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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5,335

평균 연봉 문의

조회 1094 추천 0 2018.02.20 13:44:34

안녕하세요 저는 20대 후반 여성입니다.

급여가 너무 적고, 근무 환경이 좋지 않아 이직 고민중인데. .

보통 제 또래 분들의 급여는 어느정도인지 궁금해서 문의 글 올려봅니다.


저는 현재 건축 시공회사에서 도면을 그리는 업무를 하고 있는데요.

5년차, 월급 240만원, 야근수당 별도, 공휴일 모두 출근(공휴일 특근수당 없음), 토요일 격주 휴무(주말수당 없음), 상여금 없음,

자격증 수당 없음

근무시간 : 8:00 ~ 18:00 + 야근 (야근하면 보통 9시 퇴근, 더 늦으면 12시 퇴근)

연봉이 세전 3500 정도 됩니다.


졸업 후 첫 직장이라 급여가 적어도, 근무 환경이 열악해도 배운다는 생각으로 참고 버텼는데. .

도통 급여가 오르질 않아 고민이 많습니다.

(회사가 작아 따로 연봉 협상 시기는 없고 사장님 본인이 올려주고 싶을 때 올려줍니다.)


보통 제 또래 분들 혹은 건축, 토목쪽에 근무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급여가 어느 정도 인지 궁급합니다~ 



나이롱킹

2018.02.20 21:08:09

그 업계 사람은 아닙니다만 수도권이라면 중상, 지방이라면 최상 아닌가 합니다.

이니디

2018.02.20 21:14:43

http://www.worker.co.kr/ 여기에서 검색을 해보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뾰로롱-

2018.02.21 09:08:05

"비밀글 입니다."

:

지닝

2018.02.21 10:20:37

답변 너무 감사합니다. 저와 동종업계에 일하시다니 저도 반갑습니다^^

호주에 가서 일 하신다니 정말 대단하신거 같아요~


주변과 비교했을때 저의 급여 상승률이 낮아 보이고 올해는 급여 동결되어 더 초조하고 불안하게 생각했나봐요^^;;

(남의 떡이 더 커보이듯이 하하)

저도 이직 생각을 하고 있지만, 뾰로롱님이 말씀하신 것 처럼

혹여나 지금보다 더 최악의 환경과 사람들을 만나지는 않을까.. 다시 새로운 곳에서 적응하기 힘들진 않을까.. 하는 생각에 조금은 두렵더라고요..

새해를 기분 좋은 생각들로 산뜻하게 시작하고 싶었는데, 이직 고민, 무료한 삶으로 인해 염세적으로 변한 것 같아요

하하ㅠㅠ.. 


그나저나 건설경기가 더 안좋아져서 큰일이예요ㅠㅠ...  

뾰로롱님 새해복많이받으시고 우리 올해도 힘내서 일해봐요!!

뾰로롱-

2018.02.22 09:24:10

그런 시기가 있는것 같아요 - 

엉덩이가 들썩거려지는?? 왠지 이직을 해야할것 같고- 

괜히 뒤쳐지고 있는것 같고.. 


저도 요즘은 괜히 붕 떠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ㅜ 

배워야 할것도 많고, 노력해야하는것들이 많은시기인데- 

그냥 다 내려놓고 싶은 마음도 들고, 나만 뒤쳐지는것 같고,,, 


친구들이 하나둘 결혼도 하니- 그런거에 절대 흔들리지 않겠다 했던 마음도 

조금은 금이 가나봐요- 


이정도면 다큰것 같다- 싶다가 또 난 왜 아직도 이모양일까 ㅠㅠ 를 반복하는 

아직도 풋사과 같은 성숙도 밖에 안된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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