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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TALK
글 수 55,989

그냥 갑자기 궁금한건데요.

 

제 카톡 친구중에, 저런 사람이 몇 명 되는데...

그냥 심리가 궁금해서요.

 

하루에 평균적으로 네다섯번 바뀌는것 같아요.

사진도, 글귀도,

 

한 명은, 대학교때 친구였던 애인데, 지금 아이 아빠거든요.

그런데, 사진,글귀가 하루에도 몇번씩 바껴요. 많이 바뀌면 하루에 10번도...

가끔 아이랑 함께 찍은 사진도 올라오긴 하는데, 아이가 주라기 보다, 본인이 위주인 사진.

같이 얼굴 맞대고 찍었는데, 아이 얼굴은 눌리고, 본인은 엄청 잘나오고... ㅎ

저랑 동갑인데, 약간,자아도취적인 멘트기 많이 올라와요.

예를 들면`역시 난 초긍정의 왕.`이런거.

 

이친구는 저는 성도 같이 저장해놓기 때문에, 제 플필 밑에 바로 떠서,

항상 안보려고 해도 어쩔수 없이 보게 됩니다.

 

또 한명은, 제 친척 동생인데. 20대 초반.아주 어리죠.

제가 언니로서 본받을 점이 많은 아이입니다.

대학졸업전에, 공무원 합격한 능력자이기도 하고 무튼,부럽기도 합니다.

근데 얘도, 하루에 4~5번 바껴요. 사진이랑 글이...

본인 사진과, 친구들이랑 함께 찍은 사진 위주인데...매번 바뀌니...

 

이 친척 동생은 나한테 직접 물어보더라구요.

언니, 카톡사진 매번 바뀌는 사람 별로지?

그냥, 본인얘기인가? 씨익하고, 웃어넘겼는데...

 

무튼,심리가 궁금해져서요.

 

 

 

 

 

 



ruthy

2015.03.30 10:04:53

일반화할순 없겠지만 예전 직장동료가 솔로일 때는 하루에도 몇 번씩 프사가 바뀌었는데, 연애 시작하고 나니 잘안바뀌더군요 ㅎㅎㅎ 아마도 시간이 많고? 관심이 고플수록 자주 바꾸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me2

2015.03.30 10:28:51

관심받고싶을수록 혹은 심리상태가 불안정하고 기분파일수록 자주 바뀌는 경향이 많은듯 주변케이스보면요 ^^

근데 하루 네다섯번씩이나 바꾸는건 좀 특이하네요 ㅎㅎ

dragonhyun

2015.03.30 10:54:23

추천
1

관종이라고 봅니다. 시도 때도없이 자기가 이런 기분이고 나 이거 먹었고를 남한테 알려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이고 주로 남이 자신을 어떻게 볼까에 지대한 관심을 갖고있는 종자.

근데 경험상 상위 1퍼의 미남 미녀들은 그다지 사진 하나에 큰 의미를 두진 않는건지 좀처럼 바꾸지 않는다는 특징이 있었습니다.

왜? 현실에서도 똥파리부터 벌까지 관심과 인기로 피곤해죽겠는데 실시간으로 셀프홍보할 필요성은 제로.라는 근거에 다다랐습니다.

에르네스트 르낭

2015.03.30 11:21:46

성이같아 비슷한위치인데 안보고 싶으면 카톡이름을 바꾸면돼. 상대프로필 띄운다음에 이름누르면 연필모양 나오고 상대이름 닉네임처럼 바꿀수 있어

행복하세요.

2015.03.30 12:05:06

제가 그러는데. 관심도 그렇고 심심해서도 그렇고
근데 여자친구랑 웃긴사진 프로필 막 올려놓고 그렇게 놀았던적이 있네요. ㅋㅋㅋ 공유랄까요?
인터넷하다 유머나 재미있는글 멋진 글귀 같은거 올려놓고 서로 그렇게 놀았던 적은 있습니다.

행복하세요.

2015.03.30 12:15:32

전 개인적인 사진은 잘 안올렸습니다. 드문드문

벨벳

2015.03.30 13:21:43

추천
1

아는 지인은 sns를 아예 안하는데, 

뭔가 심적 변화가 있을 때마다 플필 상태메시지나 사진을 바꾸더군요. 

그래서 sns 활발히 하는 사람에 비해 오히려 더 자주 바뀌는 느낌이랄까?

(보통은 자기 트윗이나 페북에 적을내용들이거든요...)


사람마다 속 안에 있는 이야기를 풀어야 하는 욕구는 있나봐요. 

원더걸

2015.03.30 16:10:07

저는 그냥 별 생각없이 이 사진 좋은데 싶으면 바꿔요 ㅋㅋ 

전 주로 풍경사진이나 귀여운 인테리어 소품 사진 이런 것들ㅋㅋ 아니면 좋아하는 야구 선수..

똘이와씬디

2015.03.30 20:14:25

카톡이 업글된 이후로 카톡친구의 상메나 사진이 바뀌면 빨간 점이 뜨더라고요. 맨날 떠있는 친구가 있었는데 보기 싫어서 친구숨김해놨어요~ 어쩔수없는 위치에서 자꾸만 상태가 바뀌는게 보는거 싫어요~

순수의시대

2015.04.01 10:03:55

소중한 리플 감사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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