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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TALK
글 수 55,859

예를 들면,

상대가 오늘 너무 바쁜 하루라고 하면

카톡이 하고 싶어도 꾹 참고, 텀 길게 답장 보내요

그리고 나서 상대가 일 끝났다고 하면

피곤할테니까, 일찍 쉬라고 해버려요.

자꾸 카톡, 전화하자고 하면 겉으론 오케이해줄진 몰라도

속으로 저를 귀찮은 사람으로 생각할까봐요.

다들 어떻게 연애를 하고 계신가요...

(전 아직 연애는 아니지만..)

눈치를 너무 많이 보게 돼요.. 

대부분 이런 것들로요.



만만새

2019.03.02 18:18:27

앗 저두 썸타든 남자한테 그랬다가 왜 전화 안해요?라는 소리 들었네요,그당시 주변인들이 여자가 먼저 연락마니함 매력떨어진다고 부추겨서...ㅎㅎㅎ

비누향기1

2019.03.02 18:23:56

상대는 편할때 아무떄나 하라고 왜 그게 자기가 부담스러울 일이냐고 하는데.. 말만 그런거같아요.. ㅎㅎ 제가 먼저 잘하지도 않지만요.. 그냥 귀찮은 존재가 될까봐 그게 두려워요 ㅎㅎㅎ 참 남녀관계 어렵네요,,

만만새

2019.03.02 18:30:34

저두 연락잘 안해요.ㅋㅋ그냥 상대방 맘 잘 모를때 안달나서 연락하고 확인하고 그렇게 되는것 같아요.ㅋ

야야호

2019.03.02 19:12:01

저건 눈치보는게 아니라 기본중의 상기본 예의이자 정상입니다만...?

요샌 기본을 지키는 것을 눈치라고 표현하나요?

바쁘다는데도 굳이 연락하고 보채고 답없다 토라지고 염병떠는게 눈치 없는거죠

단, 시간과 정력 남아도는 20대 극초반까진 그래도 되는거 인정

청초한열매

2019.03.03 01:42:31

생사만 확인하게 되는 상황이 되어도 이게 정상인가요?

만만새

2019.03.08 11:51:07

적어도 이애 맘이 안떠나고 있단정돈 알아줘야 제겐 정상.ㅎ

새록새록

2019.03.03 13:38:26

그걸 기다리다 떨어져 나가면 끝인거고 아님 가는거고 지 않겠습니까 ㅎㅎ

꽃보다청춘

2019.03.03 20:51:53

눈치가 아니라 전 배려라 생각했는데....제가 그러거든요..그럼 그게 배려가 아니라 눈치였나??ㅎㅎ

몽이누나

2019.03.03 23:41:12

편할때 아무때나 하세용 눈치보지말구. 상대도 편하게 하라고 했다면서용 :) 눈치보는 순간 질질 끌려다니게 되는것 같아요. 주체적인 연애를 하세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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