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ROFILE
  • COLUMNS
  • FREETALK
  • BOOKS
  • SCHOOLnew
  • 회원가입
  • 아이디&패스워드 찾기
FREETALK
글 수 55,249

내 개인의 경험으로 미루어 보거나

다른 사람들을 관찰하면서

우리 안에는 일정 양의 무조건적인 사랑을 받아야 하는

마음의 그릇이 존재하는 것 같다.

영혼에 그런 그릇이 존재한다고 하는 것이 맞을 것 같다.


이 그릇은 특이한 것이

아주 인생의 초기에 이 그릇이 채워지지 않으면

태어난지 1년 정도 이 그릇이 채워지지 않으면

평생 이 그릇은 빈 상태로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깨진 그릇, 깨진 물독

아무리 채워도 채워지지 않는 블랙홀같이 사랑을 빨아들이기만 하고

주지 않는 그런 그릇으로 변하는 것 같다.


알고 보면 인간이 성인이 되어 연애를 할 떄

처음부터 무조건적인 사랑을 하게 되지는 않는다.

아니 모든 연애나 사랑이 무조건적이 되는 것은

기적에 가까운 일이다.

대다수 조건이 존재하는 사랑을 하게 된다.

그게 성인들 사이의 사랑의 암묵적인 법칙이다.


그런데 그릇이 꺠진채로 성인이 되는 사람들은

조건부 사랑인 남녀간의 사랑으로

이 무조건적 사랑의 그릇을 채우려고 한다.


아무리 채우려 해도 채워지지 않는 것이

우리 머리는 같은 사랑이라 판단해도

영혼은 그 사랑의 결이 다름을 알기 떄문에

그 사랑으로는 이 그릇을 채울 수 없다는 것을

역시 본능적으로 안다.

그래서 더욱 더 처절하게 이 꺠진 물독같은 그릇을 채워줄

사랑을 갈구하면서 비참함에 빠져드는 것 같다.


이 사랑은 내가 원하던 그 사랑은 분명 아닐것이지만

이 사랑의 문제가 아니다.

이 사랑은 원래 그러한 것이고

문제는 내 깨진 그릇이다.

그러나 이것 역시도 내 잘못이 아니다.

이 그릇이 꺠진 것은

내가 인간으로 태어나고 어여쁜 아기로 태어났을 때

당연히 응당 받아야 하는 고귀한 사랑을 받지 못해서이기 때문이고

그 사랑을 주지 않는 사람들의 문제이다.

문제라고 얘기하고 잘못이라고 얘기하지 않는 것은

그들 역시도 꺠진 그릇을 가진 영혼들이고

그 꺠진 그릇은

그들의 부모가 채워조지 못한 사랑의 그릇 떄문에 깨지게 된 것이고

그것이 대물림되고 거슬러 울러가 계속 그것이 반복되어졌기 때문일 것이다.


깨진 그릇을 그럼 어떻게 고칠 수 있을까?

그릇은 깨지면 고칠수 없다.

새 그릇으로 바꾸는 수 밖에 없지만

인간의 마음의 그릇이라 새로 태어나는 수밖에 없다고는

그게 아무리 사실이지만 그리 말할수는 없는게 또 이 생을 살아가고

생을 소중하게 여기는 사람의 입장이다.


가끔 기적적으로

그 사랑이 다른 사랑으로 채워지는 경우가 있다.

그런 경우네는 꺠진 그릇이

고쳐진다.

조금씩


인간이 태어나서 부모에게 받을 수 있는 무조건적 사랑을

받지 못한 자가

유일하게 무조건적인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존재는

공교롭게도 반려동물을 통해서다.

그들과 겪어내는 사랑의 여정이

가끔 인간의 마음에 영혼에 기적을 만들어낸다.

그러나 모든 반려동물을 기르는 영혼의 꺠진 그릇이

고쳐지고 채워지는 것은 또 아니다.

이런 일들은 아주 기적적으로 가끔 일어나는 일이다.

그래서 이런 일이 일어나는지 조차 사람들은 잘 모른다.


이게 내가 요즘 느끼는 것이다.



