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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TALK
글 수 55,804

해외 롱디 중이었습니다.

그는 미국에 있고, 저는 비자 문제로 인하여 한국에 들어와 있습니다.

저희는 미국에서 만났고, 그는 2세라 가족들 친구들 다 거기있고, 전.. 토종 한국인이라 가족들 친구들 전부 여기있습니다.


사정상.. 한..6개월 떨어져있고 다시 만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에 한국에 들어오게 되었는데,

비자문제가 꼬이는 바람에.... 잘되야 내년 10월에나 미국에 들어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사실.. 이조차 확신이 없습니다.

미국 이민국에 달려 있으니까....


그가 먼저 헤어지자고 ...

기약없는 롱디는 힘들 것 같다고 했습니다.

그렇다고 해도 친구로 지냈으면 좋겠다고. 


항상 절 위해서는 뭐든지 해줄수 있다구요. 언제든 곁에 있어주겠다고. ........

.. 그렇게 그냥 친구로 연락한지 두달, 어언 세달이 다 되어 가네요.

사실 사랑한다는 말, 보고싶단 말만 안하는거 빼면.. 그냥 저는 여기, 그는 미국에서 출근한다, 퇴근한다, 밥먹었다, 비타민먹었다... 뭐 별반 다를게 없는거같네요.



처음엔 원망도 많이 하고.. 진상도 많이 부렸는데..

아직까지 자기가 걱정하는 사람은 너뿐이라고.. 나랑 친구 하고싶다고 하는거 보면..

이사람.. 마음이 거짓은 아닌거같아서.. 마음이 더 아픕니다.


헤어진 남자친구와 친구를 할 수 없다는 주의였는데

이사람은 예외네요.

웃으면서 스카이프를 할 수 밖에 없는 제 자신이 정말 멍청합니다.

(지금 직장에서 스트레스 많이 받으면서 일하고 있어서.. 전 더 걱정을 끼치기가 싫어요..)


다시 right time, right place 에서.... 만날 날을 기다리는.. 제가 너무 미련한건가요..?


소개팅도 해보고 새로운 사람 만나려고 애를 써봤는데. 전 울기만 하다가 결국 다시 제자리네요...


이렇게.. 상황때문에 이별... 하신 분들 계신가요? 전 이런적은 처음이라.. 살면서 제일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것 같아요.


막상 연애할땐 무뚝뚝하던 그의 모습에 서운함도 느끼고 그랬는데.. 지금은 그 모습조차 그립습니다..







진사유

2014.08.11 23:29:43

♬ 어디선가 나의 노랠 듣고 있을 너에게 - (박신양 버전)의 노래가 떠오르네요.

cravecoffee

2014.08.11 23:37:00

015B 원곡.. 그 노래 알지요ㅠ_ㅠ

진사유

2014.08.11 23:42:56

♪ 어느 날의 오후 - 레터플로우

♪ 길들여지다 - 피콕

이 노래도 괜찮아요. ㅠ_ㅠ


cravecoffee

2014.08.11 23:51:33

후.. 오늘 밤 또 힘들게생겼습니다

마린블루

2014.08.12 00:57:02

저요. 저랑 비슷하네요. 스카이프로 울면서 이별을 고한지 세달, 친구로라도 지내고싶어 제가 연락했어요. 그러다 다시 답장이 안오면 초조해지고.... 다른분들과 소개팅과 데이트도 해봐도 별 감흥이없네요. 영화 이터널선샤인처럼 차라리 기억이라도 지우고싶어요.

cravecoffee

2014.08.12 11:57:31

저도 마린블루님 마음.. 알아요. 소개팅도 에프터도, 자기는 어떠냐는 대학동기의 말도 설레거나 그러지가 않네요.

마음 가지도 않는 연애 시작하면 상대방한테 얼마나 미안한 건지 아니까.. 다시 원점이네요.

