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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TALK
글 수 54,963

늦게까지 미혼인 분들께 많이 주고 받는 인사말

 

아직 인연이 안 나타나서 그래요 라는 말, 곧 좋은 분 만나겠지요라는 말

 

하면서 늘상 마음이 찔린다.

 

사실 이건 정말 불친절한  거짓말이고 나는 신경쓰는 지인에게는 차라리 아무말도 안 할지언정

 

이런 말은 절대 하지 않는다.

 

 

 

살펴보면 남녀간의 매력이란 의외로 아주 객관적이다.

 

사람에 따라 크게 달라보이지 않고 내게 매력적인 이성은 다른 사람 눈에도 매력적이다.

 

인연 운운하는 말은 미혼이고 애인이나 결혼상대를 만나고 싶어하는 사람들에게 잘못된 믿음을 심어준다.

 

그것은 내가 객관적으로 매력있지 않아도 세상 어디엔가 주관적인 나의 '숨겨진' 매력을 알아봐줄 아주 주관적인 매력의 잣대를 가진 특별한 누군가가 존재할 것이라는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그렇지만 가만히 생각해 보면, 다른 사람들은 아주 별로라고 하는데

 

내 눈에만 엄청 매력적으로 보인 사람이 있었나?

 

아니면 다른 사람들 눈에는 모두 아주 매력적으로 보이는데

 

내 눈에는 하나도 매력이 없어 보인 사람이 있었나?

 

그저 취향에 따라 아주 많이 또는 상당히 매력을 느끼는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이지

 

나와 내 주위의 사람들은 모두 비슷한 느낌을 가지고 있었다.

 

 

 

 

만약 세상에 주관적인 매력의 잣대가 존재한다면 세상은 아주 공평할 것이다.

 

누구나 주관적인 매력과 그 주관적인 매력을 알아봐줄 특별한 한 사람을 가지고 평화롭게 살 것이다.

 

그렇지만 현실은 아주 불균형한데  객관적인 매력을 가진 사람들에게는 불필요하게 많은 관심이 쏠리고 객관적 매력이 없는 사람들에게는 관심이 전혀 미치지 않아 분배정의와는 거리가 먼 결과가 늘 발생한다.

 

 

이성에게 매력있게 어필하는 사람이 꼭 인격적으로 뛰어난 사람도 아니고

 

이성에게의 매력은 결혼 후에는 여러가지 번거로운 문제의 원인이 되기도 하므로

(회사에선 오히려 남자들과 밤새워 함께 있어도 아무도 오해하지 않는, 자세히 안 보면 남자로 보이시는 장군 스탈로 신나게 사회생활 하고 계시는 선배가 부러울 지경이다...)

이성에게의 매력이 없다고 해서 너무 절망적으로 생각할 필요는 없는 것 같다.

 

 

그러나 인생의 반려자를 찾고있는 분들에게는 분명

 

어느 정도의 객관적인 이성에게의 매력이 필요하다.

 

반드시 객관적 이어야 한다. -_-;;;

 

자기만 아는 " 나는 이런 게 좀 매력인 거 같어"라는 매력, 평생 한명만 "너는 이게 매력이다"고 말했는데 그 기억을 여태소중히 간직하고 있는 매력은 냉정히 제외한다.

 

그냥 오다가다 만난 사람들도 다 알아차리는 매력이 객관적인 매력이다.

 

 

 

이 점을 이해하지 못하여 여러 해를 허송세월하는 분들이 많은 것 같다.

 

 

객관적인 매력이 있고 없고는 어떻게 알수 있을까...

 

받아들이기가 힘들어 그렇지 알기는 엄청 쉽다.

 

자기 주위에 왜 이렇게 남자(여자)가 없을까.... 나는 왜 좋다는 사람이 없을까...

 

남들은 직장에서, 동호회에서, 교회에서 심지어 버스정류장에서 만나 연애만 잘도 하더만...

 

이런 고민을 하고 있다면,

 

자연스러운 상황에서 연애가 안 되어서 이런저런 루트로 소개를 받지만 성과가 없다면

 

별로 매력이 없다고 볼 수 있다.

 

 

이것은 본인한테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에게도 마찬가지이다.

 

소개팅이나 선을 나가면 보통 실망을 많이 한다.

 

이런 저런 조건이 맞지 않다고 하며 실망을 하는데

 

사실 소개팅이나 선에 나오는 분들이 소위 스펙이 다양하기 때문에 객관적인 조건이 안 맞으면 조건이 맞는 분을 찾아 만나면

 

되는 것이라서 그리 큰 문제는 되지 않는다고 본다.

