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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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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있을까요. 굴욕감? 매달림? 만신창이 몸, 정신?



저보다 한살많은 스물다섯. 얼굴 좀 반반, 학벌좋고 몸괜찮고 성격은 잘 모르겠고 .. 뭐 전체적으로 잘나보이는거 인정.

무슨 열여덟 고등학생들 연애하는것도 아니고 .. 란 말 운운하면서 만난지 한달도 안됬는데 스킨쉽 끝까지 빼려는거 보면 정말 이 사람 과거가 눈에 선하게 슬라이드처럼 지나가요. 뭐 얼굴만 보고 꼬였던 여자들도 꽤 됬을꺼고 그래서 버릇들어 이런식으로 살아왔나보다 짐작하고 이렇게 나온다면 걍 쉽게 나도 한번자고 땡~ 식으로 생각하면 편할수도 있는데 .. 본인에겐 그편도 별로 안쉬워 보이고. 나름 진지하게 생각하고 시작했던 만남이라 그렇게 끝내지기는 좀 싫었던 것도 있구요. 스킨쉽에 기간을 두는건 아니지만 어느정도 알아가면서 편해지고 자연스러워지는 단계 다 생략하고 들이대는거 대놓고 불편해요.

진지한 만남 같은건 집어치우고 정말 오랜만에 호감느낀 사람에게 이런식의 여자로 포지셔닝 됬다는 자체만으로도 굉장히 불쾌한 . 내가 그렇게 저렴해보였던가 -_-

이런 영양가없는 소모적인 관계 계속 이어나갈 생각도 없지만 먼저 안끝내도 한두번 거절하면 알아서 떨어져나갈 기세니 뭐 그건 됬는데 말로만 듣다듣다 실제로 겪어보니까 이런인간 뭔지모르게 좀 화나네요.





진짜 스물다섯이면 철들만도 한데
이놈 여자가 지 sex doll로 밖에 안보이는듯.





두부한모

2009.09.22 15:14:26


남자와 여자가 만나서 하루밤을 잤다.
저녁도 남자가 샀고 모텔비도 남자가 냈다.
잠자리에서도 여자 만족시켜 줄려고 최선을 다했다.
진짜 만족했는지는 모르겠는데 끝나고 나서 여자도 좋아보였다.
서로 윈윈했다.

이게 일반적 남자 생각인데, 잠자리 후 뭔가를 손해봤다고 느끼는 여자 심리가 당췌 이해가 안 갑니다.
옛날처럼 한동네 처녀총각이 만나 시집 못갈 위험이 있는 것도 아니고 임신 위험이 있는 것도 아닌데요.
남자 생각이 맞단 얘긴 아니지만, 이게 많은 남자들의 속마음일겁니다.

Lonelyplanet

2009.09.22 15:39:23

ㄴ그거야 말로 견해차이겠죠...-_-;;
같이 놀자고 만난 사람들끼리는 그게 남자든 여자든 무슨 손해를 봤다고 생각하겠습니까.
대부분의 남자들은 저렇지만 대부분의 여자들은 저따위 생각을 하지도 않으니 서로 이해를 할 수 없다는겁니다.
글쓴분도 진지한 만남이라고 얘기 하셨는데
두부한모님은 도대체 뭘 보신건지...
솔직히 그런 생각을 몰랐던 건 아니지만 직접 보니 충격적이고 약간 역겹기까지 하네요

두부한모

2009.09.22 15:47:17

ㄴ 맞습니다. 남녀의 견해차이죠.
하지만 남자 입장에서도 할 말은 있습니다.
관계를 가진 후, 만신창이가 됐다고 느끼는 그 여자 심리도 이해되지 않을 뿐더러, 관계 후엔 뭔가 책임이 따라야 한다는 그 묘한 분위기도 받아들이기가 쉽지 않습니다.

비글이 엄마~

2009.09.22 15:52:30

두부한모님.