마음 추스리기가 참 힘드네요 이번 연애의 끝은. 힘내세요

프란

2014.08.12 01:02:33

물론 정이있기에 친구로라도 지내고싶은 마음 이해합니다 저도 전남친이 유학가는바람에 그리헤어지게 되었는데 시간지나 생각해보니 부질없더군요 어차피 그사람의 연인이 될수없는거라면 당장 힘드시겠지만 내려놓으시는게 맞는거 같아요.. 그게 사랑이 될수는 없는거잖아요 전 그걸못했어서 결혼적령기인데도 혼자예요 다른사람을 만나도 아무 감흥없다는 생각 이제 버리시고 자유롭게 누구든 만나보세요 마음을 비우면 훨씬 편해져요.

cravecoffee

2014.08.12 12:00:53

마음을 비우는게 생각보다 어렵네요. 무엇보다 상대방은 어떻게 느꼈을지 모르지만, 잘맞았었거든요.

여태까지 연애에서 제가 제일 좋아했던것 같아요. 마음 표현도 많이 하구요.

맞아요.. 언젠가 다시 만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에 친구로 남자고 한건데..... 아직은.. 마음이 그렇지가 않네요.

이런 적은 또 처음이라 마음 정리도 쉽지가 않아요. 감정에 제 자신이 쓰러져가는.. 느낌이에요.. 댓글 감사해요

곰이야

2014.08.12 01:15:04

추천
4

그럼요. 기약없는 롱디는 힘들지요. 

그런데 제주위에는 유럽-한국으로 3년 4년 롱디한 커플이 꽤 있어요.

여자친구랑 7년 롱디하고 한국 들어가서 결혼한 녀석도 있구요.


저도 여자친구가 한국에 있는데, 놓치고싶지않아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어요.

모든 해외롱디커플이 그러하듯, 우리도 서로 엄청난 노력이 필요했지요.

특히 정신적인 노력이 가장 컸어요. 외로움과 불안함을 견뎌내야 했고,

신뢰를 주기위해 다양한 인간관계를 희생하며 세심하게 배려해야했고

항공비 등의 금전적 부담과, 잦은 휴가로 인한 시간적 업무적 타격 그리고

시차에 따른 일상생활, 사회생활에 지장이 오는것이 상상보다 훨씬 컸지만

절실하다보니 감내하고 견뎌내게 되더군요.


뭐든지 해줄수있다는 말이 제 귀에는 너무 가벼워보이네요. 롱디 1년도 못할 사람이.

기약없는 롱디는 싫다는건 다른여자랑 연애하고싶다는 의미이고, 친구하자는건 회유 겸 어장이죠.

주고받는 카톡은 여자 생기면 바로 뚝 끊길겁니다. 그러다 여자랑 잘 안되거나 심심하면 다시 연락올걸요.

당신을 간절히 원하지 않는 사람에게 현재를 모두 저당잡히는것 너무 안타까워요.

정리하고 새로운 인간관계를 펼치시길 바래요..

위로 못해줘서 미안합니다.

cravecoffee

2014.08.12 12:18:09


곰이야 님 댓글 보고 또 다시 눈물이 나네요.

전 그사람이 너무 좋으니까 다시 붙잡고 싶은데

롱디에서 상처가 있는 그 사람은, 그럴 준비가 안된것 같아요.


그 사람이 생각하는 사랑은 제가 생각하는 것보다 현실적인것 같아요.

지금의 일, 커리어 쌓는 것, 두달 후에 있을 시험.. 스트레스들.

모두 혼자 감당이 안되는 상황에서..롱디까지는.. 생각할 수 없나봅니다.

결혼을 약속한 사이도 아니었구요..


워낙 이성적인 사람이라, 만날때 많이 의지했었는데.

헤어짐도.. 이성적이네요. 항상 감정표현보단, 해야될 말을 하는 사람이었거든요..


옆에서 잘 챙겨주는 누군가 나타나서, 차라리 절 뻥 찬거면..

더 아프겠지만.. 지금 이런 감정정리도, 다 쉬울거같은데..