3월의 마른 모래

2018.02.20 10:53:28

전 자기치유도 가능하다고 보는데, 코허트도 그렇게 주장했던 것 같고, 개인적 경험도 좀 있고.

전 남자라 이런 주장하는지도 모르겠네요. 여성적 특수성도 고려해봐야할 듯.

Waterfull

2018.02.20 10:58:05

어떤 상태인가에 따라 다르겠죠.

성별의 특수성이라고 싸잡아 말하기엔 또 개개인별의

인생의 여정이 천차만별이라...

물론 가부장 사회에서 동질한 성별내에서 겪는 비슷한 드라마들이 있겠고

성별이 다름에 기인한 또 다른 드라마들이 존재하지 않는다 말 못하겠지만 말이죠.



3월의 마른 모래

2018.02.20 11:02:59

성별의 특수성을 이야기한 이유는

이승욱의 사랑에 서툰 아빠들에게라는 책을 읽다가.

"딸만 챙기지 말고 아내에게도 사랑을 주어야 한다"

정확히 기억나는건 아니지만 뭐 이런 구절을 본적이 있어서요

그런 생각을 하게 됬네요. 문장을 다 기억하는 건 아니지만 이런 의미였어요.

음.. 이 이상은 잘 모르겠으므로;;

Waterfull

2018.02.20 11:17:55

서로 사랑하는 부모를 보고 배우는 것이

세상에서 가르쳐 주는 그 어떤 지식보다

영혼에 강하고 깊이있는 임팩트를 주는 것 같아요.

딸만 챙기지 말고 아내에게도 사랑을 주어야 한다가 아니라

아내를 사랑해야 딸도 잘 큰다. 가 어쩌면 맞는 말일지도 모르겠네요.


아마 성별의 특수성에 대해서 이야기 하시는 이유가

제가 보기엔 상대 성별을 잘 모르니까

뭔가 특수한 것이 있지 않을까? 하고 상상하고 있는게 이유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


3월의 마른 모래

2018.02.20 11:23:38

특수성은 있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현재의 인간문화는 이모양이겠죠.

다만 그 경계를 잘 모르겠네요. 뭐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Waterfull

2018.02.20 11:27:07

제가 님이 (여성적인) 특수성에 대해서 언급한 것이 불편한 부분은

여성적인 특수성이 존재한다고 누구도 부정 못하듯이

남성적인 특수성 또한 존재합니다.


근데 이 사회는 가부장적인 남성 중심의 사회로 오랜 세월을 지내왔고

거기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것은 남성의 사고와 방식들인데

여자들의 특수성 때문에 이 사회가 현재의 (문제적인?) 상황에 이르렀다는 듯이

말씀을 하시면

저는 의아한 것이

진짜 이 사회에 영향력을 행사한 것이 여자들의 특수성이었을까?

하는 의구심이 생기는거죠.

이 사회에 영향력을 더 많이 불균형적으로 더 지대하게 많은 영향력을 행사한 것은

남성적인 특수성이었을텐데 말이죠.


그래서 불편한 겁니다.

남자 여자 모두 특수성이 존재합니다.

여자만이 특수성이 있는 것은 아니구요.

그러나 사회의 이 모양새를 논의할때는

특수성의 유무와 무관하게 누가 더 영향력을 행사하고

누가 더 사회의 중심부에서 사회를 움직여왔는가?를

역사적으로 현상적으로 고찰해야할 필요가 있습니다.

하나를 들어서 다른 것으로 건너뛰는 논리가

어쩌면 지금 이 사회의 많은 부조리와 서로 이해 불가 상태로

만들어 버릴수 있습니다.


뭔가 불명확한 말들을 뭉뜽그려서 하셔서

제가 좀 풀어서 이야기 해 봤습니다.

제가 쓴 글과는 아무 상관없는 이야기라 뭐

좀 그렇네요.

Waterfull

2018.02.20 11:43:24

그리고 저는 이 사회가 가부장적인 사회인 것과

남성분 개개인들이 가부장적인지 아닌지와는

무관하고 남성분들 중 많은 분들이 이제는

가부장적이지 않다고 생각해요.

한 집단으로의 정신적 역동이 개개인에게 영향을 미치긴 하지만

개인들의 역동은 또 그것과는 무관한 또 다른 드라마가 펼쳐지니까요.


