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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5,662

 

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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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안에 *금각사 한채가 얼른 지어졌다

생전에 절간만 기웃기웃

시주 한번을 않다가

그 좋다는 돈이 순식간에 만들어냈다

 

세상 모든 슬픈, 아픈, 작은 것들 뒤로하고

욕심만 씹어대던 자리에

그래도 불편없이 살아내어 정진하라고

부처님이 들어 앉아주셨나

 

 

 

 

 

 

*금각사: 금으로 건축된 일본의 어느 사찰 (못가봄 ㅜㅜ)



미야꼬

2018.03.15 13:19:47

"못가봄 ㅜㅜ" 에서 확 와 닿네요. 이 부분도 시 인가요? ㅎㅎ

십일월달력

2018.03.15 13:22:53

<가 볼 사람 구함..> 이러면 '구애시'가 되는거죠. 헤헤

Waterfull

2018.03.15 14:31:05

나 손!

이러면 뭔가요?

십일월달력

2018.03.15 16:51:40

설레게 하지 마시!

몽이누나

2018.03.15 14:21:34

욕심만 씹어대던 자리....... 심쿵

십일월달력

2018.03.15 16:52:05

부쩍 최근 욕심쟁이란 말을 많이 듣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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