여자 꼬실때 지금 가진 속마음 그대로 말하시면 아무도 님이랑 관계 안 합니다.

어쨌든 사탕발림으로든 연애에서는 확신, 책임감, 이런게 있던 없던 있는 척을 하는게 남자의 심리이구요.

이게 뭐 어려운 얘기도 아니구요.

Lonelyplanet

2009.09.22 15:52:31

ㄴ 그럼 그런 심리를 갖지 않는 여자와 만나면 되죠. 세상에 모든 여자들이 다음날 아침에 '이제 나 책임져' 라고 울고불고 매달리는 건 아니잖아요. 여자의 그런 심리는 과정에서의 합의가 불충분했기 때문에 생겨나는 거 아닌가요?
대부분의 남자들이 그런 관계에 대해 생각도 없는 여자들을 맘에 든다고 살살 꼬시면서 사탕발림 죽어라 해놓으니 관계 후의 여자들이 그렇게 느끼는 게 이상한 것 만은 아니겠죠..
그래서 제 말의 결론은 상대를 잘 고르고 서로가 불편함 없을만큼의 충분한 합의를 해라는겁니다.
정말 진지한 만남에서건 그냥 가벼운 만남이건간에요

두부한모

2009.09.22 16:01:52

저 여자 맘 몰라서 저 얘기 쓴 거 아닙니다.
여자 분들이 좀 불편하게 느끼실 수 있는 이런 얘기를 쓴 건, 남자를 이해해야 설혹 관계가 틀어지더라도 상처를 덜 받을 수 있단 차원에서였습니다.
'저 놈이 나랑 자더니 날 버렸어' 와 ' 남녀의 생각 차는 이렇게 크구나. 기분은 나쁘지만 저 놈이 날 쎅스 돌 취급한 건 아니지' 는 다르잖아요.

두부한모

2009.09.22 16:16:44

제가 귤님께 드리고 싶은 말씀은 이겁니다.
그 남자 아직 여자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초짜입니다.
철없는 여자 애들 몇 건들여 본 것 같긴 한데, 만난지 한달 만에 스킨쉽 진도 끝까지 빼려한 게 귤님을 만만하게 봐서가 아닙니다.
그냥 철이 없어서 그런겁니다.
몸관리 잘 하시는 게 여러가지로 유익할 거라고 봅니다.

산소소녀

2009.09.22 16:17:03

배출과 받아들이는 입장은 애초부터 다를수밖에요..아무놈과 한번에 오르가즘이라도 느끼면 행복하겠지만,,나에대해 무지한 남자와 자본들 지들만 느끼고 땡!!일 확률이 98%쯤...그래서 그닥 구미가 안당기는거예요..노골적으로 저렇게 나온다면 그나마 있던 정도 떨어지는거구요..남자는 참 여자들을 몰라요..
>두부한모님..님도 보세요!!여자는 좋아보이는것일뿐 사실 안좋다는거!!그게 진실이예요..

히사시

2009.09.22 16:28:10

만신창이라.... 참 역겹네요... 그 발상이...

두부한모

2009.09.22 16:32:31

산토리니/네, 정확히 평균적일 뿐더러 대부분의 남자가 그럴 겁니다.
다만 살다보면 여자 생각이 남자와 다르다는 걸 배우게 되죠. 그래서 어느 정도 여자 생각에 맞춰가는 겁니다.
제일 위 댓글은 귤님이 쓰신 글의 요점을 파악 못해서가 아니라, 귤님 글과 상관 없이 남자들의 성심리를 말해보고 싶어서였습니다.
모양은 원나잇 형식이지만, 완전히 여자에게 빠지지 않은 상태에서 벌어지는 대부분의 관계를 설명한다고 보셔도 무방합니다.