그 사람에게 버거운 지금 현재 상황을 제가 아니까.. 더 놓기가 힘든 것 같아요.

자꾸만 힘이 되어주고 싶어요.


당신을 간절히 원하지 않는 사람에게 현재를 모두 저당잡히는 것은 안타깝다는 말씀이..

가슴에 콕.. 꽂히는 것 같아요. 저도 머리로는 잘 아는데 마음이 제 맘대로 움직이지가 않네요.


아리아나

2014.08.12 04:29:09

주변에 롱디 성공하시는 분들 보면 대개 롱디 시작전에 이미 오랜 시간을 함께 하셨거나 아니면 1년이면 1년, 2년 이면 2년 이렇게 끝이 있는 롱디를 하시는 분들이 많았어요. 기약이 없는 1년 롱디랑 '우리 1년만 참으면 함께 할 수 있을꺼야' 라는 생각을 갖고 기다릴 수 있는 1년은 정말 다르거든요. 


저같은 경우엔 한국에서 3개월 만나고 5개월정도 롱디를 하다가 헤어졌는데 함께한 시간이 적다보니까 시간이 흐를수록 감정이 무뎌지는건 어쩔수 없더라구요. 힘들어하다가 고민 끝에 헤어졌어요. 저같은 경우엔 이별후 따로 연락하고 지내고 있지 않아요. 당시엔 힘들었지만 정말 인연이라면 언젠간 다시 만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헤어진 분과 친구로 지내는 건 글쎄... 특히나  cravecoffee님이 미련이 남은 상태에서는 계속 연락하고 지내는게 안좋을 것 같아요. 경험상 지나간 인연을 놓아주어야 또 새로운 인연이 나타나더라구요. 지금은 힘드시겠지만 정말 시간이 약이에요. 조금만 힘내세요! 

cravecoffee

2014.08.12 12:25:10

아리아나님 감사합니다

답답함에 눈팅족이었던 제가.. 처음 쓴 글이었는데..

다들 좋은 얘기 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있어요.

왜 친구라도 하고싶냐는 물음에...

인생살면서 좋은 사람이 곁에 있는건 꼭 필요한 일인것 같다는 그 사람 말이,

지금은 비겁해보이네요.


보통은 한두달이면 털고 일어났는데

이번 연애는 참.. 제가 그사람에게 너무 의지를 많이 했던지,

제 자신에게 중심점 가져오는게 참..

요즘은 그냥 아무 의욕도, 의지도 없네요....


친구라는 이름을 빌려서라도 옆에 있고 싶은 마음이었는데.

그 마음을 계속 가져가는것도 조금씩 지치는 것 같아요.


처음 연애한 사람은 아니지만, 이 사람이 정말 첫 사랑 인것 같아요.

이렇게 좋아한 적이 처음이라 더 마음이 아픈것 같습니다.


글 감사해요.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지겠죠?

슈티티슈

2014.08.13 02:47:37

기약없는 만남이 얼마나 힘들지.. 일단 위로해드리고싶어요.
저도 롱디 한 경험이 있어서 못 보는게 얼마나 속타고 마음이 무너지는지 이해합니다.
두분 다 서로에게 마음이 있는 것 같지만 이런 감정으로는 서로 친구가 될 수 없을거에요. 힘들더라도 서서히 마음 정리 하시며 떠나보내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cravecoffee

2014.08.14 13:17:57

오늘 또 얘기를 해봐야할 것 같네요..ㅠㅠ

같이 공유하는 구글 폴더에 우울할때 들으라고 제가 좋아하는 가수 앨범을 사서 넣어줬는데 어찌나 눈물이 나던지...

회복이 안되는 것 같아요..

champignon

2014.08.13 17:02:29

"비밀글 입니다."

:

cravecoffee

2014.08.14 13:25:26

champognon 님 글이 정말 와닿아요.

제가 사실 헤어지자는 말을 듣고 비행기 표를 끊어서.. 1주일 마음 정리라는 이유로 그 사람이 있는 곳에 다녀왔거든요.