아...

제가 지금 복잡하고

묘한 책을 번역하고 있어서

아주 말 하는게 가차없고 논리적

타박적이 되네요. 용서하시길요.

3월의 마른 모래

2018.02.20 11:44:26

근데 이 사회는 가부장적인 남성 중심의 사회로 오랜 세월을 지내왔고

거기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것은 남성의 사고와 방식들인데

여자들의 특수성 때문에 이 사회가 현재의 (문제적인?) 상황에 이르렀다는 듯이


이 부분은 문화에 대해서 각자가 생각하고 해석하는 게 달라서 제가 문화라고 말하는 것 자체가 굉장히 좋은 단어 선택은 아닌 것 같아요. 그리고 이 문장을 가져 온 것은 저는 전혀 그렇게 생각해 본적이 없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네요. 아니 사실 잘 몰라요.

진짜 사회에 영향력을 끼진 것이 여자였을까? 라는 질문에 이렇게. 해석하는게 위험할 수도 있지만 재미삼아 해석해보면 남자들이 지들 유리하게 주장하는 것일 수도 있잖아요ㅋ 다 여자탓이야! 하면 편하잖아요. 자기는 그것에 대해서 고민할 필요 없고. 여자들은 숙제를 떠안게 되는거죠.

Waterfull

2018.02.20 11:49:58

아마

님이 " 저는 남자라서 남자로의 특수성이 있어서

여자인 님과 다를 수 있을 것입니다."


라고 말했다면 이리 말이 길어지지 않았을 텐데


여성적 특수성이라는 뭔가 객관성을 가지고 있는 듯한 단어로

제 개인의 특수성과 제가 여성이라는 점을 한꺼번에 표현하면서

그것에 대해 뭔가 객관적이고 합당한 코멘트를 하는 것처럼

들려서 이 불편함이 시작된듯 합니다.


저는 이런 논쟁이나 논의에서는

I 주어가 나로 시작되는 어법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내가 대화하는 상대에 대해서는 1도 모르고 대화를 하게 되니

상대를 판단하는 것이나 객관화 시키거나 뭔가 사실적인 잣대를

들이미는 것은 항상 성급한 것 같아요.

그렇게 되면 토론이 항상 파국으로 치닫는 것 같구요.


문화에 대해서도 통상적으로 사용되는 문화에 대한 의미가 아니라

어떤 한 국면의 문화를 이야기하려고 했다면

그것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들어가보는 민감함도 필요하다고는 생각합니다.


서로 손가락을 상대를 가리키면서 말하면

쌈박질밖에 안되는데

그럴 때는 손가락을 나 자신에게 가리켜서 대화를 풀어나가야

그 대화가 어떤 결론에 이르게 되는 것 같아요.



3월의 마른 모래

2018.02.20 12:02:11

불찰을 용서하시오.

Waterfull

2018.02.20 12:15:31

ㅎㅎㅎ  뭐 불찰까지야

신사

2018.02.20 12:39:38

그러면 그런 남녀끼리 만난다면 어떻게 될지 궁금해요


조합이 좋은건지 ㅎㅎ;

Waterfull

2018.02.20 13:00:38

물론 이 부분이 어떤 치명적인 면이긴 하지만

인간을 구성하는 여러가지의  극히 한 부분이고

인간은 여러가지 것으로 구성되어 있는 복합체 =complex이기 때문에

결국은 만나봐야 아는 것 같아요.


3월의 마른 모래

2018.02.20 19:48:55

저도 궁굼하네요.

근데 현재 썸녀에 대한 예의가 아닌 것 같아서;;

유은

2018.02.20 15:07:26

다 채워진 사람도 있을까요?

Waterfull

2018.02.20 15:16:50

채워진 사람들도 많이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 사람들이 살면서 쉽게 잘 살거나

부모와의 문제가 아예 하나도 없다거나

연애할 떄 더 인기가 많거나

뭐 그런 것은 또 아니기도 해요.^^

뾰로롱-

2018.02.21 09:37:44

깨어진 물그릇에 비교하니 훅 와닿았어요. 

무조건적인사랑..... 


정말 맞는것 같아요. 

