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하
20대 초반에 임경선누나 나오는 라디오 생방으로 들으면서 꺄르르 했는데,
벌써 서른을 앞두고 있네요.
또 제가 군대있을 때, 누나 라디오도 듣고, 캣우먼 임경선 칼럼도 열심히 읽곤 했죠.
오랜만에 다시오니 아이디도 없어졌네요.
꿈 많던 꼬꼬마가 벌써 서른을 앞두고 있슴다.ㅎㅎ
아직 마음은 어린데말이죠.
2018.10.07 23:16:03
와 90년생이 벌써 서른이면 , 세월이 진짜 빠르네요
2018.10.08 06:49:59
와 90년생이 벌써 서른이면 , 세월이 진짜 빠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