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ROFILE
  • COLUMNS
  • FREETALK
  • BOOKS
  • SCHOOL
  • 회원가입
  • 아이디&패스워드 찾기
FREETALK
글 수 55,172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서른여섯으로 어머니와 함께 생활하고 있습니다.

3년간 일에만 전념(??) 하다가 올해 1년간 연애를 해오고 있는데요..

오랜만에 연애를 하다보니 둘만의 다사다난했던 감정에 심취하여 남자친구의 담배냄새가 가득 배인채 집에 들어와 어머니의

눈총을 받은 적도 있고 거짓말하고 외박하다가 크게 혼나기도 하였습니다.


그런데 올해 남자친구가 지방으로 직장을 옮기게 되어 2주일에 한번은 외박을 하게 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어머니께 솔직히 말하고 양해를 구해야 할 것 같은데 입이 잘 떨어지지 않네요..

그냥 독립을 할까 싶다가도 갑자기 준비하려니 막막하기도 하구요,

몇년 전 독립했다가 2년만에 다시 본가로 들어온 일도 있구요..


남자친구는 본인이 직접 찾아가서 말씀을 드리겠다고 하는데 저보다 세 살 어린 친구에게 짐을 주기는 싫으네요..


어떤 좋은 방법이 있을까 하여 글을 써 봅니다.. 에휴..



노랑눈

2018.02.21 00:49:38

그냥 독립하는게 좋을것 같은데요.
거짓말이라도(?) 해주고 외박했는데도 크게 혼내실 정도인데 솔직히 말씀드린다고 허락하실까요?
현실적으로 결혼약속하지 않은 이상 엄마께 허락 받아서 외박한다는건 너무 무리한 발상같아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공지 에세이 <교토에 다녀왔습니다.>가 출간되었습니다! file [1] 캣우먼 2017-08-31 11659 1
공지 에세이<자유로울 것>이 출간되었습니다- file [6] 캣우먼 2017-01-23 42403 3
공지 여행서 <임경선의 도쿄>가 출간되었습니다!! file [12] 캣우먼 2016-04-07 80426 5
공지 장편소설 <나의 남자>가 3월 1일에 출간되었습니다. file [12] 캣우먼 2016-02-29 85133 4
공지 에세이 <어디까지나 개인적인>이 10월20일에 출간되었습니다 : ) file [5] 캣우먼 2015-10-19 103399 2
공지 산문 [태도에 관하여]가 3월30일 출간됩니다. file [15] 캣우먼 2015-03-27 124571 2
공지 장편소설 [기억해줘]가 출간되었습니다 : ) file [11] 캣우먼 2014-10-14 216396 2
공지 자주 묻는 질문 / 문의하기 관리자 2013-08-14 352188 2
공지 산문집 [나라는 여자]가 나왔습니다. file [40] 캣우먼 2013-04-16 378493 10
54892 어딜가도 예쁜 계절. [7] 몽이누나 2018-06-04 761  
54891 남성우월주의 모계사회? 헬조선에서 빨리 결혼하고 싶다면 장모님을 ... [5] 칼맞은고등어 2018-06-04 786  
54890 정말 오랜만에 왔어요..ㅋㅋㅋ [2] 김성현 2018-06-04 363  
54889 결혼하면 좋은점 알려줌 [3] 로즈마미 2018-06-02 1663  
54888 오늘부터 하복인데? [1] 로즈마미 2018-06-01 481  
54887 혹시 카네기코스 들어보신분 계신가요? [2] 4월에내리는비 2018-06-01 524  
54886 그리운 옛날 [4] 봄냉이 2018-06-01 629  
54885 도망 [2] 십일월달력 2018-06-01 440  
54884 결혼정보회사 가입하지 말아요 사람냄새 2018-06-01 817  
54883 사람찾기 [3] allysun 2018-06-01 617  
54882 등산 [5] attitude 2018-05-31 483  
54881 숏컷_ [11] 뜬뜬우왕 2018-05-31 615  
54880 그지 같은 회사 퇴사했습니다!!!!! [12] 지닝 2018-05-31 999  
54879 항문성교가 보편적인가요? [24] 지나인 2018-05-31 1906  
54878 연봉낮은 남친 [21] 도레미123 2018-05-31 1456  
54877 신형 그릴 [2] 로즈마미 2018-05-30 277  
54876 세번의 만남 그리고 끝맺음 [7] 아임엔젤 2018-05-30 1004  
54875 최근 신기한 경험을 했습니다. (다소 질문) [2] 설레니서레 2018-05-30 864  
54874 생각도 행동도 묵직한 사람이 되고싶은데 [3] 골든리트리버 2018-05-29 630  
54873 초여름의 맥주 [8] 십일월달력 2018-05-29 658  
54872 오해와 진심사이 [8] 뾰로롱- 2018-05-29 719  
54871 [잡담..들..] [1] 예쁘리아 2018-05-28 258  
54870 한꺼번에 봄날이 되려고.. [11] love_npeace 2018-05-28 746  
54869 여자는 관심없어도 답장해주고 전화도 하나요..??잘모르겠어서써봅니다... [8] 내사랑멍멍이 2018-05-28 840  
54868 알 수 없는 그 아이, [1] 여자 2018-05-28 401  
54867 설레서 또 창피함 [3] dudu12 2018-05-28 524  
54866 남자친구가 외롭게하네요 [9] 줄리아로봇 2018-05-28 1130  
54865 남자는 시각적 동물인가? [1] Nietzsche 2018-05-27 689  
54864 로라 메르시에 갤러리를 아시나요? [2] 꾸미쭈 2018-05-27 821  
54863 마음이 외로워요 [5] Nylon 2018-05-27 607  
54862 요즘은 클래식이 좋네요. [7] 권토중래 2018-05-27 454  
54861 인간관계에 너무 어려워요... [3] 인내고독 2018-05-26 697  
54860 분명 못생겼는데, [2] 뜬뜬우왕 2018-05-26 837  
54859 유자차 [7] 예쁘리아 2018-05-26 420  
54858 유아적 감정을 용기로 포장했던 날들에대한 소회 [5] 너의이름은 2018-05-25 5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