반려동물이 알려주었던, 내 존재의 가치.. 

제 고양이는 허무주의인 제게 내가 왜 지금 죽으면 안돼? 라는 질문을 하지 않겠했었어요. 

Waterfull

2018.02.21 10:34:42

나는 왜 이래? 라는 질문으로

많은 시간을 보내왔지만

어느날 이해하게 되는 날이 오고

또 그 다음의 날들이 오는 것이 삶이라

그 시간들이 후회되진 않았던 것 같아요.


죽는 순간에 반려동물을 생각하면

삶의 의지가 샘솟아서

벌떡 일어나게 된다는 증언들은

상당히 세계적으로 많이 있는 것 같아요. 냥!

뾰로롱-

2018.02.22 09:19:45

아.. 나는 왜 이래? 라는 질문은 저에겐 현재진행형이예요 ㅜ 

흠.... 반복되는 질문에 지겨워 지려는 참이였는데.. 

이해하는 날이 오게 될까요? 


현재에는 반려동물과 함께하지 못하는 중이라.. 

ㅜㅜ 그 에너지가 점점 떨어지는고 있어요 ㅜ 

제 목표가 반려동물과 함께할수 있는 집 구하기 인데.. 

흠,,, 언제가 되야 그런날이 올지 지금은 미지수라

제 문제에 더 파고들게만 되는것 같아요 

Waterfull

2018.02.22 10:48:18

모든 것을 한 번에 이해하는 마법은

오는 것 같지만 또 모르고 또 모르고 하는 것이

그냥 인간의 여정인 것 같아요.

제 스승님도 아버지 상을 겪고는 또 다른 자신을 발견하고

또 다른 사람으로 변화되는 것을 곁에서 보면서

평생 한다는 말이 맞다는 것을 어렴풋이 저도 느낍니다.

그래도 마음의 평온은 어느 정도 지나면 오는 것 같아요.

지금의 눈으로 보이지 않는 것은 너무나 멀리 느껴지지만

민담에서 왼쪽 골목을 돌면 거기에 나를 찾을 수 있는 공간이

펼쳐지듯이 마음만 먹으면 또 눈 앞에 펼쳐지는 것들이

항상 나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건 제가 경험상으로 아는 것이고

또 뾰로롱님은 그것을 본인의 삶으로 경험해야 하는 것이구요.^^

그 삶을 응원합니다. 화이팅! 집은 중요해요. 진심

뾰로롱-

2018.02.22 21:24:59

저... waterfull님...
저.. 간택받았나봐요;;;;;

평소에 집에 혼자있을땐 드라마 영화나 라디오 틀어두는데..
오늘은 혼자 조용히 있다가;;
현관쪽에서 인기척이 나길래 가봤더니..
박스쌓아둔 위쪽에서 새끼고양이가 내려다 보고있네요;;;
너무 놀라 소리를 꽥 질렀는데ㅡ
몇일 살았던 애 마냥 눈도 깜짝 안하더니 와서 애교부리고 제방 안에 들어와서 집구경하고;;;;
한마리 인줄 알았는데;; 3개월쯤 되보이는 형제고양이가 지금.. 제방 검사중이예요;;

가끔 환기시킨다고 문 다 열어둔적 있는데 그때 들어왔나봐요;;;;

