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ROFILE
  • COLUMNS
  • FREETALK
  • BOOKS
  • SCHOOL
  • 회원가입
  • 아이디&패스워드 찾기
FREETALK
글 수 55,418

다 그런 건가요?

조회 762 추천 0 2018.05.09 01:34:07
친한 오빠에게 연애 고민 상담을 하던 중이었어요.
저에게 무심한 남자친구의 행동 때문에
고민이 되던 찰나 오빠가 아주 진지하고 솔직한 태도로 말을 했습니다.
그 말은 바로 “남자는 여자랑 한번 자볼라고 간이고 쓸개고 다 빼줄 거처럼 하기 마련인데 연애 초반에 그 정도면
말 다한 거 아니냐, 물론 경우의 수는 있겠지만
난 아니라고 본다.” 이거였는데요.


근데 과연 이게 이 오빠의 주관적 입장인지
정말 대개 그런 건지 다른 분들의 의견이 궁금해 글 올려봐요.
이 오빠가 살아온 환경? 주변 친구들 등등으로 인한 이 오빠만의 견해인가요?

물론 모든 것은 케바케이지만..
이 오빠의 말을 맞다고 생각해 버리게 되면
앞으로 나에게 잘해주는 남자를 만나게 되면
오해? 의심부터 생길 거 같아 두렵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Quentum

2018.05.09 01:48:48

네 맞습니다. 그 오빠의 말, 님이 이성으로서의 매력이 있는 것이고 남자는 일단 궁극적으로는 '섹스'를 원하기 때문에 다가오는 겁니다. 진정한 사랑이 있다고 하는데 그것은 정말 오랜시간동안 지켜봐야 할 것입니다. 여성같은 경우는 마음정에서 비롯하여 육체관계를 허락하니 당연히 처음에는 이해가 안되겠죠. 

뾰로롱-

2018.05.09 09:06:31

전,, 케바케에 한표요- 

모든 남성을 섹스에 환장한 사람으로 보고싶지 않은 저의 환상이라 할지 몰라도.... 

1. 선천적으로 원래 성격이 무심한 사람 

2. freshgirl님을 (아직) 덜 사랑하는 사람

3. 1+2 모두 


셋중에 하나일것 같긴 해요. 

1번은 연애만 두고 봤을때 freshgirl님이 무던한 사람이 아니면 꾸준히 불만족스러운 연애를 할수 있어요. 

2번은 서로 더 애정이 깊어지고 잘 지내면서 나아질수도 있겠죠? 


섹스를 하기 위함만이 남자를 열정적으로 만드는 것은 아닐거라 생각해요. 

3월의 마른 모래

2018.05.09 10:18:28

제 친구들이 순수한건지는 모르겠지만 모임 6명중 그런 친구 1명. 나머지는 그냥 자기 일에 관심있고 부차적으로 여자친구 있으면 그 관계에 집중해요. 그리고 그 한명을 설명드리자면 자기일에 어떤 동기부여를 못느끼며 삶. 케이스 비이 케이스에 동의합니다.

워닝

2018.05.09 13:22:07

연애초기에 그런점을 발견했다면 글쓴이님 운이 좋으시네요

결혼까지도 그런거 모르고 결혼했다가 피보는 케이스 많이 봤어요

연애 극초반 아닌가요? 극초반에 그러는거는 케바케가 아니죠..


