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ROFILE
  • COLUMNS
  • FREETALK
  • BOOKS
  • SCHOOL
  • 회원가입
  • 아이디&패스워드 찾기
FREETALK
글 수 54,325

사람들은 누구나 상대방에 대한 선입견이라는 걸 가질 수 밖에 없잖아요.


그래서 자기가 보고 판단했던 것, 예상과 다른 모습에서 반전 매력을 느끼고 그 매력은 겉으로 드러나는 매력보다 더 큰 효과를 주는 거 같아요.


소심한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몸짱이거나 마동석이 뿌잉뿌잉하면서 애교부린다거나 뭐 그런 것들이요.....


원래 반전 매력이라는 게 의도하지 않고 자연스러워야지 그 효과가 클텐데 의도를 가지고 반전 매력을 키우고 싶은 마음이 좀 들어서 질문 글을 남겨봐요.


외모도 동안이고(그냥 모범생 스타일) 다정하고 세심한 스타일이라고 생각되는 남자가 보여줄 수 있는 반전 매력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알고 보니 운동을 엄청 잘 한다거나, 엄청 터프하다거나 이런 게 반전 매력이 될 거 같은데 자연스럽게 그런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방법은 어떤게 있을까요?


점심먹고 비타민 D를 좀 과하게 섭취했는지 갑자기 뜬금 궁금하네요


nc2u

2016.12.28 14:25:49

다정하고 세심한 스타일의 반전매력이라 함은.. 귀여운 허당끼 정도 좋을듯해요.

내가 좀 챙겨줘야 할듯한 기분이 들게요.

섬섬옥수

2016.12.28 16:40:14

충분히 허당이라서ㅋㅋㅋㅋ

간디우왕

2016.12.28 16:21:27

전 꾸준한 농구나 러닝 모임??

평소 되게 얌전한 남자가 스포츠 등 승부욕 있는게 좋아보여요


되게 인상 험악한 분이면 인형뽑기나 네일같은 취미가 있음 진짜 엄청 매력있을 것 같구요.

유유밍

2016.12.28 16:28:49

그동안 꾸준히 글봐왔는데 정성스러운 분 같아요..!

일부러 무리하지 않으셔도 될거같은데..

언젠가는 꼭 좋은분 만날거같아요^^

몽이누나

2016.12.28 16:38:19

낮저밤이?????????????

..죄송합니다 ㅋㅋㅋ

쌩강

2016.12.28 19:32:12

저도 이거 한 표

에다가 "자연스럽게 걷어올린 팔뚝의 화난 근육+ 튀어나온 혈관"을 얹습니다.

belongtou

2016.12.28 20:43:50

저도 한표..
섹시함이요 섹시함!!

비비미

2016.12.28 23:02:40

저도 이거요 ㅋㅋㅋㅋㅋ 갑자기 막.... 우흣 그러면 완전 반전매력에 녹을 것 같아욬ㅋㅋㅋㅋ

슈팅스타

2016.12.29 01:10:27

죄송하긴요 팩트폭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nakama

2016.12.28 19:27:07

식스팩...팔뚝근육...
인위적인 성격바꾸기는 오래못가 들통날거구요.
사차원인척..어벙한척하는거 매력없어보입니다.

슈팅스타

2016.12.29 01:10:06

전 여잔데. 남자가 사회적지위도 있고 막 남성남성한데 제앞에서 유머스럽고 귀여우면 그게 그렇게 좋더라고요 ㅋㅋㅋ

챠밍

2016.12.29 09:58:02

나랑 있을땐 재잘재잘 엄청 다정다정 한데, 친구들이나 형들, 동생들이랑 있으니 갑자기 과묵한 남자가 되더라구요. ㅎㅎㅎ 그때 알수없는 매력?을 느꼈고. 평소에는 조금 여성스러운 면이 있다고 생각했는데(세심하고 상냥한성격), 갑자기 남성스러운면을 확확 보게되었을때. 아 그리고 전 인사성이 좋으면 좋더라구요. 특히 가게점원, 어르신들한테 예쁘게 인사 할때. 사회 약자들한테 배려 잘할때.. 근데 이런건 정말 꾸며서 하면 얼마 안가 들통나죠. 그래서 항상 좋은사람이 되기 위해 스스로 노력해야 하는것 같아요. 그게 언젠가는 내 매력이 될테니까요.

