-22 2402 3
55165 러패에서 배우는 노처녀의 특징 [15] 피에르 2015-09-12 3678 3
55164 사랑하는 사람을 이상화하는 현상에 대하여... [18] Adelaide 2014-05-22 3939 3
55163 신랑의 빨간 하드 [20] 갈매나무 2014-05-21 4110 3
55162 하여간 더러운 친목질... [59] 피에르 2014-05-02 4439 3
55161 부부 스몰톡 [11] 커피좋아 2014-04-29 2998 3
55160 정치글 주의 - '이해 할 수 없다' 라는 문장이 많아지네요. [19] Dirsee 2014-05-10 2329 3
55159 소소한 행복 ! [4] escarcha 2014-04-06 2236 3
55158 어머님과의 반나절 [30] 최재영 2014-06-25 3337 3
55157 [링크] 단순하고 청정한 멘탈의 극치를 보여주는 한 예 [6] plastic 2014-03-19 3177 3
55156 명동 거리 단상 [7] 이봐띵똥 2014-03-11 2729 3
55155 2008년 가입후 6년이 지난 지금... [2] 아이린 2014-03-11 2867 3
55154 스몰톡 - 좋은 요즘 [24] 슈코 2014-03-03 3086 3
55153 34살에 느낀 우주 [26] 민쵸 2014-02-25 4163 3
55152 왜 혼전순결을 지키면 연애하기 어려운지 가르쳐 드릴까요? [72] 길가모텔 2014-01-21 7832 3
55151 친구를 찾기보다는... [5] 아몬드초코볼 2014-01-21 2490 3
55150 김어준, 청춘페스티벌 - 행복해지는 방법 [20] 원더걸 2014-01-01 8857 3
55149 인정 욕망(정혜신의 '홀가분' 에서 발췌) [1] 알콩조근 2013-12-22 2919 3
55148 팟케스트 추천! [2] 왕관채리 2013-12-18 3331 3
55147 삼순이는 고작 서른살이었다. [21] 수요일에만나요 2016-09-17 3052 3
55146 His advice on marriage [5] 애플소스 2014-03-06 2883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