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ROFILE
  • COLUMNS
  • FREETALK
  • BOOKS
  • SCHOOL
  • 회원가입
  • 아이디&패스워드 찾기
SCHOOL

<이기적인 특강> 학교란?

 

‘내가 듣고 싶은 선생님한테 내가 듣고 싶은 강의를 들어 버릴 테다!’라는 한 개인의 매우 이기적인 이유로 시작이 된 특강 시리즈입니다. 또한 '이기적'이라 함은 강의에서 공유되는 깊은 지혜를 보다 능동적으로 욕심내서 귀담아가려는 바람직한 태도를 뜻하기도 합니다. <이기적인 특강>은 2012년 2월의 첫 회를 시작으로 연6회 진행될 예정이며 연말에는 한 해 동안 배운 다양한 주제를 두고 자유토론 시간을 가질 예정입니다. 열린 귀와 이해하기 쉬운 언어로 몸을 낮춰 자신의 지혜를 나눠주시는 선생님과 강의에 집중하고 성실히 필기하며 치열하게 질문하는 학생들을 환영하는 특강입니다. 부디 신뢰와 호의가 충만한 분위기 속에서 배움과 소통이 얼마나 행복하고 즐거운 일인지를 체감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이기적인 특강>은 수익성 행사가 아니며 결산내역은 투명하게 공개가 됩니다.
• 만약 수익이 발생되면 연말에 일괄적으로 불우어린이를 위한 자선단체에 기부될 예정입니다.

 

짤막한 요약/정리 입니다.

 

(일괄 번호는 제가 붙인 것이니 , 강의 내용과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참조해주세요~)

 

 

  1 . 개요

   

      **강의의 목적

 

   - 이성애 : 연애의 개념과 유사. 다만 현 사회내에서 통용되는 규범적 연애의 범주로서 '이성애'를 간주함.

   - 정치경제학 ; (political economics) 정치, 경제의 복합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을 연구. 주로 여기선 '이해관계'를 다룸

  

   ========> 이러한 것들이 구조, 제약, 제도안에 'gender'의 차별 속에 묻어나있음.

 

  

 

         1-1  - 페미니즘의 실재

 

    

       - 고용, 연애, 결혼, 가족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있다.           e.g.> 신자유주의 변화를 기민하게 감지하는 그룹 -  1318세대,                                                                                                    그리고 비혼 여성

                                                           

      - 그러므로, 우리와 밀접한 관련성이 있는 페미니즘 기제에 대해 올바로 인식할 필요가 있다.

 

       

       1-2  페미니즘이라는 대응

 

      - 신자유주의의 현실과 그에 매우 빠른 변화는 ====>여성에게 어떠한 '변화' 또는 '대응'을 촉구하는데,

 

 

      - 여기에 이 변화를 남과 여의 관계로 풀어보면 매우 쉽다!!! (남자=강자 여자=약자, 로 치환시켜 생각함)

 

 

                       - 이 속에는 Rule, 즉 사회적 통념으로의 여성에게 불리한 측면이 있다.

                                     e.g. >> 결혼의 절차,  여성을 이분법적으로 분류하는 것 등

 

                      - 나혜석, '남자는 칼자루를 여자는 칼날을   ===> 즉, 칼날을 쥔 여성은 남성(=사회적체제)에

                        순응하거나, 대항해도 항상 상처를 입는다 .

 

                      - 즉, 이는 '여성' 과 '남성;의 양성으로서의 평등을 주장하는 데에 모순이 있음을 보여준다.

                        이미 남과 여는 사회적으로 고착화된 관계이며, 각각의 '대립적' 존재가 아닌,

                       one-others 의 관계이다. (한 집단 그리고 그 나머지) 다시 말하여 남성과 여성이 아닌, 남성 과 "남성이 아닌 "

                        것 의 관계로 치환가능.

 

 

 

            1-3 페미니즘의 분류와 그 역할

 

 

                      - 성별분업 (e.g. 성역할, 고정관념 ) ; 일반적으로 대중에게 통용되는 페미니즘. 

                                                                                  어디까지나 개인적차원으로서의 문제를 다루게 됨. 

