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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서른여섯으로 어머니와 함께 생활하고 있습니다.

3년간 일에만 전념(??) 하다가 올해 1년간 연애를 해오고 있는데요..

오랜만에 연애를 하다보니 둘만의 다사다난했던 감정에 심취하여 남자친구의 담배냄새가 가득 배인채 집에 들어와 어머니의

눈총을 받은 적도 있고 거짓말하고 외박하다가 크게 혼나기도 하였습니다.


그런데 올해 남자친구가 지방으로 직장을 옮기게 되어 2주일에 한번은 외박을 하게 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어머니께 솔직히 말하고 양해를 구해야 할 것 같은데 입이 잘 떨어지지 않네요..

그냥 독립을 할까 싶다가도 갑자기 준비하려니 막막하기도 하구요,

몇년 전 독립했다가 2년만에 다시 본가로 들어온 일도 있구요..


남자친구는 본인이 직접 찾아가서 말씀을 드리겠다고 하는데 저보다 세 살 어린 친구에게 짐을 주기는 싫으네요..


어떤 좋은 방법이 있을까 하여 글을 써 봅니다.. 에휴..



노랑눈

2018.02.21 00:49:38

그냥 독립하는게 좋을것 같은데요.
거짓말이라도(?) 해주고 외박했는데도 크게 혼내실 정도인데 솔직히 말씀드린다고 허락하실까요?
현실적으로 결혼약속하지 않은 이상 엄마께 허락 받아서 외박한다는건 너무 무리한 발상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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