두부한모

2009.09.22 16:38:27

산소소녀/ 무슨 말씀하시는지 다 이해해요.
맞아요. 남자들은 여자들을 정말 모르죠. 알 수 없다고 말하는 편이 더 정확할 겁니다.
하지만 마찬가지로 여자들도 남자를 참 몰라요.
그래서 불필요하게 상처받는 지도 몰라요.
당연히 이런 반응 예상하고 댓글 달긴 했지만, 이런 얘기 나올 때마다 여자 분들이 발끈하시니 남자들도 쉬쉬하는 거랍니다.

히사시

2009.09.22 16:42:24

악화가 양화를 구축한다....라는 말이 딱 맞겠네요...
조건좋은 남자에게 쉽게 오픈하는 만신창이(?) 여자들이 급속히 많아지고 있으니... 조신한 처자들도 같은 값으로 매겨질때가 있는거 같구요...

냐하하2

2009.09.22 17:31:58

위에 히사시님 말은 글쎄요 웬지 조건좋은 남자들에 대한 질투?가 느껴지는데 제가 넘겨짚었나요.
만신창이 여자들 조신한 처자들이 다른 종류로 있다고 생각지 않아요 저. 여자는 맘속에선 다 사랑받고 싶고
사랑할 누군가를 원한다고 믿는데요 겉으로 보기에 어떤가는 잘 모르겠구요.

do you

2009.09.22 17:40:37

손해봤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그 남자와 그 이상의 진지한 관계를 원하기 때문이겠죠.

히사시

2009.09.22 17:43:36

모.....그런것도 같습니다...

최수현

2009.09.22 18:01:00

그냥 핀트가 안 맞았다고 생각하세요. 그리고 실제 남자의 성향이 이랬건 저랬건 지금 상황에서 그런 걸 이해하라는 건 길 가다 갑자기 뺨 맞았는데 뭔가 이유가 있으니까 때렸겠지... 하고 참으라는 소리밖에 안되니까 그닥 상황에 맞는 것 같진 않네요. 남녀의 차이일수도 있지만 연애관의 차이일 수도 있어요. 욕구니, 어쩌니 들어가기 시작하면 밤 새도 답 안 나올 얘기입니다.
그냥 씹탱구리 존나 열받네 하며 그넘 집을 알거나 차를 알면 백미러나 유리창이라도 몰래 깨고 오세요. 다른 방법은 본인만 구차해 질 우려가 크고.
다만 잘은 모르지만 연애라는 게 딱 정해진 rull 이란게 없어요. 어차피 사람 대 사람이 만나는 거라 뭔일이 벌어질지 예측할 수가 없으니까.

do you

2009.09.22 18:04:23

비꼬려는게 아니고 히사시님 말대로 남자들이 여자한테 돈을 투자하는 목적이 그건가 봅니다.. 남자들이 초반에 열심히 물량공세하는거 보면 뭔가 목적이 있는거 같기도 했고..왠지 무섭네요 ㅋㅋ;;

눈물나는날에

2009.09.22 18:34:40

(남녀의 상황이 바뀌기는 했지만)
선녀와 나무꾼에서
선녀는 원하던 선녀옷을 얻게되자
약속과는 달리 하늘로 올라가 버리고
남겨진 나무꾼 혼자 울고 있는 그 모습이 생각나네요

LikeaVirgin

2009.09.22 18:55:51



왜들 서로 흥분해서 싸우세요ㅋㅋ 아 그냥 이런 생각하는 분도 있구나, 내 생각은 이래요~ 하면서 생각의 폭을 넓혀가는 댓글인데ㅋ


제 생각은 그래요...
남자들마다 차이가 있어요;;
두무한모님도 그게 평균적인 남자생각이라고감히 단정하시기에는 무리가 있는거 같아요^^

그리고 귤님
스스로 싸보였나?라는 식으로 생각하지 마세요. 제 생각엔 귤님의 "싸보였나?" 보단 남자친구분의 "섹스에 대한 욕구"가 더 강했던 걸로 보입니다. 세상 어느 남자가 여자친구랑 얼마가 됬건간에 "섹스를 '안'하고 싶겠습니까" 다만 시간이 문제인거지.