 

다들 이런 저런 스펙의 트집을 잡지만

 

모든 스펙이 완벽한 사람은 없으므로 자세히 들어보면

 

결국 나는 매력을 못 느끼겠다.... 같이 있고픈 맘이 없다는 것이 가장 큰 불만인 것으로 보인다.

 

 

객관적인 매력은 누구나 알 수 있는 것이라서 매력 있는 분들은 인기도 많고 결혼도 일찌감치 하기 쉽다.

 

비교적 늦은나이에 선과 같은 인위적인 만남을 하시는 분들의 경우에는

 

객관적인 매력이 적은 분들이 많다.

 

결국 나도 객관적인 매력이 적고

 

상대방도 매력이 적은 상황이므로

 

늦은 나이에 선은 성사되기 쉽지 않다.

 

 

내가 신경쓰고 좋아하는 후배들에게 하는 충고는 다음과 같다.

 

너의 객관적 매력을 개발하고(보통의 남자들이 좋아하는 말과 행동, 외모를 가꾸라고 말한다)

 

선에서 만난 상대방이 매력이 부족하더라도 너그러운 마음을 가지라고....

(서툰 매너, 긴장한 태도, 유행에 쳐진 옷차림 등등)

 

소중한 사람들에게는 절대 인연이 어쩌고 하는 싸구려 위로 멘트를 던지지 않는다.

 

결국 더 외로워지는 길인 것을 아니까...영영 나타나지 않을 것을 기다리라는 거짓말이니까...

 

그리고 소중한 사람들에게는 인연이네 뭐네 듣기만 좋은 말 하고 돌아서지 않고

 

정성과 시간을 쏟아 실제로 누구라도 소개를 시켜준다....

 

 

 

 

싸구려 위로멘트... 사회생활 하면서 안할 수는 없는데

 

좀 찔린다...

 

 

 

 

 

 

 

 

 

 

 

 

 

 

 

 



국민떡볶이

2012.10.08 08:30:43

맞아요 이글 저도 격하게 동감해요.
사람 눈 거기서 거기고, 느끼는 것도 거의 다 비슷해요. 혼자 난 매력적,이라고 자위하면 뭐하나요, 다른 사람들은 그 매력 해석을 못하는데..

교수니무상

2012.10.08 08:44:39

그러면 태어날때부터 객관적 매력없는 키작고 못생긴 남자는 어떻게 해야 되나요

외모야 뭐 옷이나 미용실에서 어느정도 꾸밀 수는 있어도

성격을 꾸미는 건 너무 힘드네요

달의 보물

2012.10.08 10:30:25

맞아요. 그런거였어요. 스펙과 상관없는, 내 매력의 부족함 이었어요.

아프지만 사실이네요.

광나는 밤톨

2012.10.08 10:42:35

자기 매력을 키우는 건 기본인 거 같아요
그래도 매력이 있다해도 그 때의 상황 사건 그 사람마다의 성숙도가 인연을 성사 시키는 것 같습니다. 인연은 매력이 아니라 시기가 더 영향 받을 수 있다 생각해요

김토닥

2012.10.08 11:29:33

매력이 원래 가지고 있는 것을 키우는 것인가?
아니면 습득을 통해 개발하고 향상 되는 것인가?
객관적인 매력이란 일반남자들이 좋아하는 것이란?
일반적으로 모두 좋아하는 모습인데 그게 매력인가?
남자들이 원하는 일반적인 여성의 모습이 뭔가?
음..........

prettygirl

2012.10.08 12:04:05

추천
10
ㅎㅎ짚신도 제 짝이 있다는 말, 흔히 하는 말이지만...인연은 정말 있어요. 특히 결혼하는 인연은 따로 있다구요.

저도 인연을 별로 믿지않았는데 겪어보니 건 인연의 힘이 아니면 도저히 설명이 안되는...그런 관계가 있더군요.

그리고, 인연은 뭐랄까 타이밍이기도 해요. 예전에 만났음 인연이 안될 관계가 지금 바로 이 시점에 만났기에 호감이 생길 수 있거든요.

서로 잘 조화되고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서로 좋은, 좋은 인연을 만나게되면 인연의 힘에 대해 느끼게되실거예요.

저도 글쓴 분과 비슷하게 냉소적이었을 때도 있는데, 자기 짝을 만나면 생각이 바뀝니다.

겉으로 매력적이라고 짝찾기가 쉬운 건 아니에요.

그리고 첨부터 너무 완벽한 사람을 찾으려고 하지말고 조금 부족해뵈도 서로 채워주고 보완해서 더 완전해질 수 있는 사람을 찾으면 돼요.

중요한 것은 성품이나 인격인데,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고요. 외모가 부족해도 인격이 반듯한 사람이 그 반대보다 수천배는 낫습니다.

중요한 것을 보는 눈을 기르고 자기관리하며 열심히 살다보면 어느날 우연치않게 인연이 만나질겁니다.

