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ROFILE
  • COLUMNS
  • FREETALK
  • BOOKS
  • SCHOOL
  • 회원가입
  • 아이디&패스워드 찾기
FREETALK
글 수 54,336

맛밤

2017.01.12 00:07:52

맞선은 집안어른들이 주선하기 때문에 

상대 집안사정을 알고있다- 가 전제되어있긴 합니다. 

그래도 예민한 부분을 대놓고 말하는건 드물긴 하지만요. 주선하신분이 좀..별로네요.


글쓴분은 성향상 맞선이나 결정사보단 모임같은데서 자연스럽게 인연 만드시는게 좋아보입니다.



창아

2017.01.12 09:46:06

제가 선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고 나갔단 생각이 들어요
선 볼 때 조건을 꼬치꼬치 따지는 사람들이 속물로 보였는데... 소개팅과 선은 다른거였어요

이로울

2017.01.12 00:08:24

이래도 싫고 저래도 싫으면 노처녀 되는거죠

적당히 타협하시길 나중에 울지 말고

쌩강

2017.01.12 00:35:42

얘 뭐니?

베이직

2017.01.12 00:52:51

추천
2

이로울님 꼰대 짓 그만 좀 하셨으면 해요

알로

2017.01.12 00:55:49

추천
5
노처녀되는 게 뭐가 어때서요? 너나 잘하세요

쌩강

2017.01.12 00:57:26

내말이!


Apocrypha

2017.01.12 00:13:21

잘 하셨습니다.

순수의시대

2017.01.12 08:48:15

잘한 결정이예요. 암요. 신중해야죠. 본인이 원하는 그런 결혼상이 있을텐데, 적당히 타협하려고는 하지 마세요.

어느나라 속담인지는 까먹었지만, 결혼을 하면, 신랑 신부 둘만 침대에 눕는게 아니라, 양쪽 가족도 함께 다 눕는다고 하죠.

집안 분위기가 본인이 감내할 수 있는 환경인지도 봐야하는게 결혼입니다.

StFelix

2017.01.12 10:20:07

너무 잘했어요. 다른 여러가지 상황들도 있었지만 초반부에 생활패턴과 자라온 환경이 쓰신 것 보고 어 이건 힘드실건데 했는데. 잘하셨어요 아주 칭찬합니다! :) 상처받거나 그러진 마셔요! 속상해할 필요도 없는 문제니까요!

창아

2017.01.12 10:30:11

추천
1

댓글들 감사해요
잘했다는 말 듣고 싶었나봐요
결혼으로 직업도 사는 방법도 모두 바뀔 수 있다는 것을 처음 느끼네요

그리고 이로울님

님이 데이트 비용 칼같이 계산하는 것만큼
남들은 결혼 조건 계산할 수 있거든요 


슬피 울지 않고 담담히 받아들이며
다른 남자를 또 만나볼 생각이예요

알로님 말대로 너나 잘하세요

또또모카

2017.01.12 11:05:39

너무 별로에요. 요즘 어떤세상인데 시부모님에서 살면.. 이런 이야기가 나오는지.

설령 의견제시라던가 떠보는것 자체로도 고리타분하고 구려요.

슈팅스타

2017.01.12 11:19:15

아들 내외를 데리고 살고 싶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엄마는 그럼 ?

어이없는데 난. 맞선 원래 이런거예요?

두번 만나고 저런얘기가 나오다니.

햇살세금

2017.01.12 15:38:48

추천
1

공짜로 파출부 하나 들이고 싶은 집인가보네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추천
공지 에세이<자유로울 것>이 출간되었습니다- file [4] 캣우먼 2017-01-23 12385 3
공지 여행서 <임경선의 도쿄>가 출간되었습니다!! file [12] 캣우먼 2016-04-07 50194 5
공지 장편소설 <나의 남자>가 3월 1일에 출간되었습니다. file [12] 캣우먼 2016-02-29 55209 4
공지 에세이 <어디까지나 개인적인>이 10월20일에 출간되었습니다 : ) file [5] 캣우먼 2015-10-19 73193 2
공지 산문 [태도에 관하여]가 3월30일 출간됩니다. file [15] 캣우먼 2015-03-27 94283 2
공지 장편소설 [기억해줘]가 출간되었습니다 : ) file [11] 캣우먼 2014-10-14 186691 2
공지 자주 묻는 질문 / 문의하기 관리자 2013-08-14 324172 2
공지 산문집 [나라는 여자]가 나왔습니다. file [40] 캣우먼 2013-04-16 348766 10
53176 30대 중반 남자가 연애하고 싶을때와 결혼하고 싶을 때 file [9] bluemint 2017-01-13 1851  
53175 사람 마음이란게..(넋두리) 글쓴이입니다 투레주르 2017-01-13 368  
53174 처음 써보는 스몰톡 [6] 샐리 2017-01-13 374  
53173 연차말이예요 [5] 뀨우 2017-01-13 459  
53172 기혼자분들 어떨 때 결혼해야겠다고 생각이 드셨어요? [3] 햇살세금 2017-01-13 1071  
53171 여기 신세계네요 [5] 팬케익 2017-01-13 773  
53170 존대말 반말 섞어 쓰는 연하남 [5] 치즈계란말이 2017-01-13 655  
53169 오늘 소개팅 있는데요!! 팁좀주세요!! [19] 호돌 2017-01-13 959  
53168 짝사랑끝냈어요 ㅎㅎ [8] 시원섭섭 2017-01-13 636  
53167 새벽에 잠이 안오네요. [12] 섭씨 2017-01-13 490  
53166 친구와의 만남 [5] 쵸코마카다미아 2017-01-13 407  
53165 사람 마음이란게..(넋두리 겸 질문) [3] 투레주르 2017-01-12 584  
53164 [마감] 심심합니다. 무엇이든 물어보세요.-일산앤디 답변 기둘리삼 [31] 쌩강 2017-01-12 810 1
53163 내일 이태원 클럽 가실 분 [1] 귀찮아요 2017-01-12 560  
53162 처음 뵙겠습니다. [1] 공진솔 2017-01-12 424  
53161 한번 진심으로 궁금한 마음에 물어봅니다. (독박육아에 관해서) [45] 전주비빔밥 2017-01-12 1137  
» 처음 보는 맞선... 결말(내용 펑) [14] 창아 2017-01-11 1065  
53159 [초대재공지] 독서 모임에 초대합니다.(그리스인 조르바)_히치하이킹 김팀장 2017-01-11 252  
53158 시댁스트레스 [8] lucky_jamie 2017-01-11 738  
53157 부모님 결혼기념일 선물 [6] ㉬ㅏ프리카 2017-01-11 4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