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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4,486
이러면 러패분들은 어떨것 같아요?
실은 전 이김에 그동안 아까운 청춘 회사에 받칠수 없다며 억울해 하던차라 가진건 없지만 세계여행을 떠날까 생각중인데,, 솔직히 여행을 떠날까 고민중인게 조금 용기없어 보이긴 하죠;;?ㅋㅋ
주변에선 젊은나이에 뭐가 걱정이냐, 혹은 괜찮은 직장 관두고 사서고생이냐 그러던데,,
제 마음도 그런것같아요ㅋㅋ
무엇을 선택하든 잃고 얻는게 있을텐데,중요한건 제 삶은 우선순위와 기준을 명확히 하는데 있겠죠?ㅋ(어느덧 질문하고 스스로 답을내는;;ㅋㅋ)

즐거운 추석명절 지내시고 맛있는것 많이드세요~!!(난 맛있는거 먹으면 행복해 지더라~♥)ㅋㅋ


장군

2011.09.11 02:40:40

아~ 스맛폰으로는 피해갈 수 없는 오타여ㅠ무슨 삶은계란도 아니고ㅋㅋㅋ

fresh

2011.09.11 05:16:42

한달만에 세계여행?? ㅋㅋ 유럽 다녀오세요~

어딜가시든 무얼하시든 푹 쉬시든 대학졸업후에 한달이라는 시간은 얻기 힘들죠.

메리추석되세요^^

장군

2011.09.11 17:31:02

아,한달만이 아니라 이김에 그만두려고요~
너무 이후 생각안하고 내리는결정일까요ㅡ

파란사과

2011.09.11 06:11:12

능력재이신가봐요ㅋㅋ관둔다는데 한달간 휴가후 다시오라는걸 보니..부럽네요ㅠㅠ

 

장군

2011.09.11 19:03:31

그런건 아니고, 이제 가르쳐놓고 좀 써먹을려는데 나간다니까 붙잡는듯ㅋㅋ

유은호

2011.09.11 13:39:29

추천
1

주변에서 하는 얘기에 너무 신경쓰면 아무것도 못하게 되더라구요 한국사회에서 대학 졸업후 직장 안 다니면 덮어놓고 쓸모없는 사람 취급 하는 거 좀 있잖아요 그거 문제 있다고 봐요 물론 현실에 발 붙이고 살려면 하기 싫은 일도 해야하는 건 맞지만, 한 번 뿐인 인생인데, 더 행복한 쪽으로 택해야지요^^

장군

2011.09.11 19:06:08

맞아요맞아,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근데 또 한편으로는 세상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ㅜ 아직 어른은 아닌가봐요ㅋㅋ

소메티메스

2011.09.11 23:03:05

추천
1
어제 김어준의 색다른 상담소_다상담(강신주 박사님) 들었는데 그분들은 무조건 여행을 가라! 주의더군요. 기본 두 달 추천하시던데~ ㅎㅎ 저도 바람 넣어드리고 싶네요 짐 단촐하게 챙겨가셔서 객관적인 눈으로 장군님을 재발견하시게 되길 바래요.(이거 다 색담에 나온 내용 ㅋ)

장군

2011.09.14 12:37:42

감사합니다~ 어쩌면 그 답이 듣고싶었는지도 몰라요,ㅠㅠㅠㅠ 좀 더 신중히 생각해보겠다면,, 흔들릴까요??ㅠㅠㅋ

처음

2011.09.12 07:03:28

추천
1

저는 반대입니다. 한 달간 유럽여행 다녀오시고, 재충전해서 회사 다니세요.

PSB

2011.09.12 17:59:17

이게 맞는듯..  이게 그냥 오는 보통 기회도 아니고.

 

한달이란 기간 여행 하기 딱 좋아요.

장군

2011.09.14 12:38:42

그래야 할까요, 이 패턴을 다시 이겨내며 다닐 수 있을까요,,ㅠㅠㅠ

Toykeat

2011.09.12 14:08:41

왜 세계여행을 가야하는지 스스로를 납득시키실 수 있다면 가시고, 아니면 가지 마세요.

단순한 도피라면, 돌아와서 많이 혼란스러울 겁니다.


오불당에서 하늘호수7님 글들 잘 살펴보시기를...

장군

2011.09.14 12:39:17

좋은곳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잠깐 들렸다 와봤는데, 참 도움이 많이 되네요~

크레오신

2011.09.12 23:23:06

저도 유럽여행 한 달 하시고 다시 회사 복귀하시는 것 추천해요. :)

돌아갈 곳이 있으면 오히려 휴가를 훨씬 만끽할 수 있기도 하고요.

장군

2011.09.14 12:41:03

사람이 안정적이고 소속감을 느끼는것도 행복이란걸, 이번 계기를 통해 좀 더 알아가는것도 같네요!! 역시 무엇을 선택하든 많은것을 배우는것 같아요,

와사비

2011.09.14 09:57:15

저는 회사에서 인정받고 잘 다니고 있다가...하는 일에 대해서 넘 회의가 와서 그만두겠다고 했드니 장군님처럼 한달 쉬었다 오라고.. 해서 유럽여행 다녀왔어요... 참 좋았어요... 간만에 느껴보는 자유와 일상 탈출... 한달 후 회사에 복귀했지만 회의감이 여행을 통해서 사라지는 건 아니더라구요... 그래서 결국 그만뒀어요~  그래서 지금은 돈 필요하면 벌고 다른 거 하고 싶으면 하는 자유주의자?로 살고 있는데요... 자기 입 풀칠할 수 있으면 원하는 거 하면서 사는 것도 나쁘지 않은거 같아요... 한국사회의 고리타분한 편견만 살짝 무시하면 훨~ 편하더라구요 ㅋㅋ

장군

2011.09.14 12:42:32

한국사회의 고리타분한 편견이 확실히 저에게 어떤 행동을 강요하기도 한것 같아요,ㅋㅋ 와사비님 처럼 자유주의자?로 살고싶은 1人인데 말이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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