거짓말 같지만 진짜구요. 좀 늦으면 어떤가요? 속도로 경쟁이 안되도 질로 승부할 수 있습니다.

삶이 얼마나 많은 기적을 내포하고 있는지 아시나요? 객관적 매력 수치나 평가는 그렇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전 객관적으로 아주 매력적인 사람도 만나봤지만... 겨론적으로 제 짝으로 부족했고요. 그 객관적 매력남이 참 좋은 삶으로 행복하지도 않습니다. 어쨌든 더 길고 끝까지 가는 건 품성, 즉 내면적 자질이거든요. 근데 그런 사람은 또 자신을 적절하게 관리하며 은은한 향기를 내게 마련이고요.

그런데 그 모든 것을 넘어서는 인연의 힘은 분명히 있고요. 이렇든 저렇든 관계를 소중히 여기고 가꿔갈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겠죠.ㅎ

와삽

2012.10.08 18:45:37

댓글에 감동했습니다. 11월 와인벙개때 오실 생각없으신가요^^

prettygirl

2012.10.09 01:13:57

^^ 와인벙개에 초대해주시다니 감사하네요.ㅎ 저도 정말 가고 싶지만, 제가 거주하는 곳이 대구라 어떨지... 뭐 기회가 된다면 좋은 분들과의 만남은 항상 환영이죠.^^

간츠

2012.10.08 19:10:18

그런거없어요. '인연' 같은건 없다구요. 믿고싶을뿐이지..

굳이 제가 그걸 믿는사람들의 환상을 이렇게 잔인하게 깨는 이유는

그것이 당신들에게 더 도움이 되는 길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만났기때문에 인연이라고 부르는것이지 인연이기때문에 만나는것이 아니에요.

물론 여러가지 성향이나 환경, 타이밍등이 정말 우연히 들어맞는경우도 분명있지요.

그리고 그것또한 비슷한사람이 많기때문에 대부분은 아니지만 극소수도 아니고 더러 있긴하구요.

그치만 '인연'을 믿는다는건 운명, 예언 등 미래가 적어도 어느정도는 정해져 있다는 말밖에 안되요.

 

누구에게나 인연이있는데 결혼못하고 혼자사는사람들은 뭔가요? 해당사항 없는 분들은 어떻게 설명하실거냐구요.

 

'인연'

 

그런건 이 세상에는 존재하지 않아요. 아니면 내눈이 삐엇던가.

초코

2012.10.08 20:16:29

님이 그렇게 생각하시는거고 프리티걸님은 그렇게 또 생각하시는거지 왜 여기서 투정이세요?

님은 눈보다 마음이 삐셨어요..
여전하시네요. 눈살 찌푸려지게 하는거요.

prettygirl

2012.10.09 01:24:13

추천
2
ㅎㅎ 인연이 뭐 사람과의 인연만 있나요? 이 러패 사이트와 나 그리고 간츠님과의 만남도 전혀 만나지 않고 지나칠 수 있는 인연에 비하면 대단한 인연이지요.

혹 싱글로 평생 사는 분들도 사람이 아닌 다른 무언가와 특별한 관계를 맺고 있기에 삶을 지탱할 수 있다 생각됩니다. 누군가에게는 그것이 문학 음악 예술 아니면 게임 도박 등 여러가지일 수 있겠죠.

인연을 믿으라는 건 아니고, 삶이란 참으로 많은 신비와 기적이 있기에 열린 마음을 갖고 살라는 것입니다. 자신의 삶을 향하여 그렇게 열린 시선과 부드럽고 탄력적인 마음을 가진 사람이 되는 것이 좋은 인연을 만들 수 있는 기초가 되지 않을까요? 매사 냉소적이고 부정적인 사람을 좋아할 사람은 없을 듯하거든요.

heliotrope

2012.10.08 21:02:38

프리티걸이라는 닉은 흔할 테지만, 예전에 다른 사이트에서 뵙던 프리티걸님 같아 괜히 반갑네요. 

댓글도 제 생각과 같아 고맙기도 하고요. 만나셨다니 부러워요. :) 

prettygirl

2012.10.09 01:30:57

추천
1
감사합니다.ㅎ 이쁜 여자이고 싶어 만든 닉네임인데 이 닉네임은 이곳에서만 사용해봤어요.^^

저도 사랑에 관한 트라우마가 상당한 사람이라, 결혼이니 인연이니 그런 것에 대해 냉소와 부정이 엄청난 사람이었는데... 내 이상적 기대치를 반쯤 내리고 참으로 중요한 것에만 촛점을 맞추니 좋은 사랑이 보이더군요.

