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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5,804

 

 

저는 인디음악을 안지가 1년 조금 넘은 것 같아요.

우연히 사무실에서 흘러나오는 에피톤의 음악을 시작으로

점점 빠져들었지요, 하핫!

인디음악 들으니까 가요는... 왠지 금방 질리고 정말 가끔 기분전화할 때만 듣게 되더라구요.

그렇다고 아예 찾지 않는건 아니구요 :)

 

암튼, 인디음악을 듣다가 GMF같은 페스티벌이 크게 열린다는 것도 알았고

그때에는 회사 동생이랑 함께 다녔더랬죠,

정말 정말 정말 재미있어요 -

2010년 뷰민라를 시작으로 몇몇 곳을 다녔는데, 중독이에요;ㅅ ;

 

그런데, 이게 가서 즐기는건 참 좋은데 가기 전에 누구랑 가야하는지가 막막해요...

라천을 들으면 이런 고민하시는 분들 많던데.

왜 우리는 만나지를 못하는 것일까... 싶어요, 흑흑ㅠㅠ

 

그 분들이랑 친해져서 고민없이 공연 막- 다니면 좋을텐데...ㅠㅠ

 

은근 스트레스 아닌가요?

누구랑 가야하나...

이번에 공연을 한다, 하면 이거 갈까? 가자-

이렇게 파바박- 진행되는 친구가 있었으면 좋겠어요ㅠㅅ ㅠ

 

 

여러분들은 누구랑 공연 가시나요ㅠ

공연 같이 가는 친구들 다들 있으신거에요? ㅠㅠ

 

나만 이런가... 흑.

 

 

 

 

 



JK

2011.03.12 09:09:57

주변에 음악 좋아하는 친구에게 같이 가자고 설득을 해 보구요

없거나 그러면 그냥 혼자 갑니다!

엄청 보고 싶은데... 어떡하나요 그냥 혼자 가야죠 ^^

2007 펜타포트락페스티벌,  RATM일본공연, 그린데이 내한공연

다 혼자 갔습니다!!!

유안

2011.03.12 11:21:01

주변에 음악 좋아하는 친구에게 같이 가자고 설득을 해 보구요

없거나 그러면 그냥 혼자 갑니다!...222222

하늘색자전거

2011.03.12 12:15:57

전 그냥 혼자가는데요..

그다지 관심없는 친구들이 대부분이고..

특히나 연석자리 구하기는 힘드니까요

카프레제

2011.03.12 12:17:50

아, 공감돼요~

저도 음악적 취향이 비슷한 친구가 없어요 ㅠ

 

그래서 그랬는지 최근에는 문화적 취향이 비슷한 사람에게 확 끌려서 미친듯이 빠져들었다가.. 기어나왔답니다. 

다른 건 놓친 채 '문화적 취향'에 반해서 말이죠 -_-; 

 

바그다드까페

2011.03.12 13:54:08

저도 혼자 가요.

누구 눈치 안 받고 잘 놀수가 있어요.

가서 혼자 온 친구들을 많이 만납니다.

 

+요즘엔 뮤지컬도 혼자 갑니다. (자리가 좋은 게 많아요.)

얼그레히

2011.03.12 23:44:48

저도 인디음악을 좋아하나 님처럼 혼자가기 망설여지는 1인이랍니다.

라천에서 나온 '문화적 취향'이 비슷한 사람이 참 좋을 것 같다.... 라고 생각하다

카프레제 님 댓글 보고 흠칫했다는.

PSB

2011.03.15 00:38:50

1. 혼자 보거나

2. 덩치 있는 친구와 보거나

3. 애인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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