가서 보니까 모든게 다 괜찮다고 말하던 그사람은  살이 쭉쭉 빠져있고, 저보다 더 감정적인 상태더라구요.

저도 멈추기가 싫어요... 아니, 멈출 수가 없다고 말하는게 맞네요.

그는 헤어지는게, 친구로 남는게 자기가 해야될 말이었다고 하는데..

전 지금 계속 붙잡고 있어요.

사실 저도 처음에는 호칭에 얽매인다고 생각했었는데..

이러다가 그 사람 옆에 누군가 생기면.. 제가 그 슬픔을 감당하지 못할 것 같더라구요..

I will always here for you 라는 말에 이젠.. as a friend 라는 단어가 붙어버렸습니다.

사귀면서 싸울때도, 항상 해야될 말을 하고, 해야할 일을 먼저 하는 그였기에... 저렇게 말하는 건 이미 예상했던 일이어서..

그래도 계속 붙잡아 보려고 합니다. 이런 경험은 인생에서 처음인것 같아요. 살면서 이렇게 많이 좋아하는 사람도 없었구요.

좋아하는 가수의 앨범을 사서 쉐어하는 폴더에 넣어놨더라구요. 헤어졌어도 항상 같이 있는 느낌이 들어요.

모질게 끊기엔 너무나 소중한 사람이고.. 힘든 감정 꾸역꾸역 겉어내고 보니, 왠걸 이게 진짜  사랑인가 싶더라구요.

힘내세요 저와 비슷한 상황이셔서.. 말씀하시는 것 하나 하나 공감이 많이 됐어요.

사랑이 뭐길래.. 참 힘드네요.

champignon

2014.08.18 01:21:50

추가로 덧붙이자면... 저는 그냥 제가 하고 싶은 대로 하고 지낸다고 어제 다시 말해버렸어요. 남자친구는 아니어도 나는 아직 너를 많이 많이 좋아하니까 (그리고 너도 나를 좋아하고 있는 만큼) 너한테 좋아한다고 말할 거고, 보고싶다고 할꺼고, 네가 어디든지 와도된다고 한다면 너를 보러 갈거고, 네가 나한테서 멀어진 다고 해도 너를 언제든지 어디서든지 응원할거라고... 언젠가는 만나게 될 수도, 언젠가는 이러다 제 풀에 지쳐 서서히 연락을 안하게 될지도 모르겠지만 아무것도 안해보고 후회하긴 싫어서 이렇게 라도 해보려고 합니다.. 힘내요 우리 ㅠㅠㅠ

cravecoffee

2014.08.19 01:50:06

Champignon님과 제 상황이 비슷하네요. 저도 말해버렸거든요. 글로벌한 시대에, 스카이프도 있고, 카카오톡도 깔아서 연락 자주하면서 지내자구. 다들 하는 거, 난 못하는 이유 없다구... 널 대체할 replacement는 없는거같다구... 하 정말 그래요. 언젠가 제 풀에 지쳐서 저도 쓰러질지 몰라요. 그래도 사랑에 솔직한게 제가 해야될 일이라고 생각해요.

제 중심도 잡아가면서, 설득해보려구요. 우리 정말 힘내요.


아 여담이지만, 혹시  New girl 보시나요? 거기에 그런말이 나와요 emotional fluffer... 

우리 지금 그 상태인것 같아요.. 슬프지만요 하하..


출처는 Urban dictionary 입니다 :)

Similar to friends with emotional benefits. More commonly a boyfriend/girlfriend without the rewards. Typically a guy/girl friend used for the emotional benefit out of a relationship, while the physical benefit is being taken care of by another guy/girl one has no emotional connection to.
Nick: I'm your emotional fluffer; I'm there whenever you need a guy. You want a cup of tea, I'll make it, you lose your phone, I'll call it.
Jess: You're my friend! That's what friends do.
Nick: I'm your boyfriend without the rewa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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