남자친구 살아온 배경도 있을테니까 안내키시면 거절하시고 귤님을 사랑한다는 생각이 드실때까지 기다려보세요.

LikeaVirgin

2009.09.22 19:01:06

그 때가서 같이 하셔야돼는게 당연한거죠.

남자친구분이 그렇게 성급하게 한것은 무리한 행동이지만 여지껏 그래왔나보다하세요

세상 모든 남자들이 근본적으로 '내 사랑하는 여자친구랑 같이 자고싶다' 는 생각은 모두가 가지고 있어요. 하루 수백번 생각도 할거에요.근데 그게 어떤 변태적인게 아니라 '여자친구분를 좋아하니까' 그런거죠 당연히.

다만 여자친구에게 그걸 강요하거나;;
준비안된 여자친구를 못기달려주는 남자가 좀 잘못이죠;;

이진학

2009.09.22 19:02:03

남자는 얻고, 여자는 준다는 생각부터가 잘못됐다고 생각합니다.
같이 자놓고 왜 남자는 재미만 봤고 여자는 가련한 순정 만화의 주인공인 것처럼 생각하시는지 참 고루하기만한 생각이라 판단듭니다.
만일 남자가 재미 볼 생각으로 그랬다 하더라도 여자가 정말 괜찮았다면 그냥 끝내고 말지는 않았을 겁니다.
결론은 여자가 남자의 눈에 안찼기 때문에 자고 만거 뿐인데 왜 자신들의 모자람은 판단을 못하는지 좀 더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sinister

2009.09.22 19:07:14

귤양이 공주 대접 받고 싶은데 창녀 대접 한다고 화난 거예요?

Lonelyplanet

2009.09.22 19:55:08

여전히 이진학님의 리플은 실망시키는 법이 없군요
자신들의 모자람이라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을 똑바로 안읽으셨나봐요.
여기가 아무리 이런 얘기들이 자유롭게 나오는 곳이라지만 핀트도 안맞는 저런 리플을 봐야한다니..
증말 짜증나네요. 욕을 한다발로 쓰고싶지만 참겠습니다.

2009.09.22 20:25:31

sinister님 맞아요 그래서 혼자 화가난듯 .. do you님 첫번째 댓글 빼곤 나머진 크게 와닿지 않네요. 이탄님, 십삼만님 어디 계신가요

마추피추

2009.09.22 20:35:37

대체 뭔 얘기들을 하는지 통 모르겠네.. "여자는 사랑한다는 말을 듣고 싶어 섹스한다. 그러나, 남자는 섹스하기 위하여 사랑한다는 말을 한다" 그게 진실인 것 같다고 느껴지면, 마음이 만신창이가 되는 거지요. 단순히 잤다 안 잤다가 포인트가 아니라 그 남자 마음이 뭐냐가 문제.

솔라시

2009.09.22 21:07:56

남자 스물다섯이라도 애에요.
뭐 단순한 말이지만 남자는 두종류 밖에 없답니다.
바로 '개'와 '애' 밖에 없답니다.

분명한건 개인지 애인지 구분을 할줄 알아야 한단거죠.

13.0.0.0.0

2009.09.22 21:32:00

끝내버리십쇼.
잡을수 없을뿐더러 평생 그 버릇 못 고칩니다.