님에게도 반드시 멋진 사랑에 감격한 날들이 오실 거에요.^^

shampoo

2012.10.08 12:50:06

아 어려워요.. 아직 인연이 나타나지 않은 저로써는 앙드레몽님 말씀에 격한 동감을 느끼면서도 prettygirl님의 말씀에도 고개가 끄덕여지니 정말 이보다 더 어렵지 않을수 없네여 =ㅁ=;;

나이만 먹고 혼자인 저를 느낄때마다 정말 내가 매력이 없나부다.. 그런 주제에 눈만 높은거니...이런 생각들로 우울해지는 요즘이에요 ㅠ

그래도 자신을 끊임없이 가꿔서 매력적인 사람으로 거듭나야 하는것만은 우리 여자들에 숙명이 아닐까 싶네요!

위안이 되기도 하고 먼지 모를 헛헛함이 느껴지기도 하고 그래요..

plastic

2012.10.08 14:02:31

몇 부분은 밑줄이라도 치고 싶네요.


-내게 매력적인 이성은 다른 사람 눈에도 매력적이다.

-자기만 아는 " 나는 이런 게 좀 매력인 거 같어"라는 매력, 평생 한명만 "너는 이게 매력이다"고 말했는데 그 기억을 여태 소중히 간직하고 있는 매력은 냉정히 제외한다.

-소개팅이나 선을 나가면 보통 실망을 많이 한다. (중략) 결국 나는 매력을 못 느끼겠다.... 같이 있고픈 맘이 없다는 것이 가장 큰 불만인 것으로 보인다.


특히 두번째 거... 대학 신입생 때, 심지어 5,6살 때 들은 '귀엽다' 란 말을 20~30년이 지난 지금까지 소중히 간직하고 그걸 근거로 "내 매력은 귀여움이야" 라고 말하는 어떤 사람들의 모습이 머릿속을 스치다가, 입 밖으로 내지 않았다 뿐이지 저 역시 비슷한 지나가는 한마디를 가슴 속에 간직하고 있다는 걸 깨닫네요. 남 얘기할 때가 아님. 


kate pon

2012.10.08 14:16:55

추천
6

어딘가 딱 맞는 인연이 존재할 수도 있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건 소중히해가며 맞춰가며 인연을 만들어가는 자세

그리고 너무 불공평하게도 외형적으로 매력있는 사람이 내면도 매력있는 경우가 많던데..

확률의 문제가 되겠지만..

어쨌든 외모보다 내면이 더 빛나는 가치라는건 불변의 진리이나

그 가치를 상대에게 알게 해 줄 기회를 위해서라도

내 인연이 있겠지라고 마냥 있기보다

외모를 가꾸려는 노력은 필수적이라고 생각함

산소미씨

2012.10.08 16:01:00

오..글잘쓰시네요..공감이 팍팍 들어요. 저도 객관적인 매력이 부족한편이라 소개팅해서 결혼했는데요.소개팅도 인연인지라 결혼하려면 인연이 따로 있다는 말 자주해요. 그전에 자연스럽게 연애한건 끝이 안좋았거든요. 회사에 내가봐도 딱 결혼못할것 같은 아줌마스탈의 언니가 있는데 39살이구요. 남자동기한테 그언니 이야기를 하면서 원인이 뭐냐고 하면 이러더군요. 여자로 안보인다고요..그냥 아줌마 같대요.. 그리고 또.섹스하고 싶은 마음이 전혀 안든다나요?  사람을 사귐에 있어서 남녀간 섹시어필은 중요한것 같아요. 저도 그언니랑 친해서 항상 살빼라고 한답니다.ㅜㅜ나잇살이라 빼기가 힘들테지만요

호정

2012.10.09 13:44:33

현실적으로 냉정히 객관적인 외모가 떨어지는 경우 매칭되는 확률이 낮아지는 것은 분명하고 꼭 그것만이 아니라도 그렇지만 외모를 가꾸는 일은 연애나 결혼을 위해서 매우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여자의 경우엔 불행히도 더더욱. 하지만 객관적인 외모란 것이 1,2,3 등 김태희 부터 순서를 매겨서 이쁜 순서대로 결혼을 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주변에 결혼한 친구들을 봐도 외모는 객관적으로(?) 각양각색이고 이쁘다고 볼 수 없는 경우도 많으니까요. 그리고 외모가 객관적으로 비교우위를 갖고 있더라도 늦게까지 결혼을 못하는 사람들도 있기 때문에, 또 결혼한 사람들과 비교해서 외모가 처지는 편은 아니기 때문에 네 짝을 못 만나서야, 아직 인연이 안나타나서 그래 라는 말이 진심으로 나오는 경우도 있는거 같구요. 그건 뭐 외모보다 내면이  중요하다 이런 거랑은 차원이 다른 얘기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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