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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TALK
글 수 55,392

그냥 제입장에서 상대방에 대해 정리할 수 있게끔 도와준 러브패러독스 회원님들 정말 많이 감사합니다.

다들 행쇼이구요! 혼자 많은분들이 댓글 달아주셨구, 혼자 생각도 해봤습니다. 결론은 내 가치를 올리자 입니다.

그건 다알잖아! 이렇게 생각 하실꺼에요.

근데 저혼자 고민을하고 신중히 결정내리고, 그 당시에는 절대 그 상황이 보이지 않고 그사람만 보일꺼에요. 저도 미련하게 2주뒤에 문자로 찌질하게 잡기도 했지만,

제가 잊게된건 한가지 예로들어서 생각해봤어요. 꿈에서도 머리가 자꾸 그사람과 연애하지 말라고, 같이 데이트하는데 너무좋은데 제가 발가벗고 돌아다니고 주변 친구들도 절피하고 하더라구요...ㅋㅋㅋ좋은 추억으로 남기려고요.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서

본인과 그사람은 옷가게라고 비유를 할게요.

헌신적인 사람들은 대부분 다 그럴꺼에요, 무지티 하지만 기능은 짱좋은 그런 무지티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상대방은 얼굴이 이쁘든 내가 매력으로 꽃힌 그 외관이 있을꺼에요,

오래 사귀신 분들은 두분이 서로에게 단골고객이 된거구요.

이 연애는 서로에게 잘못이있어요,

서로 처음엔 당연히 잘해주죠. 오는사람에게. 그리고 단골고객에게, 

그 사람을 놓치지 않게 하기위해서, 내사람이 되게 하기 위해서, 가격을 후려치든 진짜 이쁜옷만 팔든, 아니면 그사람이 원하는것만 진열해 놓든,

근데 시간이가면, 무지티를 파는 사람은 항상 무지티만 팔아서 질려서 가버리게될꺼에요, 아무리 성능이 좋고, 그가격에 저런 옷 못산다는 생각을 가지면서도, 저건언제든지 저위치에서 저물건만 팔고 저가격일꺼야 라는게 지배적이게 될거에요, 혹은 그 무지티가 정말 자기와 안맞게 일주일에 한번 사러오는 제가 떠날까봐 되도안한 판매상술과 호객행위를 하고 계속 잡으려고 한다면 그사람은 다른 무지티도 많고 더이쁜옷도 많은데 딴데가서 사지뭐, 이렇게 되버릴 것 같아요. 저도 예전에 받기만하는 사랑을 해본적 있어서 저렇게 생각했었던 적이 있습니다. 물론 후폭풍 왔죠 그떄 ㅋㅋㅋ....여튼 이미 간 고객이라면, 정말 다시잡고 싶다면 호객행위 조차 해선안되고, 내상품에 뭐가 문제가있어서 그 고객이 떠나갔나 생각 해봐야합니다.

단골 만드는거 까진 좋습니다. 근데 이 사람이 내물건이 볼품없어 떠나갈까봐 계속 상술을 하면 떠나 갈수밖에 없겟죠?..

반대로 제입장에선 진상고객입니다. 하나하나 다따지고들고, 결함있으면 이거고쳐줘!!!!이렇게하고, 자기사고싶을때만 오고 요구는 많죠?. 그게 왜그런지압니까? 처음엔 그 상품이 좋고 해서 온지몰라도, 계속가보고 얘는 내가 살꺼아니까 계속 쩔쩔매네? 더싸게해볼까? 아님 트집잡아볼까? 저는 이윤이 안남는걸 알면서도 그사람에게 매달릴겁니다. 당연히, 내가 이정도 물건을 팔고 이 가격 이니 이사람 꼭 잡아야 생각들거죠, 지나고나면 내가 가게를 리모델링 하고 문제점을 개선해 나간다면, 충분히 더 좋은고객도 많이 오고 그중에 발담그고 가는 사람도 많겠지만, 분명 단골은 생기고 정말 이사람이 제 매력에 이끌려 단골이 된겁니다. 올사람은 오고 갈사람은 갑니다. 그렇게 생각해요. 그좋은 단골이 왓을때 내가 이전에 어떻게 팔아서 이사람이 떠나갔지 생각하며, 그사람에게 자기 나름 잘하고, 옷가게도 항상 청소하고, 더 좋은 상품을 사람들이 그 사람이 알수있게 더 자기 가게를 발전시켜 나가야합니다. 나의 단점을 알고 상대방이 느낀 내단점을 생각해본다면 당연 상대방의 장점도 단점도 보일꺼고, 서서히 정리할 수 있을겁니다.

