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ROFILE
  • COLUMNS
  • FREETALK
  • BOOKS
  • SCHOOL
  • 회원가입
  • 아이디&패스워드 찾기
FREETALK
글 수 55,092

2015년에 나온 에세이 태도에 관하여, 책의 마지막 대담에서 저 이렇게 끝을 맺었었지요


다섯 가지 태도를 합쳐서 있는 방향의 최선은자유 같아요. 자유라는 개념이 요즘 같은 시대에서는 가장 흔하게 거론되지만 알고 보면 가장 호사죠. 얻는 품이 가장 많이 들어요.” 


말은 다음 책에 대한 예고가 되었고, 2016 가을과 겨울을 지나오며 자유로울 세상에 나왔습니다


이 에세이는 사랑과 글쓰기가 가르쳐준 것들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어떻게 글을 쓰게 되었는지, 글을 쓰게 된 후 있었던 일들, 글을 쓰면서 겪는 다양한 일상과 희로애락에 대해 풀어갑니다. 또한 사랑에 있어서는 그 사람을 잊어야 할 때 우리가 해야 할 일과 흠뻑 사랑에 빠져야 하는 이유 등을 말합니다. <태도에 관하여>에서 궁극의 가치로 꼽은 가치 - 자유. 


자유롭게 살아가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세상의 시선에 지지 않으면서, 나 자신에게 지지 않으면서 나의 삶을 지켜나가려면 어떻게 해야하는 걸까요.

개인으로서의 가치와 작가로서의 가치를 모두 담아, 아무리 생각해도 '자유'만큼 중요한 것은 없음을 말하고 싶었습니다. 


현재 온라인서점에는 판매 중이고요,

제 생일 1월 27일 즈음부터 오프라인 서점에 진열이 될 예정입니다. 

고맙습니다 : )


임경선 올림. 


 



킴살앙

2017.01.29 19:44:01

원래도 작가님 책은 내용도 좋지만 소화하기가 쉬웠는 데, 이번 책은 뭔가 더 높은 차원의 쓰기 실력(?)으로 더 글이 편해진 것 같아요. 덕분에 스스로를 반성하기도 했네요^^; 척만 하지 말고 더 노력해야겠어요. 작가님이 책에 쓰신 것처럼:)

새해에도 건강하세요

킴살앙

2017.01.30 09:45:38

추천
1

(휴대폰에서 하트 하나 찍었는 데, 입력이 안 되었나 봐요OTL하트 빼면 서운서운ㅋㅋㅋㅋ)

Garden State

2017.02.15 02:03:24

저는 임경선님. 에세이 너무 좋아요

바로 내친구 친한언니 나의이야기 같고, 피부에 와닿아요

읽을 땐 몰랐는데, 소설 <나의남자>도 강렬하게 머릿속에 남아서 떠나질 않더라구요

그런 힘이 있는 것 같아요. <자유로울 것> 도요.

특히나 전 후반부의 이야기들이 너무 좋았어요.

건강이 허락하시는 선에서 자주 책 내주세요^^

늘 응원해요.

p.s

1. 책 너무 이뻐요, 편집디자인팀에게 경배를!

2. 마틸다의 다음 책은 언제나오나요?

로렌팍

2017.04.18 11:59:53

아... 에세이는 자칫하면 내용도 문체도 진부해지기 정말 쉽다고 생각하는데 임 작가님의 에세이는 한결같이 너무 좋고 작가님다워요♥
책 속에 나오는 연애소설들 다시 다 찾아 읽고 싶어졌어요
<나의 남자>보고 감정이입해 밤잠 설쳤던 기억
<기억해줘>에서 전 주인공의 어머니의 인생이 넘 이해가 갔어요 <어떤날 그녀들이>는 20대 나와 주변의 연애들 그 내밀한 속내까지 엿볼 수 있었고 그당시 이글을 읽었다면 내감정에 좀더 솔직해지고 자유로웠을텐데 생각했어요 지금이라 지난 연애에 대해 재조명할 수 있어 기뻤습니다
늘 화이팅입니다:)

나용희

2017.05.05 10:28:46

나, 용희에요 경선님. 조금전 트위터에서 올린 사진 보고 답을 하고 싶었는데 할 줄을 몰라 이거저거 눌러 보다 여기까지 왔습니다. 한국가면 꼭 책 사서 읽어보고 연락드릴게요 ^^. XOXO.

얼렁뚱땅

2017.06.18 12:12:45

아무튼 나는 지금 그런 마음가짐과 지향점을 가지고 에세이를 작업 중에 있다. 말은 참 쉽게 하지만, 에세이를 ‘잘’ 쓰는 일은 서두에 썼듯이 보기보다 꽤 어려운 일인 것이다. 

---

꽤 어려운 일임에도, 항상 느끼지만, 임 작가님은 참 잘 하시는 일!  