정리하시고 좋은 사람 만나시길..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추천
공지 소설집 [곁에 남아 있는 사람]이 출간되었어요! file [2] 캣우먼 2018-09-04 802  
공지 에세이 <교토에 다녀왔습니다.>가 출간되었습니다! file [1] 캣우먼 2017-08-31 12746 1
공지 에세이<자유로울 것>이 출간되었습니다- file [6] 캣우먼 2017-01-23 44034 3
공지 여행서 <임경선의 도쿄>가 출간되었습니다!! file [12] 캣우먼 2016-04-07 82048 5
공지 장편소설 <나의 남자>가 3월 1일에 출간되었습니다. file [12] 캣우먼 2016-02-29 86852 4
공지 에세이 <어디까지나 개인적인>이 10월20일에 출간되었습니다 : ) file [5] 캣우먼 2015-10-19 105062 2
공지 산문 [태도에 관하여]가 3월30일 출간됩니다. file [15] 캣우먼 2015-03-27 126221 2
공지 장편소설 [기억해줘]가 출간되었습니다 : ) file [11] 캣우먼 2014-10-14 217968 2
공지 자주 묻는 질문 / 문의하기 관리자 2013-08-14 353786 2
공지 산문집 [나라는 여자]가 나왔습니다. file [40] 캣우먼 2013-04-16 380171 10
55278 10월15일 북한산 단풍시작! 뜬뜬우왕 2018-10-15 83  
55277 스무 살 남친;; [4] 유리동물원 2018-10-15 443  
55276 헉소리상담소 오랜만에 다시 들으니 잼나요.. ^^ [2]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2018-10-14 245  
55275 방송대 청소년교육학과 다니시는분 계세요? [1] 뜬뜬우왕 2018-10-14 212  
55274 진짜 좋은 친구 [2] dudu12 2018-10-13 412  
55273 베스트 댓글이 사라진 이유는 뭘까요? [3] Quentum 2018-10-13 292  
55272 귀차니즘이 너무 심해져요 [5] 하얀장미 2018-10-13 404 2
55271 뭘 해서 돈을 벌어야 할까요 [11] 유은 2018-10-12 870  
55270 편지 [3] 십일월달력 2018-10-12 215  
55269 와 오늘.. [4] 알테나 2018-10-12 417  
55268 PC방 장사잘되려면ㅎㅎ [1] 로즈마미 2018-10-12 224  
55267 남자들에게 여지를 주는게 어떤건가요? [4] 다이앤리 2018-10-12 813  
55266 남자분들은 관심있으면 100퍼센트 연락하시는 거 맞죠? [5] pass2017 2018-10-12 857  
55265 갑자기 밀려든 구남친에 대한 서운함 [4] dudu12 2018-10-12 462  
55264 남자친구는 좋은 사람인데 왜 자꾸 짜증을 내게 될까요? [4] 은하수물결 2018-10-11 487  
55263 조수석에 다른 여자 앉혔던 구남친.. 제 예상이 맞았던 걸까요? [6] Mink 2018-10-11 605  
55262 이별하는중이에요 :) [10] laurenj 2018-10-11 508  
55261 다시 좋은 사람을 만날 수 있을까요? [17] waterloo 2018-10-11 865  
55260 띠동갑 커플.jpg [3] 로즈마미 2018-10-11 513  
55259 헌신적이었다고 생각하신분들. [5] 알테나 2018-10-11 507  
55258 오랜만에 와서.. [6] 들꽃 2018-10-10 352  
55257 11채 이상 다주택자 3만 6,000명 [2] 로즈마미 2018-10-10 225  
55256 펑,, [5] 다솜 2018-10-10 443  
55255 사람은 왜 자신이 세상의 중심이라고 생각하고 사는걸까요? [9] ㅇㅇㅇㅇ 2018-10-10 509  
55254 괜찮은줄 [6] dudu12 2018-10-09 460  
55253 이번 이별로 인해 느낀게 많습니다 [1] 알테나 2018-10-09 441  
55252 남자 끼고 다니는 애들 [3] 구름9 2018-10-09 618  
55251 전화번호부를 지우다. [6] pura vida 2018-10-08 445  
55250 긴 여행. [3] 몽이누나 2018-10-08 357  
55249 배우가 되고 싶어요 [6] 유은 2018-10-08 535  
55248 날씨가 많이 추워졌네요 [1]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2018-10-08 194  
55247 실내 음악 공연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할게요 일상이멈출때 2018-10-08 214  
55246 하하하하 내년에 서른이네요 [2]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2018-10-07 464  
55245 겨울대비.옷장정리. [4] 뜬뜬우왕 2018-10-07 350  
55244 공황장애 유튜브 [2] 미래2 2018-10-07 3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