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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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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제가 미련이 많지만
제가느끼고 제가 얼마나 성숙하지 못한점
상대방이 동거나 자기일 생활에는 모르겠지만
연애에 있어 얼마나 저에게 배려한지
얘가 진짜 성숙했음을
자기자신을 돌볼줄알고 한쪽으로 치우치면 어떤일이 일어날지 알고 자기는 이래 다받는거 까진 몰라도 관섭이 계속되면 답답하다고 내생활이 없다고 말하며 헤어짐까지 각오했었음을
물론세세하겐 못한것도 있겠지만 자기자신이 주체가되고 헤어짐을각오하고 문제점을 이야기해준점 1년반이란 시간동안 지켜봐온점 그리고 안될걸아니 미련없이 과감히 버린점
물론 이유인 제생각이 안난다는
제가 저렇게 헌신적인 삶을 안살고 내생활에 집중했다면 이관계가 이렇게까진 안되지않았나 싶네요
섣부른 동거도 화를불렀고요
그렇게 내자신을 돌볼지 모르면서 상대방 배려한답시고 제자신도 못돌보는데 데려왔으니 제가 얼마나 한심해보였는지. 그리고 제생활없이 다해주려하고.
동거를하고 그게 반복되니 집에선 편하던게 여기와서 가사 등 힘들단것도 보이고 안좋은것도 보이고
매일보니 자기혼자시간이 없고 설렘이 줄어든건 당연한것 같네요 결혼이란 책임 없이 동거라는 울타리를 치니 당연히 연애가 질리고 저에 대해 더 실망했을 거라 그리고 더 서로가 바라는게 많아질거라.. 당연시 되게 매일보니 설렘에 제가 소흘했구나..
이모든 생각하니 제가 한심했고 너무 느낀게 많습니다.


이제 내가주최인삶을살자 그래야 상대방에게도 더 집중하게된다 그게 성숙한연애다 이사람 잊자 항상 고마워하고 내할일을두고 이사람이랑 거리를두게되면 관계는 더애틋하고 설레인단걸 그리고 다주면 상대가 안그래도 부담스러워 하고 받는게 익숙해져 나와 더 멀어진다고. 동거도 해보니 제 삶이 없으니 그사람 원래 성격도 보이고, 그사람이 아무리 성숙한 연애를 해도 어린아이처럼 바라는게 생기더라구요.

그로인한 서운함인지 아님 제자신을 못가꿔 헌신해 헤어졌든지
다음 연애부턴 더더욱 나를가꾸고 성숙해져 있기를.남이아닌 내삶을 살아 서로에게 설레고 힘이 시너지가되는 연애를하길..제가 이렇게 느끼게 만들어준 상대에게 감사하고싶고 언젠간 보답하고 싶네요
외적부분때문에 저도 정리가 되는 상황에 상대방에 입장에서 생각하니 이젠 안될것같네요.

여전히 좋아하지만 서도 놓아주는 연습을 해야겠어요.
그리고 먼훗날 제가 멋있고 제삶 그리고 제가 이이후 더 성숙해지고 제가하고자 하는 일이 성공했을때.
다시 돌아가진 못해도 고맙다고 한마디해주고 싶네요.
제가 이번일로 걔탓만하고 보고싶어했다면 이런 생각을 못했었을거고 얼마나 그애가 연애에있어 성숙했고 제가 어렸는지 이해가 됩니다.
다들 감사하고 이제 가슴에 묻고 원글 내리겠습니다.


유리동물원

2018.10.16 04:34:26

저도 비슷한 일이 있었어요.. 사랑해서 다 주니 바람을 피우고 저를 우습게 보고 멀어지던 사람.. 그런 일들이 반복되고 이제는 조금은 거리를 두고 받는 사랑을 하고 있어요..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 누군가를 헌신적으로 사랑할 수 있다는 건 성숙한 것이고.. 아무리 가까워져도 동거 보다는 서로 조금은 거리를 두는 것이 사랑을 지키고 유지하는 지혜 이겠지요^^

다 주는 열정적 사랑을 해 본 사람에게는
가슴에 아름다운 추억이 남고,
나중엔 사랑을 하고 지키는 지혜가 생기고
또 그러한 사랑을 받게 되실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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