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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날 일요일에 한 번 즐거웠다고 안부연락 오고나서는 (제가 늦게 확인한 후 카톡답장함, 서로 다음에 보자고 함) 

연락이 없네요


뭐 이게 소개팅도 아니고 저도 이 남자분이 긴가민가하기도 하긴 했지만

역시 연락이 안오니 쵸큼 살짝 아쉬워지는 건 없네요 ㅋㅋ

당일은 훈훈했는데 역시 그걸론 알 수 있는게 없네요


참고로 저는 다른 분야에서는 적극적인 편이고 남자로 태어났으면 진짜 헌팅 많이 하고 돌아다녔을 성격이지만

지금 이 상황이서는 그저 기다리는 게 답일 듯 싶습니다. (만남을 몇번 더 가진 상태에서는 제가 먼저 연락해볼 수 있었겠지만) 지금은 아무 정보가없어요... 


외모랑 성격은 괜찮았는데 제가 너무 철벽을 친건지 제 매력이 거기까지인건지 둘다인건지 ㅋㅋ 

왜이렇게 남들 다하는 연애 결혼이 제게는 난이도 1000000000000000인건지



튜닉곰

2018.02.14 11:05:52

나이가 들면 서로가 적극적이지 않아요.

그 남자분도 아마 딱 이정도로 생각할겁니다?

내가 별로야? 그래 아쉽지만 끝

Go,Stop

2018.02.14 13:01:26

어떻게 연락처를 교환하게 되었죠?

밥먹자고 연락해보세요. 아님 마는거죠.

벤다

2018.02.14 15:34:12

왜 기다려야하죠?

이미 따로 봤는데 반응이 시들한 것도 아니고

흥미로운 상대라면 저는 먼저 연락해볼 것 같아요~

모임에서 수 일 내 다시 자연스럽게 볼 상황이라면 모를까...

연휴 긴데 뭐하세요? 하면서.. 시간 맞으면 반나절 밥 먹고 노는거죠~

pass2017

2018.02.14 15:58:42

흠 그런가요? 다른 건 까이는게 안 두려운데 이런 건 왜이리 쫄보가 되는지... 최근 트라우마도 있고ㅠ

뜬뜬우왕

2018.02.14 16:26:45

님도 그분이 반하진 않은거예요.저는 그래서 용기가 안나는거 같아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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