섬섬옥수

2016.12.29 11:12:27

역시 최고의 반전매력은 섹시함이군요

식스팩, 갈라진 팔뚝은 없고 성난 엉덩이, 성난 허벅지는 있는데 그 정도만 있어도 괜찮겠죠?ㅋㅋㅋㅋㅋ

파삭

2016.12.29 20:44:36

헉!!!!!!!!!!!!!!!!!!!!!!!!!!!!!!!!!!!!!!!!!!!!!!!!!! 왜 제가 이불킥하게 되는 거죠.. 상상하게 되잖아요..

moroccotea

2016.12.30 08:54:52

"섹시한 팔뚝"으로 분리수거를 잘하는 남자...?는 어떤가요? 

저는 혼자살든, 부모님과 살든 자기 일상생활이 정돈되고 혼자 이것저것 해결하는 사람이 멋있어요. 


다정하고 세심한 분이라고 하시니 이제 섹시한 팔뚝만 가지면 되는 걸까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공지 에세이<자유로울 것>이 출간되었습니다- file [4] 캣우먼 2017-01-23 12173 3
공지 여행서 <임경선의 도쿄>가 출간되었습니다!! file [12] 캣우먼 2016-04-07 49982 5
공지 장편소설 <나의 남자>가 3월 1일에 출간되었습니다. file [12] 캣우먼 2016-02-29 55019 4
공지 에세이 <어디까지나 개인적인>이 10월20일에 출간되었습니다 : ) file [5] 캣우먼 2015-10-19 72989 2
공지 산문 [태도에 관하여]가 3월30일 출간됩니다. file [15] 캣우먼 2015-03-27 94071 2
공지 장편소설 [기억해줘]가 출간되었습니다 : ) file [11] 캣우먼 2014-10-14 186472 2
공지 자주 묻는 질문 / 문의하기 관리자 2013-08-14 323944 2
공지 산문집 [나라는 여자]가 나왔습니다. file [40] 캣우먼 2013-04-16 348569 10
54165 남친있는 여자랑 자는 남자들이 가장 부럽더군요 [3] ethihad 2017-04-10 869  
54164 공적인 자리에서 불쾌함 표하기 [9] 커버드콜 2017-04-10 469  
54163 애보기의 불쾌함 칼맞은고등어 2017-04-10 283  
54162 퇴사할때 자격수당이요 !! [1] 뀨우 2017-04-10 227  
54161 19)사후피임약의 효과 [20] sunrise 2017-04-10 1082  
54160 4월 10일 보이스톡 [22] StFelix 2017-04-10 384  
54159 형님이나 동서 있는 기혼자(여자)분들에게 여쭤볼게 있습니다.. [2] 새롭게시작. 2017-04-10 479  
54158 아는 오빠한테 제가 먼저 만나자고 했어요 [8] 봄여름겨울가을 2017-04-10 762  
54157 외모에 대한 오해 [11] 섬섬옥수 2017-04-10 920  
54156 친구의 남친이 같이 차 마시제요... [7] realpolitik 2017-04-10 828  
54155 (19금) 아는데 약먹기 싫어서요.. [4] 도장 2017-04-10 905  
54154 러패분들뿐만이 아니라 일반적인 남자에 대해 궁금한게 있는데요 [14] 이제는굳바이 2017-04-10 681  
54153 러패 지식인 - ppt 유료 업체 [3] 생크림커피 2017-04-09 184  
54152 소개팅후 [7] gksdid77 2017-04-09 852  
54151 예의를 모르는 사람들 [52] dope175 2017-04-09 1151  
54150 김영애님 돌아가셨네 .... 명복을 빕니다. 전주비빔밥 2017-04-09 169  
54149 여자로서, 출강하며 산다는게 복잡하네요 [25] 카모메식당 2017-04-09 1013  
54148 오랜 연애의 장점 [6] hervana 2017-04-09 846  
54147 조언 부탁드립니다 [2] 고민은그만 2017-04-09 209  
54146 연애가 너무 힘들어요 celeo 2017-04-09 3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