                                                                                   남자다움, 여자다움의 논제가 여기에 포함.

 

                     - 구조의 문제; 여성의 문제를 '사소한' 차원으로 종속시키는 것이 아니라

                          (-gender perspective)              '인간, 또는 구조' 의 문제로 치환하여 생각함. 함.                                                                   모든 사회나 구조의 문제를 남녀의 대응관계에 적응시켜 생각하는 사고 방식.      

               

                     -  인식론적 접근 (다른 목소리); 기존과는 다른 사고 방식. 여성의 문제를 다른 차원으로 돌려 생각하는 것 .

 

                                                                          

 

 

 

   1-4 맺음말

 

 

        **현실사회에서 남녀차별은 다음과 같이 요약하여 설명할 수 있다.

           - 차이가 차별을 낳는 것이 아니라,  권력이 차이를 규정한다.

 

           -그러므로, 남녀간의 불평등으로 평생을 보내려 하지 말고 자신의 '일부분' 만 되게 하라.

           - 관계의 본질을 상대화하라

 

               +++) 추가적으로, 내가 하는 차별과 내가 당하는 차별을 생각하라. 페미니즘을 잘 이용하면

                       내가 하는 차별에 대해 더 생각해 볼 수 있다.    ====>서울중심주의의 사고방식과

                                                                                                     남성주의의 사고방식은  유사한 점이 있다.

        

 

 

 

 

 

 

 

******매우 매우 집약적이고 제 멋대로인 정리였습니다.

 

 

     도저히 이러한 요약본으론 강의의 다이나믹함과 엄청난 생동감을 전달할 수 없어

안타까울 뿐이네요.

 

 

 

그럼 다음 특강 때 또 뵈요.

 


s267094

2012.06.19 09:43:48

감사합니다 ㅠㅠ 요약이 깔끔해서 쏙쏙 들어와요. 삶의 에너지를 만끽하라! 그런 메세지로도 들리는데요!

감사합니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이전강의 1~14탄 file 관리자 2014-05-25 10940
21 <이성애의 정치경제학>결혼생활에 대한 덧. [9] [1] 캣우먼 2012-06-23 6903
20 <이성애의 정치경제학>질의응답기 [8] 캣우먼 2012-06-20 5348
19 [이기적인 특강]후기, [4] mayo 2012-06-19 4173
18 [이기적인 특강 후기] 정희진, 이성애의 정치경제학 [24] [3] 은하 2012-06-19 5507
» 정희진 - 이성애(異性愛)의 정치경제학 [1] 달라믹스 2012-06-18 4452
16 <이기적인특강 후기> [14] 간츠 2012-06-18 6257
15 (너무 늦었지만)좋은 강연 정말 감사합니다! [1] Ether 2012-05-21 3667
14 디지털 스킨십, 생각 여행 사진전 [27] 이프노즈 2012-05-17 4692
13 [디지털의미학] 질의응답기 [5] walkaholic 2012-05-01 4170
12 진중권 선생님의 <디지털의 미학> 정리. Uncanny Valley에 대해서. [8] [117] 웨더오즈 2012-05-01 10408
11 진중권님 디지털의 미학 후기 [3] 킴언닝 2012-04-30 3453
10 진중권 교수님 특강 다녀왔습니다. file [4] 2012-04-30 4368
9 [특강후기] 디지털의 미학 [1] 금분홍 2012-04-30 3094
8 [디지털의미학] [1] [4] 럽♡ 2012-04-30 3405
7 [디지털의미학] 디지털의 미학강의를 듣고.. !! [1] 안개속진실 2012-04-30 3596
6 그르바비차 [3] 이프노즈 2012-03-10 3975
5 촌스럽게 쫌 뭉클했더랬죠. [1] 캣우먼 2012-03-08 5587
4 이제서야 후기- 희망은 믿는 사람에게 먼저 옵니다 [2] [1] 나뭇잎사이로 2012-03-08 4966
3 개인 소감 및 희망사항 [7] Fly to the moon 2012-02-23 3860
2 [인권과 여성] 질의응답기 및 기도기 [83] walkaholic 2012-02-23 4828