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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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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5&aid=0001082692


야권 판 박사모, 문빠의 정체를 적나라하게 분석했군요. 

다행히 박사모는 인터넷에 친화적이지 못한게 있지만 문빠는 어딜가든 극성이라네요. 

또 다행인것은 극렬한 문빠는 생각보다 논리적이지 못하니 자신의 키보드를 잘 컨트롤 할 줄 모른다는게 문제기도 하고 

유명한 문빠로 하늘에 키스하는 분이 있었는데 OECD가 뭐하는데인지 모르고 눈물젖은 키보드질을 하다가 한 맺힌 조리돌림을 당하기도 했구요. 

지지자와 '빠'의 성질은 정확하게 파악해서 현명한 정치 견해를 가지시기를 바랍니다. 



나이롱킹

2018.03.23 00:29:48

제가 경험하기로 저 집단은 15년 전부터는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노무현때부터.

그때는 노빠라 불렀었죠. 여튼 노무현 말기때부터 한 10년 잠잠하다가 5~6년 전부터 극성이더군요.

저는 한20년쯤 보다보니 이제 그러려니 합니다만.


자유로운 의사소통의 인터넷이 요새는 정말 마케팅팀의 전장으로 변했다는걸 느낍니다.

Quentum

2018.03.23 08:37:29

노사모는 그래도 순수했다고 보는데 웃기게도 그 후임으로 갈수록 점점 의미가 퇴색된다고 해야할까요?

맛집탐구

2018.03.23 03:41:12

추천
1

저런 사람들 보면 좀 징하다 싶어요 그런데 스스로 좋아서 한다는데 뭐라겠어요

국정원이나 군대, 경찰 기관같은 국가기관에서 하거나 박사모 어버이연합처럼 돈받고 하는거 보다는 나은듯 싶어요

그리고 글 쓰신 분도 방향은 다르지만 동일한 부류같은데 다른 사람들보고 뭐라고할 처지가 아닌거 같아요


Quentum

2018.03.23 08:42:50

저는 누구처럼 거짓 정보를 사실인양 포장하거나 악을 쓰면서 외치지는 않을건데요. 본인이 저보고 동일한 부류라고

믿고 싶은거겠죠. 


이런말을 할때마다 답변은 못하는데 온몸은 쑤시는 그런 부류들이 분명 있거든요. 

국정원, 군대 경찰 이런데서 댓글 달아봤자 그 숫자가 얼마나 될까요? 국민들이 체감해서 올리는 글에는 제 아무리 국가기관이 동원된다 할지라도 도저히 이길수 없을겁니다. 지금 문빠를 비난하는 이유는 뭘까요?


적폐 청산이라는 글귀가 무색해질만큼 아들 채용문제 시비 부터 외무부장관 딸 국적 문제, 미투 강간사건까지,,, , 솔직히 문빠 그들이 이번 정권의 진정한 성공을 원한다면 정권의 비난에 겸허해져야 되겠죠. 눈을 가리고 귀를 닫는데 문빠들은 젊은 박사모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닙니다. 

그앙금

2018.03.24 10:16:52

누구와는 다른다..라고 하시지만 멀리서 볼때 그놈이 그놈같은 느낌을 주고 계십니다.
건전한 비판의 장을 열고 계시지는 않아보여요
그냥 역시 정치판얘기은 끼고 싶지않다라고 느끼게만 하고계시니 님이 그다지 순기능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좀 돌아보셨으면 좋겠습니다

Quentum

2018.03.24 15:01:39

글쎄요? 그놈이 그놈이라? 전 전혀 아니라고 보는데요. 비판과 저질 비난의 분간을 못하시니 이 사회의 발전은 더디기만 한것입니다. 박근헤 보고 칠푼이 503이라고 놀리면 어떻던가요? 그 반대로 노무현 보고 논두렁의 피아제 자살 대통령이라는 조롱을 하는건 어떻게 보시는지? 서로의 진영 논리에 빠져서 이 사회는 최고 권력자의 정책과 행동에대한 비판이 아니라 서로에 대한 모욕으로 누가 더 열폭하여 분통 터뜨리는지가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 


저는 속칭 극우에서 중요시 한다는 DJ, 노무현계에 대한 인격적 모독을 단 한번도 한적 없습니다. 다만 이쪽 계열의 대북정책과 겉과 속이 다른 적폐 청산에 대해서 비판했었죠. 

서로의 모욕감으로 도배된 당신같은 사람들은 시민이 가할수 있는 정당한 '비난'에 대해서 노빠 문빠들과 운명을 동일시 하며 분노로 온몸이 사로잡힙니다. 결국은 먹히지도 않는 키워질로 자기 수준을 드러내죠. 


지극히 제기할수 있는 문제에 대해서 일베니 극우니 하는 말로 덮어씌우는 행태는 과거 군사독재시절 정부 비난세력을 그저 '빨갱이'로 몰아간 그 수준에서 전혀 벗어나지 않았다고 봅니다. 군부독재를 혐오하면서 결국 그 과정을 답습하고 있는거지요. 우리들의 문빠들은 말입니다. 


결국 세상은 돌고 돌아 누가 정의가 아니라 누가 분노에 절여진 민심을 내 편으로 사로잡느냐가 관건이 될것입니다. 문빠들이 세상의 기득권이 되고 결국 그들이 했던것처럼 사회의 정의를 제멋대로 제단하기 시작하면 결국 또 문빠들은 지금의 노사모 처럼 노망난 노인이 될것이고 당신들을 조롱하는 또 다른 세력이 나타나겠죠.  

훈장

2018.03.23 10:26:38

이유없이 물고 뜯는 놈들이 사실 더 큰 문제. 그 놈들이 없어지면 자연스럽게 해결될 문제...


튜닉곰

2018.03.24 13:27:05

교묘하게 Political Correctness랑 엮어서 이용하는 운동권 전략이 문제라고 봅니다.

그래서 그쪽 정치를 지지하지 않으면 옳지않음이 된 지금


대중에게 감성은 이성보다 빠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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