신기해요 ㅠㅠㅠ 그냥 다이뻐요 얘네 ㅠㅠ

Waterfull

2018.02.22 21:44:09

하하하 축하해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쁜 언니 있다고 동네 소문 났나봐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공지 소설집 [곁에 남아 있는 사람]이 출간되었어요! file [2] 캣우먼 2018-09-04 253  
공지 에세이 <교토에 다녀왔습니다.>가 출간되었습니다! file [1] 캣우먼 2017-08-31 12085 1
공지 에세이<자유로울 것>이 출간되었습니다- file [6] 캣우먼 2017-01-23 43097 3
공지 여행서 <임경선의 도쿄>가 출간되었습니다!! file [12] 캣우먼 2016-04-07 81145 5
공지 장편소설 <나의 남자>가 3월 1일에 출간되었습니다. file [12] 캣우먼 2016-02-29 85880 4
공지 에세이 <어디까지나 개인적인>이 10월20일에 출간되었습니다 : ) file [5] 캣우먼 2015-10-19 104109 2
공지 산문 [태도에 관하여]가 3월30일 출간됩니다. file [15] 캣우먼 2015-03-27 125299 2
공지 장편소설 [기억해줘]가 출간되었습니다 : ) file [11] 캣우먼 2014-10-14 217102 2
공지 자주 묻는 질문 / 문의하기 관리자 2013-08-14 352878 2
공지 산문집 [나라는 여자]가 나왔습니다. file [40] 캣우먼 2013-04-16 379228 10
54969 마음이 아프다. [8] 뜬뜬우왕 2018-07-19 567  
54968 성찰의 시간. [7] 몽이누나 2018-07-19 531  
54967 기억할만한 지나침 [1] 십일월달력 2018-07-19 178  
54966 인문학과 토론을 사랑하시는 분들 (성남 독서 모임 모집) [3] 와사비 2018-07-19 284  
54965 이런 애인 있으면...담배 금방 끊어요... [1] 로즈마미 2018-07-19 576  
54964 태어나고싶지않았다 [3] 친구없어서외로워 2018-07-19 433  
54963 확실히 나는 남들과 다른 인생이야 [3] 친구없어서외로워 2018-07-19 474  
54962 저도 소속감을 느끼고 싶어요 친구없어서외로워 2018-07-19 260  
54961 아빠에 대한 미운마음과 안쓰러움 [8] 수박중독 2018-07-18 393  
54960 이범석과 홍범도 [2] 다솜 2018-07-18 246  
54959 24살인데 친구가 한명도 없어요 친구하실분 [8] 친구없어서외로워 2018-07-17 745  
54958 너무 열심히 살지마 [14] 골든리트리버 2018-07-17 898  
54957 흔한 중소기업의 휴가 쓰는법 [3] 로즈마미 2018-07-17 605  
54956 좋은 사람들과 함께 일한다는 것 [3] Marina 2018-07-17 451  
54955 "알아서 잘 해요" [3] 아하하하하하하 2018-07-17 323  
54954 일본이 좋아하는 우리나라 대통령 ㄷㄷ [22] Quentum 2018-07-16 606  
54953 너의 얼굴이 안쓰럽다. [5] 몽이누나 2018-07-16 557  
54952 오랜만에 글을 씁니다. 안녕하세요. [1] 롸잇나우 2018-07-15 320  
54951 여름휴가 [1] 올리브블랙 2018-07-15 250  
54950 26살 직장인 여자입니다. "인생이 재미가 없어요." [18] 경현 2018-07-15 1130  
54949 유럽여행을 가는 여동생에게 [12] 십일월달력 2018-07-15 675  
54948 의견 좀 여쭐게요.. [16] freshgirl 2018-07-15 756  
54947 소개팅남에게 실수한일 일까요? [8] 슬픈고라니 2018-07-15 890  
54946 좋아하지만 더이상 감정이 없다는 여자 [4] guskllrhkd 2018-07-15 615  
54945 좋아하지만 더이상 감정이 없다는 여자 guskllrhkd 2018-07-15 86  
54944 ㅇ 어쩔 수 없는 슬픔 [1] 에로고양이 2018-07-15 230 1
54943 직장동료에게 마음이 커져가요 [3] hades 2018-07-14 585  
54942 미묘하게 기분이 상하고 서운해지는 것 [10] 쵸코캣 2018-07-14 827  
54941 38. 사표에 대한 고민. [7] 골든리트리버 2018-07-14 621  
54940 똑똑하다는건 [2] 스맛 2018-07-14 401  
54939 삶이 불안하다고 느껴질 때 어떻게 하시나요? [6] dudu12 2018-07-13 559  
54938 감정 쓰레기 투척 [14] Waterfull 2018-07-13 688  
54937 삼십대 남친이 3만원 커플링을 만들자고 했는데요. [15] viva_v 2018-07-13 1028  
54936 상대방이 오바라고 느끼지 않을... [2] 아하하하하하하 2018-07-13 322  
54935 요새 자영업 하시는 분들 상황이 많이 힘드신가 보네요. [10] Quentum 2018-07-13 5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