다음연애 혹은 그 사람이 다시온다면 더 좋은 방법을 사용할 수 있겟죠?

그사람은 당신의 결함이 보이면, 수선하려고 노력하겠지만, 정말 그게 큰 결함인걸 알면서도 가게에 이게 문제다 그니까 고쳐라 이런말 없이 그냥 아 싫어하고 떠나간겁니다. 그사람 말고도 좋은 고객 많이있었습니다.

본인이 그 고객만 본다고 자기가게 안가꾸고, 그리고 쓸데없는 감정 시간낭비 해서 좋은 고객 다 돌려보낸지 한번 생각해보세요. 그고객이 간 지금도 좋은고객은 주변에 있을수도있어요.



이제 그사람 입장에서 이야기해드릴게요, 저건 제일일뿐이고, 상대방도 가게를 한다고 칩시다.

외관은 삐까뻔쩍 할 수 있습니다. 그외관에 이끌려 온 사람도 많구요, 제 여자친구였던분 솔찍히 이벘습니다. 속궁합도 잘맞고 정말 좋았는데 지금 생각하니 성격이 진짜안맞았어요, 자기사업, 자기일, 집안일, 옷사는 습관 다 보면 어느하나 책임감 없어요.  저도 미련했습니다. 이 옷이 정말 제게 큰 결함이 있단걸(알러지)라고 비율 할게요

알러지가 있는 옷인데, 처음엔 아 이쁘다하고 그옷을 계속 입고있었던 겁니다. 처음 제가 이 사람의 고객이 되기전엔 호객도 많이 하고, 좋은옷도 보여주고, 옷 외관이 정말 좋고 사이즈도 딱맞는것 처럼 팔았어요.

그러다 서서히 찢어지기도 하고, 내가 살이찌기도 하고, 할겁니다. 그걸 수선하든 본인이 다이어트를 하든은 자유입니다.

문제는 수선을 해도 기존의 사이즈가 있기 때문에 절대 30 사이즈가 36으로 변할순 없고요, 줄어들기만하죠,

그리고 찢어진 수선부위는 또다시 찢어질 수 밖에없습니다.

왜사귀는 초반에, 혹은 헤어질때 (차였을때) 사람이 잘고치는지 압니까?. 초반엔 이고객 잡아야지, 차일땐 이사람 왜그러지? 이결함이 그렇게 컷나 하며 고칠수있는겁니다. 그래도 돌아올 곳은 돌아와요

그게 큰 트러블이면, 알레르기 반응이 있는 연애를 할 필요가없어요, 그 알레르기를 고치기 위해 3만원 짜리 티셔츠에

본인이 50만원이나 주면서 병원치료를 받을 필욘 없단겁니다.

그리고 그돈주고 치료를 하면서 저 알레르기 하나 있는데 그사람만 거르면되고 다른사람 만나면되는데,

너무 얽매이지 말란말 드리고싶습니다. 본인이 나중에 잘되면, 돈이많아지거나 (자기가치) 50만원주고(자기문제점 치료) 치료를하고 돈이 많아졌으면 그 옷재질이라도, 더좋은 사람 진짜 많이 만날수있어요,

그사람이 그 가게 운영하는 사람이 그 외관만 좋고 실상 내부는 좋지않은 그런 물건을 계속팔고 본인문제점을 모른다면

주변엔 그런 고객만 올거고, 혹은 돈많은(매력많은)있는 사람이 오면 그사람 옷 입어보다가도 음 이거 재질 별로네 하고 떠날 수 밖에 없어요, 그제서야 그 고객이 잘한고객인데...이렇게 생각할 수 밖에없어요. 

이제 이 글 보는 사람은 자기 가치를 올려 다른가게에서 옷도 사보고 하셔야해요, 무작정 돈도 이것밖에없는데 다른 가게를 보게되면 샤넬, 구찌등은 사지도 못할 뿐더러 비슷한가게에서 비슷한 옷을 살 수 밖에없어요, 그래도 본엔에 맞는 소가게에서 본인이 원하는 옷을 찾을 수 있고 당분간 그 가게를 잊을수 있을거에요.

그렇게 살다보면 자기 가치를 더 올리고 정말 본인이 샤넬 구찌 아니 루이까또즈 정도의 옷이 어울릴 정도 만 되면 그전 옷가게는 생각도 안날꺼고, 그 가게는 자기 문제점 못고치고 외형만 보고 온 다른 가게 사람들, 다 보낼수 밖에 없을꺼에요. 그제서야 당신이 그래도 돈잘빠는 호구였는데, 이렇게 생각하거나, 얘는 정말 귀한 고객이었구나, 근데 정말 돈도 잘벌고 좋은옷 입었네 ? 하며 본인 문제점을 돌아 볼 수 있을거에요., 항상 다른가게는 많아요 하지만 자신이 그자리에 머문다면

그가게를 잊고 그가게가 짜증나게 했던걸 잊어도 그 와 비슷한 가게에서만 옷을 살꺼에요.