체크장갑

2009.09.22 22:17:06

애당초 태어날 때부터 생겨먹길 남녀가 관계를 가지고 나면 여성이 남성에 대해 더 집착하게 되는 냄새? 호르몬? 하여간 특유의 어떤 것이 분비된다고 하더군요.
밖으로 분출하는 생식기능의 남성과
받아들이고 포용하는 여성의 생식기능이 다르기 때문에
이러한 생물학적 성적차이로 인해 생겨나는 남성과 여성의 서로 다른 무의식적 마음가짐이 분명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건 스스로가 고쳐먹고 다독여봐도 어찌할 수 없는 뭔가라는 말이겠죠

리엔

2009.09.22 22:29:57

몸 주고나면 굴욕감이나 만신창이 몸(이 아니라 마음일듯?)보다도, 잘 챙겨놓은 줄 알았던 맘도 이미 줘버린 상태라 그때부터는 끌려다닐 확률 120%

대갈장군 정!

2009.09.22 22:34:13

근데 제목이 "몸만 원하는 남자" <<< 라는걸 아는 사람은...
나뿐인건가 -_-

cherish

2009.09.23 01:10:35

포지셔닝의 문제가 아니라 타겟팅의 문제입니다. 거시기 한번 걷어차고 끝내주세요.

샤오린

2009.09.23 09:46:31

외모, 조건 맘에 들고 진지하게 내 남자로 만들어보고 싶은 남자가
자신 포함한 여자를 sex doll로 보는것 같은 그런 정신상태가 맘에 안드시는것 같음.
외모, 조건 반반한 그런 남자들은 자신이 여자들한테 인기 많다는거 잘 알고 있어서
조금만 작업하면 넘어올꺼라고 철없이 생각하죠.
이런 남자, 여자 하찮게 보는 마인드 평생 안바뀐다에 겁니다.
귤님 24세, 남자 25세, 아직 한사람 꽉 잡아서 평생 내 사람으로 확신하고 결혼하기엔 젊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어떻게 몸주고 하면서 사귈수 있다고 쳐도
2~3년 지나고 나서라도 맘 바뀔 확률 엄청 높구요,
사귀는 기간에도 다른 여자 기웃거려서, 또는 다른 여자 대시 들어와서
귤님 마음 정말 만신창이 될 확률 높습니다.
처음부터 마음도 몸도 주지 말고 소위 '만신창이' 되지 마세요.

석류알

2009.09.23 10:40:06

남자는 일단 '자고싶은' 여자랑 사귀는 건 확실합니다. 다만 여자가 튕겨야 하는 이유는 자고 나면 여자는 좀 더 애틋해지고 사랑이 깊어지는 반면 남자는 좀 식어버릴 수도 있기 때문이죠. 남녀의 애정사이클은 참 다른 거 같아요.

벌써일년

2009.09.23 13:17:07

지극히 개인적인 문제 모두들 왜 왈가왈부하시는지...
몸과 마음은 서로 각자의 것이고
그저 치고 빠지시길~

레오니아

2009.09.23 14:41:41

경험

do you

2009.09.23 15:25:52

정말 갈수록 더 애틋해지는 남자 만나고 싶네요 ..있지도 않겠지만.. 여자같은 남자 어디 없을까나 ㅎㅎ

빨간색

2009.09.23 16:19:47

do you 님. 그런 남자가 있는데 돈이 없다면? ^^ 결함없는 남자도, 여자도 없어요. 생각하기 나름이져.

do you

2009.09.23 16:23:34

돈보다 그게 더 중요한데.. 뭐..믿진 않겠지만 전 그럽니다 각자가 벌어 살자 그런 주의이기 때문에~이제까지 남자친구 중에 돈있는 사람도 없었고요~

대추차

2009.09.23 20:27:07

여자를 조심스럽고 귀하게 대해주는 남자 만나세요. 조금 서툴고 촌스러워도 한여자만 바라보고 정말 깨질까 닳을까 위해주는 남자도 많다고 생각해요. 단 겉으로 보이는 매력은 좀 덜할순 있어요.

do you

2009.09.23 21:55:34

ㄴ그러게요 그런 촌스럽고 숙맥 남자가 저를 좋아하는 일이 일어났으면 좋겠네요 ㅎㅎ 그 사람들도 꽤 까다롭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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