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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TALK
글 수 55,899

 

 

정녕 연애할때나 연애문제로 괴로워할때는

자신의 매직에 걸린 결정따위는 장롱깊은곳에나 숨겨놓고

펼치지도 말아야하나요..

 

제 머리에서 아무리 이래라 저래라 해도

 

이미 넘쳐나는 좋은 책과, 어드바이스(이렇게좋은 러패같은...ㅎㅎ) ,인생선배, 친구들

말이 왜 거의 다 맞는지요..

 

갑자기 슬퍼지네요..

 

그래서 결국엔 제 소신대로 해보지 못하네요 늘..

언젠가 그게 참 고맙게 느껴지겠지만..

 

오늘은 왠지 서글프네용..

 

질러버리면 대책없고 구질구질해질것같고..

가만히 고이고이 접어서 날려버리려니 속이 답답해 죽겠고..

 

시간이 최고의 약임은 분명해요..저도 아는데..

때로는 시간이 약이었어 하고 .. 의연하게 허허 웃고있을 미래를 생각하니

뭔가 씁쓸..하네요..

 

드라마와 영화는 정말 현실과 다른가봐요..

영화보면 몇번이고 헤어지고 다시만나고 결혼식에서 하객으로도 만나서

택시쫒아 달려가면 내려서 술도 마시고 하더만.. 에잇.

쩝..

 

비오니까 미쳤나봐요..죄송^^

 



칼맞은고등어

2011.04.26 20:00:13

추천
1

주식 생각해 보시면 좀 더 괜찮을 거 같아요.

각종 호재와 악재의 반복 속에 본인의 주가가 상승세를 타는지 하향세를 타는지에만 집중하시면 좋을 겁니다.

양봉이니 음봉이니 PER이니 ROI니 하는 걸

갖다 붙인다 하더라도 결국 중요한 건 내가 가진 가치가 얼마인가...하는 문제로 귀결되는 거 같아요.

 

물론 그 과정에서 참고하는 주변의 말과 각종이론은 이치에 맞는 듯 보이지만,

그 또한 현실 속에선 수많은 이론 중 한가지일 뿐입니다.

 

본인이 연애 과정, 기간동안 어떤 걸 원하는지, 어떤 사람이 되길 원하는 지만 명심하고 있으면

곧 상한가를 치는 것도 가능할 거라고 봐요.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본인에게 장기투자, 가치투자 하시길 바랍니다.

흔들리는

2011.04.26 20:11:18

아..주식에 대해서 잘 알고있었더라면 더 좋았을텐데요.. 문외한이라 ^^;;

그치만.. 좋은 말씀이시네요 ..맘속에 와닿습니다.

칼맞은고등어

2011.04.26 20:16:18

ㅎ 이렇게 말하는 저도 연애시장에선 상폐될 위기에 처해 있으니

제가 드린 말씀 또한 수~많은 이론 중 한가지라고만 생각해 주세용 ^^

흔들리는

2011.04.26 20:41:48

예 :) 예전에 제 글에 댓글한번 후덜덜 무섭게 쓰셔서 두려운 존재셨는데 (^^) 마크 해주시니 감사하네요 ^^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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