본인 가치를 올리면 지불이 비싸긴해도 명품선에서 놀 수 있을꺼고, 더 높이다 보면 그 명품도 본인이 감당할 수 있을거에요.


본인을 잘 가꾸시길 바라고 헤어지고 힘든거 알지만 이글로 인해 위로가 좀 되었음 좋겠습니다.

물론 그 가게가 그 외형으로 왔다 갔다 하거나, 난돈이없어서 이외관에 이옷밖에 못사 하는 사람이 있으면 그사람은 다시 자기 뒤를 안돌아 볼 수 있습니다.

제여친 솔찍히 이뻣습니다. 근데 같이살아보니 자기일, 자기하는것, 책임감 전혀없고,

쇼핑하는 습관이 이거에요, 좀만헤지면 버리고 그래도 비싸보이면 헤져도 가지고있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상품을 보며 아 사고싶다 근데 내 돈이없네라고 항상 얘기하던 사람입니다.   그래서 제가사주곤했엇죠ㅋㅋ미련하게. 그러고 자기것이 되니 막상 사놓고 쳐박아두고 1년 안에 버려버리고, 자기 사업도 한다고 시작할땐 열정적, 근데 조금만 안되면 포기, 남의 가게에선 최선을 다하고 혹 이가게가 내것이 되지 않을까 하며 열심히합니다. 사업 하다가 중간중간 포기. 다시시작 이게 반복이었어요. 그냥 사람 습관만 봐도 그사람이 어떨지 보입니다. 정말 비싼옷이 오래입지 하며 자기는 130버는 사람이 60만원짜리 롱패딩 사서 겨울만입고 두고 그다음년 그래도 2달 이었습니다 그사람은. 현실 직시하시고 한번 되돌아보세요. 그 사람이 본인에게 잘해줫던것? 그고객을 첨에 잡고싶어서 누구나 다 그렇게합니다. 살꺼같으면, 그리고 그고객이 자기 사람이 됬을때 어떤걸로 조금 짜증을내면 그 짜증을 삭히는 성격인지, 같이 말하며 타협점을 잡는 성격인지, 아님 그냥 웃으며 참다 안맞네 하고 보내는 사람인지, 내고객이니 소흘히 해도되겠다 생각하는지, 잘생각 해보십시오

본인은 문제점이 있으면 피드백을 받죠? 항상그럴거에요, 근데 그사람은 본인 맘에 안들면 혼자 생각하다 정리할겁니다.

오히려 그런점에선 피드백받는 분을 더 칭찬하고 싶어요. 혼자 생각하면 딱 자기수준에서 밖에 생각못합니다. 그릇이 크더라도 더큰 생각 못해요. 상대와 이야기 안해보면 그사람이 아무리 이해심이 넓어도 자기기준으로 밖에 생각못합니다.. 혹은 이사람 안맞아라고 생각할수 있고요 더알지도 못하고. 본인은 본인만에 생각을 가지고, 상대방과도 그 후 이야기 할 수 있는 사람이 됬음 좋겠습니다.

아무것도 없이 내가 뭘잘못했는데, 이러면 답이없어요 글고고칠게 하면 금방돌아오고요. 혼자 자기문제점 생각해보고 생각해봐요 그리고 의논하세요. 

그정도 내공이 쌓이기까지 시간이 정말 걸릴꺼에요, 근데 큰이별을 겪고나면 거의 바로는 아니더라도 자신만 돌아본다면 보입니다. 

저도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이글로 조금만 위로가 됬음 좋겠어요.

두서가 없었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알테나

2018.10.11 09:51:42

ㅠㅠ단골요...잘못씀

Maktoob

2018.10.11 15:50:12

이전 글은 못 읽어봤지만 그래도 많이 공감됩니다. 힘내시기 바래요 !!

Maktoob

2018.10.11 15:50:12

이전 글은 못 읽어봤지만 그래도 많이 공감됩니다. 힘내시기 바래요 !!

쵸코캣

2018.10.11 21:45:09

옷가게 비유를 쓰셔서 이해하기가 더 어렵네요..

알테나

2018.10.12 06:39:39

글유 넘 어렵게썼네유ㅜㅜ
저래생각하니 잘됫다 이거죠 상대방 생활습관에 비유해보고 하니 저렇게 쓴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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