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ROFILE
  • COLUMNS
  • FREETALK
  • BOOKS
  • SCHOOL
  • 회원가입
  • 아이디&패스워드 찾기
FREETALK
글 수 54,450

결혼의 과정? 순서?

조회 1241 추천 0 2016.12.26 22:40:59
결혼이란 게 참 대단하게 느껴져요.
두 사람이 만나서 연애하고 서로를 알고 어떤 확신을 갖고 서로를 배우자로 택해서 형식과 절차를 거쳐 인정받는 거.
이 세상 모든 결혼한 부부들이 대단해요.

그런데 그 결혼이라는 거 어떻게 진행되는 건가요?
요새는 청혼을 신혼집에서 같이 살다가 결혼식 며칠 전에 하기도 한다더라구요.
저는 프로포즈는 그 정말 결혼준비를 시작할 때 해야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거든요.
남자친구는 아파트 구입을 앞두고 저에게 의견을 묻네요.
저는 왜 제게 묻는건지 어디까지 대답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결혼을 결심하는 커플들은 언제 그런 확신을 갖게 되는 걸까요?

쌩강

2016.12.26 22:45:55

이 사람과 결혼하면 행복하겠다는 마음이 생길 때?

쌩강

2016.12.26 22:46:55

추천
1

설령 이혼을 한다 해도 이 사람과 한 번 살아보고 싶을 때

커피는 오전에만

2016.12.27 01:23:11

최소 6개월은 살아보고 혼인 신고를 하는 요즘 세테를 반영하면 결혼을 결심하는 시기는 상대방 조건에 대한 감정 평가가 끝났을때 즘이 아닐까요?

Garden State

2016.12.27 10:58:29

결혼을 하고서 현재보다 미래가 더 나아질 것이라는 생각이 들때요.
여러측면에서 종합적으로요.

새롭게시작.

2016.12.27 11:18:42

프로포즈라는게 나와 결혼하고싶다는 생각이 들고 마음을 먹었을때 " 나랑 결혼해 줘" 하는거 아닌가요?ㅋㅋ 그러면 정말 좋을것 같다고 생각했었는데 이건뭐... 예식장 다 잡고 상견례 다 끝나고  이제 한달남짓 남았는데 아직도 TV 에서 프로포즈하는 영상 나오면  "나도 저렇게 해야하는건가?"  요러고 앉아있네요....-,.-    


저는 사실... 독립하고 싶었는데 현실적으로 집안분위기상 어려웠고 나이에대한 압박도 있었어요.  물론 그렇다고 아무나 걸리는 남자랑 결혼을 생각한건 아니고 1년 좀 넘게 만나고 있고 그동안 처음이랑 변했다는 느낌 받은적 없고 내아이가 저사람의 보조개를 닮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고 그사람한테 부족한 부분은 내가 이해하고 조금은 채워줄수 있겠다 싶은 마음이 들어서 결혼합니다. ㅎㅎ      

무라까미하루세끼

2016.12.28 13:12:01

저의 경우 그냥 습관처럼 관성에 따라 나이가 드니 결혼을 해야하나부다 결혼안하고 혼자 살고 싶은마음은 없었으므로

 

내가 그냥 결혼하고 싶을때... 옆에 있는 사람과 한거 같아요 이남자랑 미래가 보여서라기보다는요. 늘 사랑하는사람과 미래는 꿈꿀수 있지만 결혼은 타이밍이란 말처럼 그냥 내가 하고플때요 옆에 누구인지여부보다는요 제 경험엔.

 

그리고 남친분이 아파트에대해 의견을 물었다면 남친분은 글쓴님과 가까운시기에 결혼은 염두해 두고 있는거 같아요

그것도 일종의 프로포즈죠 프로포즈는 그냥 차마시다가 우리 결혼언제해? 나 부모님께 인사 언제가?로 시작되죠 너무 이벤트틱 하지 않아서 결혼임박에 이벤트로 프로포즈 하는것도 있구요 정답은 없어요 커플 나름의 일들이랍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공지 에세이<자유로울 것>이 출간되었습니다- file [5] 캣우먼 2017-01-23 16156 3
공지 여행서 <임경선의 도쿄>가 출간되었습니다!! file [12] 캣우먼 2016-04-07 53833 5
공지 장편소설 <나의 남자>가 3월 1일에 출간되었습니다. file [12] 캣우먼 2016-02-29 58913 4
공지 에세이 <어디까지나 개인적인>이 10월20일에 출간되었습니다 : ) file [5] 캣우먼 2015-10-19 76868 2
공지 산문 [태도에 관하여]가 3월30일 출간됩니다. file [15] 캣우먼 2015-03-27 97953 2
공지 장편소설 [기억해줘]가 출간되었습니다 : ) file [11] 캣우먼 2014-10-14 190399 2
공지 자주 묻는 질문 / 문의하기 update 관리자 2013-08-14 327689 2
공지 산문집 [나라는 여자]가 나왔습니다. file [40] 캣우먼 2013-04-16 352460 10
54290 심리적 외상 [4] 여린멋 2017-05-10 413  
54289 문재인이 됐습니다 [5] corona 2017-05-10 560 3
54288 모닝아...전비야...알바 끝났다.... [2] 파루토치 2017-05-09 270 1
54287 이상적이다 할수는 없겠지만 베충이들 뒷목잡고 쓰러질거 생각하니 피... [3] 전주비빔밥 2017-05-09 269  
54286 성숙한 사랑 [8] 로멩가리 2017-05-09 630  
54285 38세 동수저 남자 눈 낮춰야 할까요? [6] 야야호 2017-05-09 1051  
54284 목숨 걸어야한다구. 소바기 2017-05-09 223  
54283 나의 다이어트 역사 (스몰톡) [11] 레비 2017-05-09 574  
54282 지쳐가는 연애의 마지막장에 들어서며 [11] 뻥튀기 2017-05-09 865  
54281 아름다운 세상 킴살앙 2017-05-09 193  
54280 심적으로 힘들 때 시작하는 연애는 .. [6] 뀨우 2017-05-09 685  
54279 조만간 촛불 시위와 탄핵정국 또 만들어지겠네요. [5] 모닝토스트 2017-05-09 388  
54278 얘들아 ~ 투표가자~ [5] 파루토치 2017-05-09 214 1
54277 이번에 문재인이 될거 같음 다만 제2의 박근헤가 될 가능성이 너무... 전주비빔밥 2017-05-09 325 1
54276 적폐가 적폐를 낳는 세상 내 적폐는 상관없고 남 적폐는 문재에욧 [7] 모닝토스트 2017-05-08 263 1
54275 한시간 남았네요 [6] 파루토치 2017-05-08 331 3
54274 관계유지를 위해 만나는 친구.. [4] liszt 2017-05-08 548  
54273 진짜 간곡히바라는건 자신의 인생에 당당해지길.. [12] ethihad 2017-05-08 655  
54272 제가 생각하는 각 후보 장단점. [11] corona 2017-05-08 548  
54271 사람을 만나면 무슨 이야기 하시나요? [6] 구름9 2017-05-08 5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