응원합니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추천
공지 에세이 <교토에 다녀왔습니다.>가 출간되었습니다! file [1] 캣우먼 2017-08-31 10332 1
» 에세이<자유로울 것>이 출간되었습니다- file [6] 캣우먼 2017-01-23 42001 3
공지 여행서 <임경선의 도쿄>가 출간되었습니다!! file [12] 캣우먼 2016-04-07 80067 5
공지 장편소설 <나의 남자>가 3월 1일에 출간되었습니다. file [12] 캣우먼 2016-02-29 84730 4
공지 에세이 <어디까지나 개인적인>이 10월20일에 출간되었습니다 : ) file [5] 캣우먼 2015-10-19 102996 2
공지 산문 [태도에 관하여]가 3월30일 출간됩니다. file [15] 캣우먼 2015-03-27 124164 2
공지 장편소설 [기억해줘]가 출간되었습니다 : ) file [11] 캣우먼 2014-10-14 216036 2
공지 자주 묻는 질문 / 문의하기 관리자 2013-08-14 351815 2
공지 산문집 [나라는 여자]가 나왔습니다. file [40] 캣우먼 2013-04-16 378089 10
54952 눈을 낮춘다는 의미는 구체적으로 뭘까요? [10] deb 2018-06-21 601  
54951 외국인 친구 생일 [2] 행복행복해 2018-06-21 156  
54950 여자도 나이먹어도 결혼할사람은다하죠.문제는... [3] 요지경 2018-06-21 819  
54949 교제의 반대. [9] 고니고니 2018-06-21 479  
54948 조금 슬프네요 [9] 아하하하하하하 2018-06-20 755  
54947 남자친구에 아리송한 말들을 듣고 제가 어떻게 행동해야 할까요? [22] 지롱롱 2018-06-20 939  
54946 직장 선배 대처 [8] 낭낭낭낭 2018-06-20 541  
54945 매복사랑니 후기 [2] ㉬ㅏ프리카 2018-06-20 203  
54944 사랑이었을까요? [2] qq 2018-06-19 364  
54943 모두 안녕하세요! 두근두근하네요 [6] 아스카 랑그레이 2018-06-19 361  
54942 바뀌고 싶어요 [8] 폼폼이 2018-06-19 521  
54941 이 대화에서 남자 여자 생각 [13] 스미스 2018-06-19 737  
54940 비겁한 사람 [8] attitude 2018-06-18 559  
54939 30대 중반 넘어서 결혼생각하면 만나는 남자 질이 정말 급하락할까요 [12] clover12 2018-06-18 1217  
54938 사랑이 식어서,첨보다 더 좋지 않아서 헤어지는 경우가 많이 있나요... [8] 꽉찬하트 2018-06-18 589  
54937 여친인가요 섹파인가요 [11] 스미스 2018-06-17 1236  
54936 남친의 여사친이 거슬리는데..얘기를 어떻게 꺼내야 할 지 고민입니다... [5] 쵸코캣 2018-06-15 694  
54935 여자 생일선물좀 추천 부탁드립니다. [7] 튜닉곰 2018-06-15 432  
54934 타로를 믿으십니까? [8] 너의이름은 2018-06-14 556  
54933 이번 선거 결과보며 참 씁쓸하네요 [4] 맛집탐구 2018-06-14 501  
54932 부모님 노후대비 때문에 여친과 헤어졌습니다 [19] happy20 2018-06-14 1037  
54931 이연애 계속해야하나요..? 끝이보이는연애.. [3] 힝우째 2018-06-14 622  
54930 모바일 로그인 잘되시나요? [1] 궁디팡팡 2018-06-14 110  
54929 외국인 남자와 카풀을 해야하는 상황;;; [9] hades 2018-06-14 581  
54928 임신 초기 회사다니기 힘들어요 [6] 달달한 2018-06-13 574  
54927 One happy moment everyday 뜬뜬우왕 2018-06-12 201  
54926 am i 조울증? [10] 뾰로롱- 2018-06-12 458  
54925 버닝을 봤어요! (스포 있음..) [3] 십일월달력 2018-06-11 444  
54924 남친이 너무 좋아 고민이에요 ㅠㅠ [1] 아하하하하하하 2018-06-11 642  
54923 머(more) 특이한 쪽으로 진화중 [6] 뜬뜬우왕 2018-06-11 377  
54922 뜬금없지만..?기초 화장품 추천ㅎㅎㅎ [4] 두려움과인내 2018-06-10 549  
54921 자존감이 낮아서 연애가 힘들어요.. [3] 빈빈 2018-06-10 652  
54920 Where's my bliss? [2] 나무안기 2018-06-09 422  
54919 가고싶던 회사로 이직을 성공했습니다.. 다만 예전 직장에서 겪었던 ... [5] 마미마미 2018-06-08 783  
54918 스타벅스 이프리퀀시 교환해요! 헤헤 [5] 썸머♥ 2018-06-08 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